방명록




비로그인 2012-05-18  


꿈섬님! 바람결입니다.


요새 많이 바쁘신것인지, 서재에서 자주 뵙기가 힘드네요.

저도 거의 활동을 안해서 할말은 없지만 .. ^^


처음 서재활동할 때 참 많이 글 보고 가곤 했는데 그 시간이 막 떠오릅니다. 먹을거리 사진도 참 잘 보고말이지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셨음 하고, 여유있게 좋은 글 많이 쓰셨음 좋겠습니다.  

 
 
 


水巖 2012-01-10  

새해 방명록 글을 보고 이제 찾는군요. 꿈꾸는 섬님의 방문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작년 제 서재에 꿈꾸는 섬님이 댓글 1위로 통계에 올랐더군요.

금년에도 현수, 현준이 예쁘고 영리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진석이는 금년에 5학년이 되니 이제 외할아버지의 임무는 끝이 될것 같군요.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꿈꾸는섬 2012-01-11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석군이 어느새 5학년...와, 정말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수암님 서재 댓글 1위군요.ㅎㅎ 영광이에요.^^
현준이 현수가 잘 자라길 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라쟁이 2012-01-02  

꿈꾸는 섬님~!

 
 
2012-01-02 1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1-04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2-01-01  

 

꿈섬님!!

 

오랜만에 서재에 들립니다.

사진으로만 보니, 여전히 힘들어도 의미있고, 유쾌한 삶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올해엔 좋은 일 많으셨음 합니다. 자주는 못 오더라도. 꿈섬님 서재는 마음에 담아둘게요!!

물론 들어오면 흔적도 남기겠습니다 ㅎ

 
 
꿈꾸는섬 2012-01-04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결님 너무 오랜만이라 댓글이 늦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요새 마음이 뒤숭숭해요.ㅜㅜ 그래도 힘내고 활기차게 화이팅!!!
 


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건강하게!!! 새롭고 희망찬 2012년,

바라시는 일, 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꿈꾸는섬 2012-01-0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찾아가 인사 드려야하는데......
올 해는 좀 더 부지런을 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