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0-08-30  

꿈섬님~.^^
정말 의미깊은 여행이었어요~.
저를 이렇게 좋게 생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나중에 넘 말이 많았던걸 후회했는데 그것은 불가피했다고 생각해주세요~!.ㅠㅠ
그리고 택시비를 님이 내셔서 정말 맘이 좀 그랬어요.
대신 제가 <굴라쉬 브런치> 보내드릴꼐요~.^^;;
님도 읽어보고 싶으실것 같아서요~.(내 맘대로,,ㅎㅎㅎ)
페이퍼에서 느낀것보다 님이 훨 좋아졌어요~.^^
앞으로 우리 잘 지내봐요~.^^

동영상으로 본 현준, 현수의 모습도 페이퍼에 올리 실 수 있는 실력이 되시길,,ㅎㅎ
그런데 그러다가 현수는 연애인 제의가 들어오겠던걸요!!ㅎㅎ
귀여운 아이들과 자상하신 남편 품으로 잘 돌아가셨다니 다행이에요~.^^
 
 
꿈꾸는섬 2010-08-3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나비님 정말 만나서 반가웠어요.^^
<굴라쉬 브런치> 보내주신다면 기꺼이 받을게요. 근데 전 나비님 생일 선물도 못하고 어쩌죠?
아이들 동영상 언젠가 올리도록 할게요.^^
다음에 또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프레이야 2010-08-29  

꿈섬님, 잘 가셨어요? 

저도 잘 왔어요. 여긴 비가 전혀 안 왔나봐요. 

그렇게 예습까지 하고 가신 소쇄원, 아마 잊지 못할 풍경이 되겠지요. 

비가 그렇게나 퍼붓다니요. 빗소리 요란한 날이었어요.^^ 

신발 안이 다 젖도록... 

그런데 같이 다니다보니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네요.  

이쁜 현수 목소리 전화선을 타고 들리더군요. 아이 귀여워라.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래요.

 
 
꿈꾸는섬 2010-08-2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잘 들어가셨다니 다행이에요.
프레이야님과 많은 얘기 나누진 못했어도 하루동안 함께 시간 보낼 수 있게 되어 참 좋았어요.^^
프레이야님도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비로그인 2010-08-27  

꿈섬님!
 
 
2010-08-27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29 1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머큐리 2010-08-25  

섬님..^^ 

자주 놀러 올께요..ㅎㅎ

 
 
꿈꾸는섬 2010-08-26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머큐리님, 자주 놀러 와주시면 고맙죠.^^
 


hina 2010-08-24  

즐겨찾기 감사합니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낯익은 닉네임이라 좀 반가웠습니다. 사실은 저도 눈팅을 꽤 했거든요^^ 허락도 없이... 아직 볼게 없어서 꽤 민망하고 심지어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인사 겸 해서 찾았습니다^^ 힘이 나는,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요~

 
 
꿈꾸는섬 2010-08-24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깃들님 반가워요.^^
전 깃들님께 정식 인사도 못한 것 같아요.
가끔 만나서 인사 나누어요.^^

깃들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