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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라민 은행은 과연 빈곤층의 자립에 도움이 되었는가?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10-24 12:56 
    소액 금융(Microfinance)이란 빈곤층에 저리로 소액을 대출해 주는 제도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그라민 은행이 바로 소액 금융기관의 대표격이다. 방글라데시 경제학자 무함마드 유누스는 그라민 은행을 통해 세계 빈곤을 극복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보여주었다. 유누스는 그 공로로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멕시코의 소액 금융기관 콤파르타모스('서로 나누자'라는 뜻)는 2007년 주식 시장에 상장되었다. 이 상장으로 창
  2. 가난한 사람에게서 이윤을 얻는 사람들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5-10-28 17:08 
    가난한 사람에게서 그들의 돈을 빼앗는 것은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제일 나쁜 일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종교들이 과부와 고아들에게는 특별히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제일 돈을 쉽게 빼앗기는 사람들이 바로 그런 가난한 사람들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하기 때문에 항상 필요한 것들이 있을 것이다. 가난한 그들에게 누군가 돈을 빌려주겠다면 그들은 당장의 궁핍을 해결하기 위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3. <빈곤을 착취하다> 21세기형 신종 고리대금업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11-06 12:27 
    '무함마드 유누스'와 '그라민 은행'이 2006년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라민 은행은 방글라데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데, 나라 전역에 약 2,200개의 지점을 둔 소액금융이다. 즉,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영세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취지를 가진 좋은 의미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이다. '무함마드 유누스'의 노벨평화상 수상은 소액금융이 빈곤 국가 개발을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소액금융산업은 2002년경부터 약 1
  4. 빈곤을 착취하다 - 빈곤 퇴치를 위한 소액 금융와 허와 실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5-11-06 14:12 
    내가 기부한 단돈 1만 원이 생계가 어려운 아프리카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보다 값지고 보람된 일이 있을까? 우리가 전 세계 다양한 기관들을 통해 선뜻 기부를 하는 이유다. 예전과 달리 기부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져 올바른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움직임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는 여전히 못 사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우리가 직접 그곳에 가서 눈으로 보지 못 했을 뿐이지 그야말로 심각한 수준이다. 현대 사회는 하루가 멀다 하고 발전을
  5. 소액금융의 실상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5-11-06 15:18 
    멕시코, 모잠비크, 네덜란드, 나이지리아, 몽골 등의 소액금융 관련 단체, 은행, 펀드에서 10여 년 이상 일한 저자가 자신의 목숨을 위협받으면서까지 거의 폭로성으로 쓴 책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소액 금융이 세계 빈곤을 해결할 거라는 기대와 달리 다양한 부패와 무능으로 돈 있는 사람만 배 불리게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소액금융 하면 그라민 은행과 이 은행의 설립자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함마드 유누스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시
  6. 빈곤을 착취하다, 빈곤을 착취하는 소액 금융의 배신을 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11-07 09:51 
    '빈곤을 착취하다'책 제목에서 벌써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지적하는 사회 고발 서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착취할 대상이 없어서 빈곤을 착취하다니...정말 심하다.세상이 강자는 약자에게 강한 것이 현실이지만, 약자를 착취하는 대상이 존재하는 사회는 정말 협오스럽다.빈곤을 착취하다니 이 무슨 슬픈 현실인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이 책의 부제목은 '서민을 위한 대출인가 21세기형 고리대금업인가, 소액 금융의 배신'이다.책 부제목이 이
  7. 소액 금융의 허와실《빈곤을 착취하다》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1-07 23:55 
    부의 불평등은 인류가 시작되면서부터 계속되어 왔습니다. 땅, 곡식, 재물, 향신료 등을 지나 현재는 '돈'을 많이 가진 자가 먹이사슬의 최상단을 차지하고 있죠. 그리고 2008년,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 이후 우리나라도 휘청 거리며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그 후 저성장의 늪까지 더해져 대한민국도 앞이 보이지 않는 경제침체의 늪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성장 없는 사회에 최대 피해자는 바로 빈곤층.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느새 밝고 긍정적인 대부업 광고를 쉽게
  8. 도덕적 아이디어가 비도덕적 탐욕과 만났을 때
    from Yearn님의 서재 2015-11-10 21:49 
    소액 금융의 비리를 제보하다. "진실이 우선이세요, 국익이 우선이세요?" "진실이 국익입니다." "과연 국민들이 진실을 알고 싶어 할까요?"-영화 제보자(2014)에서 김영수 해군 소령을 알고 계십니까? 2009년 군납 비리를 고발하고 20년간 몸담은 군을 떠나야 했습니다. 다행히 그는 2011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에 합격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처지를 김 조사관은 "내부 고발자로서 유일하게 잘 풀린 사례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9. 빈민을 위한 대출? 소액 금융의 배신! <빈곤을 착취하다>
    from 漂麥 (표맥) 2015-11-11 21:06 
    얼마 전 한 유명한 탤런트가 일본계 대출업체의 광고모델로 기용되었다가 대중의 지탄을 받고 물러섰다. 이미지 손상이 우려된 거겠지. 그럼 왜 사람들은 제3금융권이라고도 하는 비은행금융기관에 대하여 차가운 시선을 보낼까? 그건 몇 년 전 드라마 <쩐의 전쟁>에서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악질 사채업자들의 잔혹한 빚 독촉에 인생 자체가 쫑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흔히 '사채는 인생파멸의 지름길'이라 하는 거고... 신용이 탄탄한 사람
  10. 무엇을 위한, 그리고 누구를 위한 소액 금융이었나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5-11-13 15:16 
    인터넷 포털에 ‘소액 금융 대출’이라고 검색하니 많은 대부업체들이 약속이라도 하듯, 명함을 내밀었다.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일은 역사를 생각지 않아도 될 만큼 오래 되었으리라. 지금까지도 인류가 이 사업에서 그 명맥을 잇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오늘 다루고자 하는 분야는 보통의 대출은 아니다. 목적과 대상이 상이하다. “소액 금융의 기본 개념은 몹시 매력적이다. 이 부문 전문가에게 소액 금융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아마 다음과 같은 훈훈한
  11. [빈곤을 착취하다] 한 내부고발자가 밝히는 소액금융의 진실
    from slowly flow 2015-11-13 21:31 
    <경제가 성장하면 우리는 정말로 행복해질까>의 저자 데이비드 코튼과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의 저자 장하준 교수가 이 책의 서문과 추천사를 썼다. 데이비드 코튼은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초래했던 것과 같은 무분별한 경제적 이득의 추구가 어떻게 훌륭한 아이디어를 엇나가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비극적 실상을 풍부한 근거 자료를 토대로 예리하고 통렬하게 조명한다." , "자신의 급여와 위신이
  12. 소액대출이라는 자선의 탈을 쓴 후진국 약탈과 금융 제국주의
    from hajin님의 서재 2015-11-14 23:46 
    2006년 노벨 평화상의 주인공이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노스로 결정되자 세계는 신선한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유노스는 방글라데시에 그라민 은행이라는 빈민구제 은행을 세우고 운영한 공로로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노벨상 선정 위원회는 밝혔습니다. 은행을 설립해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는 지극히 상업적인 행위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사실이 선뜻 믿어지지 않지만, 이 그라민 은행의 운영 방식을 살펴보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게 됩니다.
  13. 빈민을 돕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의 얼마 안되는 재산까지 착취하는 소액금융의 진실에 대해
    from Integrity 2015-11-15 17:24 
    '소액금융' 하면 '고이자 대출, 신용불량, 쉽게 대출가능하다고 해서 사용했다가 바로 신용도 최하락' 의 생각이 떠오른다. 티비에서 보험광고와 함께 계속해서 광고되고 있는 대출광고 때문이다. 그래서 소액금융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내가 처음으로 소액금융과 관련된 방송을 보았던 때가 생각난다. 생각해보니 그때는 소액금융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방송의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아프리카의 어떤 촌락 같은 곳에 가난한 여성
  14. 누가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가
    from 뜬구름의 서재 2015-11-17 18:16 
    누가 우리를 가난하게 만드는가휴 싱클레어, 『빈곤을 착취하다(민음사, 2015)』 흔히들 사랑과 기침과 가난은 숨길수록 더 드러나는 것이라고 한다. 사실 이 셋 중에서 드러났을 때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것은 가난이다. 하지만 선천적인 가난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 아니며, 게으름과 나태함의 결과도, 부끄러워하거나 숨겨야할 대상도 아니다. 그렇다고 스스로 가난해지려는 사람은 없다. 때때로 가난은 불편함을 넘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련을 안
  15. 빈곤층을 위한 희망이라 적고, 지옥문이라 읽는다.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11-22 20:33 
    국가가 만들어지고도 오랜 시간 동안 거래를 통한 이윤창출 행위는 특정 지역 내에서만 가능했다. 우리나라 역시 불과 백 몇십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중국과 일본 정도를 제외한 다른 나라와의 교역은 없었고 대부분 경제행위는 나라 안에서만 일어났다. 여타 나라 역시 사정은 그리 다르지 않다. 지구가 좁다 싶을 정도로 어지럽게 일어나는 각종 경제활동이 시작된 것은 불과 100년이 되지 않는다. 통신, 교통, 과학기술, 인터넷 발전이 결합되면서 나라간, 기업간 거래
  16. 목적을 잃고 빈민을 저버린 소액금융에 대한 비판서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11-22 21:59 
    솔직히 소액금융이라는 말은 관심이 별로 없었다. 소액신용대출로 빈곤을 없애려고 그라민은행을 설립했던 무함마드 유누스라는 분이 노벨평화상을 받으면서 알게 되었고 그 이전과 이후에 듣지 못한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액금융보다는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에서 소액신용대출이라고 하면서 활기를 띠고 있고 가끔 제도권이 아닌 사채에 의한 피해사례가 뉴스에 회자되곤 한다. 그러나 깊이 들어가면 우리나라 소액신용대출이 소액금융과 비슷해 보인다. 물론 이 책에서의 소액
  17. 빈민을 낚다. 소액 금융에 드리워진 투자자의 낚시대.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5-12-01 03:45 
    사회적 영역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그라민 은행, 무하마드유누스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심지어 우리나라에는 미소금융 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소위 서민을 대상으로 한소액 금융 제도도 마련되었다. 그 제도의 성공 여부에 대해 논하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빈민을 당장이라도구제할 것만 같던 소액 금융의 소식을 좀처럼 듣기 어렵게 되었다. 구제해야 할 빈민의 수가 상상 이상이라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일까? 아니면 생각만큼 빈민 구제가 되지 않는 것일까?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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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샤오미의 핵심 브랜딩 '참여감 3·3법칙'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10-24 06:33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하늘로 날아오른다.”창업을 하는 사람을 운좋은 '돼지’에 비유한다면, 업계의 대세와 사용자의 참여는 모두 ‘태풍’에 해당한다. 이 책의 저자 리완창(애칭 아리)과 서문을 쓴 레이쥔은 샤오미의 공동창립자다. 현재 리완창은 샤오미의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다.두 사람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어떻게 빠른 시간 내에 실현할 것인지, 어떻게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것인지와 같은 주제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쉬지 않고
  2. 샤오미의 핵심 역량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5-10-29 12:01 
    샤오미 열풍이 대단하다. 삼성이 중국시장에서 고전한다는 뉴스가 연일 대서 특필된다. 애플이 고급시장을 점령하고 샤오미가 저가시장을 빠른 속도로 잠식해오고 있다고 한다. 휴대폰 시장에서 중국산 제품들이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또한 고급 이미지를 가진 애플에 대한 소비욕구도 높아진다고 한다. 몇일전 뉴스에서는 화웨이의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샤오미를 제쳤다고 한다. 훼에이도 스마트 폰을 만들고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
  3. [참여감] 샤오미의 핵심 성공 전략
    from slowly flow 2015-10-31 12:29 
    1. 최근 몇일 동안의 주요 경제 기사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이슈가 있었다.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업계의 적자 및 구조조정 필요, 장기적인 위기 속에서 LG전자의 분투, 코웨이 인수 업체로 하이얼 유력, 창안자동차에게 밀려난 현대자동차의 위기, TG삼보의 반전(개인적으로 반가웠던 소식),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관련 소식까지. 그 외에도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와 부동산 관련 뉴스도 눈에 띄었지만, 대부분은 국내 기업들의 분투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그
  4. 샤오미 이념의 영혼《참여감》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0-31 16:03 
    한국인들의 기억 속에 '대륙의 실수' 혹은 '카피 제품을 만드는 기업'으로 각인되어 있는 '샤오미'를 편견 없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 《참여감》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많은 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비즈니스 테크닉을 익힐 수 있습니다. 2011년에 시장에 데뷔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샤오미의 처음부터 현재, 앞으로의 미래를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제목인 '참여감'이란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소통을 주축으로 이루어지는 샤오미의 MIUI(미유아
  5. 샤오미의 성공 전략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5-11-05 12:53 
    샤오미의 공동창업자이자 디자이너로 사용자 참여형 마케팅을 담당했던 저자가 샤오미가 왜 이렇게 빨리 성장했는가에 대해 그 전략과 전술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 사실 샤오미가 저가 스마트폰 제조사로 우리나라에서는 경시되고 있지만 창업한지 5년 만에 중국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한 그 이면에 담겨 있는 놀라운 마케팅 기법과 조직 문화가 이 책에 담겨있다. 개인적으로 관련 업계에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결코 낯설지 않았는데, 마치 애플과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
  6. 팬덤 효과는 돼지도 하늘을 날게 한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5-11-05 21:22 
    대륙의 실수는 도약 효과로부터 비롯되었다.브라운박사: 이렇게 작은 부속이 큰 문제를 일으켰다니 믿어지지 않아. 일본에서 만들었으니 당연히 고물이지.마티: 무슨 말씀이세요? 일본 제품들은 모두 최고급이에요.-백 투 더 퓨쳐 3 (Back To The Future Part III, 1990)에서 미카엘라: 저게 뭐지?샘: 로봇인데 무지... 최첨단 로봇인가 봐 . 모르긴 해도 일본 제품일 거야. 그래, 확실히 일본 제품
  7. <참여감> 대륙의 실수, 샤오미를 집중 분석한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11-06 11:52 
    '대륙의 실수', '미펀', ' 팬덤효과는 돼지도 하늘을 날게 한다'이와같은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런 말들은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를 말할 때에 인용되는 단어나 문장이다. '중국'하면 짝퉁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기에 스마트폰에 있어서도 애플이나 삼성의 스마트폰의 짝퉁들이 판을 치기도 했기에 샤오미폰을 애플의 짝퉁 정도로 생각하거나 품질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사용된 재료와 부품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읽
  8. 참여감 - 중국을 넘어 전 세계의 혁신 기업으로 우뚝 선 샤오미의 비결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5-11-06 14:14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은 애플, 삼성 그리고 그 나머지라는 인식이 컸다. 그러나 이제는 그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어버렸다. 1위 애플과 2위 삼성을 바짝 추격해오던 중국의 신생 기업에 의해서다. 이미 그 기업은 14억 중국 대륙을 넘어 전 세계의 모바일 시장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그 기업의 이름은 바로 샤오미다.​이 책은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인 리완창이 직접 밝히는 샤오미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샤오미의
  9. 재미와 사람에 집중하다. 수익은 그저 따라오는 것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11-07 21:24 
    샤오미. 이 단어를 들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문구는 '대륙의 실패'다. 문구의 겉은 비아냥이지만 그 속은 반대로 찬사와 부러움이다. 중국제품 하면 자연스레 연상되는 것이 '저가', 혹은 '불량품'이다. 지독히 싼 제품을 최대한 조악한 품질로 만들어내는 것이 중국이었다. 신기한 것은 사는 사람들도, 파는 사람들도 품질 수준에 대해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말도 안되게 싸니까 품질은 뒷전으로 미뤄둘 수 있었다. 나의 경우, 중국의 저가 제품은 일회
  10. 샤오미! 사용자와 친구가 되다. <참여감>
    from 漂麥 (표맥) 2015-11-09 17:10 
    샤오미(Xiaomi 小米, 좁쌀)의 진격이 눈부시다. 작년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했을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자 관련 산업 전반에 예사롭지 않은 (위험한) 징조로 다가오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보면 충격 그 자체이다. 4%대라 하니... 이제 뭐 군소업체라 해도 할 말이 없구먼) 처음엔 그냥 애플의 카피캣(copycat)으로 반짝 뜨는 모
  11. 샤오미가 삼성을 이길 수 있었던 까닭
    from hajin님의 서재 2015-11-14 23:50 
    우리나라에서 중국의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샤오미를 일컫는 가장 널리 알려지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바로 ‘대륙의 실수’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서 중국의 흥미로운, 때로는 경악할 만큼 비상식적인 볼꺼리나 행동을 이야기할 때 붙이곤 하는 ‘대륙의~’라는 이 유행어가 붙은 말들의 대부분은 중국의 후진적이거나 비상식적인 모습을 비꼴 때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대륙의 실수’라는 말은 조잡하고 부실한 중국산 공산품들 사이에서 이례
  12. 충성고객을 이용한 샤오미의 성장전략
    from Integrity 2015-11-15 18:42 
    샤오미라고 하면 '가성비'가 떠오른다. 대륙의 실수라고 부르는 보조 배터리를 필두로 요즘에는 그들의 '실수'가 더 많이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중국제품은 믿을게 못된다는 통념을 뒤집고 있는 샤오미, 그 힘이 어디서 오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이다.내가 아는 것은 샤오미 제품 뿐이다. 가격에 비해 성능만 좋은게 아니라 디자인까지 무난한 수준이라는 것, 따라서 가능하면 더 많은 제품라인들이 생산되고 한국에서도 비슷한 가격으로 대중적인 보급이 이루어지면 좋
  13. 비상하는 샤오미의 날개 리완창, 『참여감(와이즈베리, 2105)』
    from 뜬구름의 서재 2015-11-17 16:25 
    비상하는 샤오미의 날개리완창, 『참여감(와이즈베리, 2105)』 아직도 샤오미(小米)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샤오미는 요즘 한국에서 가장 ‘핫’한 중국 기업이 아닐까 싶다. 샤오미 휴대폰 ‘mi 시리즈’와 ‘홍미노트’가 중국을 휩쓸고 한국으로 상륙한 것은 물론이고, 샤오미 보조 배터리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사실 ‘메이드 인 차이나’가 한국을 점령한 지는 꽤 되었지만, 샤오미처럼 브랜드를 알리며 주목을 받은 예는 없었던 것 같다. ‘메이드
  14. 참여감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11-19 00:03 
    요즘 떠오르는 기업은 샤오미이다.기존 제품을 저가격 고품질에 내놓아 시장 점유율을 계속하여 높여가고 있는 회사이다.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카카오, 테슬라 등 새로운 거대 기업들의 탄생 리스트에 샤오미도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나는 아직 샤오미 제품을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자주 언론에서 회자되는 샤오미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과연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전략과 전술로 성공한 기업일까?​샤오미는 2010년 4월 6일 회사를 창립했다고 한다.창업 초기
  15. 샤오미는 더이상 대륙의 실수가 아니다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11-22 15:32 
    쇼핑을 즐겨하지 않는 나에게는 샤오미나 화웨이 같은 중국 브랜드에 대해서 친숙하지 않다. 중국산 제품이라면 짝퉁이나 저가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샤오미가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중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위라고 한다. 그런데 샤오미의 품질이 좋아 사용자들마다 ‘대륙의 실수’라는 표현까지 한다니....나의 경우 샤오미 미밴드를 지금 사용하고 있다. 2만원대 가격이지만 다양한 기능에 외관까지 세련된 걸 보면 중국산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16. 참여감으로 날개를 달다.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5-12-01 03:19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다." 정말 우연찮게도 지금까지 '날으는 돼지'라는 애명을 가지고 있었다.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은 내가 욕심이 많은 돼지처럼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어 복을 모아 오자는 의미에서 돼지가 되길 바랐고,단순히 땅바닥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하늘을 날 수 있는 돼지가 되고 싶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책 겉면의 날개 달린 돼지에게 더 큰 애착이 갔다. 이 책은 샤오미가 어떻게
  17. 샤오미의 창의성과 혁신이란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5-12-08 20:09 
    모방은 또 다른 혁명을 낳는다. 모방이라는 것은 결코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의미다. 모든 배움에 있어 모방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고 했다. 그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중국의 샤오미가 아닐까 싶다. 중국의 샤오미는 대륙의 실수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엄청난 속도로 세를 확장하고 있는 무서운 기업이다. 이런 샤오미에는 어떤 특별함이 숨어있기에 인구많기로 유명한 중국시장에서 우뚝 서더니 전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이런 샤오미에 관한
  18. 참여감의 마법(The Magic of Participation)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1-04 20:06 
    참여감의 마법(The Magic of Participation) 샤오미의 비밀은 무엇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란 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혜성처럼 나타나 어느 새 최고의 브랜드가 된 샤오미를 알고 싶었다. 한국인들에게 유일하게 무시당하지 않는 ‘메이드 인 차이나’ 브랜드. 세계적인 품질과 디자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샤오미. 특히, 샤오미의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 계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한국과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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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5년 9월 1일~9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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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년 10월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5-10-01 11:26 
    빅데이터 분석을 마트, 레스토랑, 선술집 같이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에서 항공사 같은 기업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해 현실감 있는 내용을 접할 수 있으며 회사 업무, 기업, 창업 등에 데이터 분석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폴포크스바겐 자동차회사 사태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리튬 이온 전지를 중심으로 한 장대한 현대사. 전지와 얽힐 수밖에 없는 전기자동차의 과거와 현재를 접하고 최첨단 전지 및 관련 재
  2. 이번달에 권하는 책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5-10-01 12:00 
    워런 버핏이 매년 주주총회에 앞서 직접 공들여 작성한다는 주주 서한을 쫙 모아서 엑기스만 뽑아낸 책이다. 워런 버핏의 길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 가치투자의 정석을 이 책을 통해 음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창조와 혁신이 화두가 된 비즈니스 세계! 그 세계에서 나만의 필살기를 가지고 성공한 이들은 한없이 많다. 대표적인 몇몇 글로벌 기업이 아니라 2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을 취재한 후 내린 결론이 담겨 있다니 읽어볼만하다.
  3. 10월의 신간 도서 (경영, 경제)
    from slowly flow 2015-10-01 12:22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작가 워런 버핏 출판 서울문화사 발매 2015.09.18 리뷰보기 빈곤을 착취하다 작가 휴 싱클레어 출판 민음사 발매 2015.09.07 리뷰보기 내 작은 회사, 펀딩으로 시작하기 작가 현혜수 출판 디자인하우스 발매 2015.09.15 리뷰보기 국토도시계획을 알아야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작가 구만수 출판 매경출판 발매 2015.09.14 리뷰보기 시간 벌기 작가 볼프강 슈트렉 출판 돌베개 발매 2015.09.07 리뷰보기1. 워렌
  4. 10월에 읽고 싶은 [경영,경제] 책
    from 漂麥 (표맥) 2015-10-01 12:29 
    가을 비가 내리는 10월의 첫날...학창 시절에 외웠던 한시가 문뜩 떠오른다...제목이 山居秋暝(산거추명)일거야...왕유(王維)의 시였지... 空山新雨後 天氣晩來秋明月松間照 淸泉石上流 ...적막한 산에 비가 개이니 가을 기운이 찾아오고, 밝은 달빛은 소나무에 비치고 맑은 샘물은 바위 위를 흐른다는 내용이였다.10월은 이렇게 감성이 충만한 달일 것이다...경제 관련 책 이외에 감성을 자극하는 책도 두어권 읽어봐야겠다. 1. 부처님의 부자 수업 - 부처님은
  5. 추천 신간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5-10-01 12:37 
    긴 말 할 것 없이 이름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투자자. 무려, 현인으로 불리는 현존 최고의 투자자. 그의 투자 노하우 전반을 훑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한 때 각광 받던, 빈곤자를 위한 소액금융제도의 허와 실을 파헤친 책이다. 빈곤, 그에 따른 부의 불평등을 해소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계획되었던 소액금융제도가 되려 빈곤자들을 옥죄는 사슬이 되는 아이러니. 이제 대륙의 실수로 약
  6.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하라구...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5-10-01 17:42 
    정말 궁금한게 2007-2008년 이후 각국 정부가 쏫아낸 그 많은 돈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가는 오르지 않지만. 돈값이 싸진건 틀림없는데... 소비심리 위축. 관세인하. 생산성 향샹. 유가하락... 아직도 싼 신흥국 노동자임금 등이 물가 인상을 억제하는 요인일것 같은데... 문제는 돈값이 싸지만... 부동산. 금. 등의 다른 가격은 상대적으로 잠재적인 가격상승의 시기에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달러가 정말 몰락하기
  7. 2015년 10월 [경제/경영/자기계발]분야 추천 신간 5선!
    from 꿈꾸는 비행선 2015-10-01 18:56 
    1. 《피케티의 新자본론》 | 토마 피케티 저 | 글항아리 프랑스 저명 지성지 리베라시옹에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토마 피케티가 연재한 칼럼을 묶어낸 경제에세이. 전작 <21세기 자본>이 역사적이고 학문적으로 자본주의의 동학을 분석한다면, <피케티의 新자본론>은 보다 현실세계에 밀착해 현대자본주의가 국제정치 및 사회제도와 맺는 관계와 문제점을 밝히고 그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한다.조세, 금융, 통화 등
  8. 경제 경영 주목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5-10-01 20:28 
    1. 피케티의 신자본론 / 토마 피케티 ㅣ 글항아리 ㅣ 2015 피케티가 2004년부터 2015년 5월까지 프랑스의 저명 지성지인 리베라시옹에 연재했던 칼럼을 모아 출간한 경제에세이.10년이 넘는 세월동안의 변화돤 경제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 화폐의 몰락 / 제임스 리카즈 ㅣ 율리시즈 그동안 <화폐전쟁> 시리즈를 읽었는데, 화폐의 몰락이란 어떤 의미일까.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통화시스템의 붕괴
  9. 2015년 10월의 주목 신간 추천 페이퍼(경제/경영)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5-10-02 07:50 
    전략을 보는 생각 손자병법을 읽은 적이 있는가. 전략은 손에서도 나오지만, 생각에서도 나온다. 그의 병법엔 단순히 '이기는 법' 뿐 아니라 지지 않는 법이 나와있어 신기했던 적이 있다. 하버드의 대표 석학 로버트 사이먼스는 전략을 어떻게 설명할까 굉장히 기대가 된다.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워런 버핏이 유일하게 직접 쓴 책"이란 말에 홀렸다.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대가. 이 말로도 수식할 수 없는 세계 최대의 부호 워런 버핏. 그와의 점심식사가 아니
  10. 2015년 10월 주목할 만한 신간도서
    from 5mindlae님의 서재 2015-10-02 11:48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스마트폰 시장 4위, 웨어러블 기기 시장 2위를 기록하며 창업 5년여 만에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기업으로 꼽히는 기업, 샤오미 이야기다. 이른바 '대륙의 실수'라는 수식을 달고 다니는 보조배터리와 이어폰 등의 액세서리로 국내에 잘 알려진 이 기업의 힘이 무엇으로부터 나오는지, 공동창업자 리완창이 직접 밝힌다 1990년 동서독 통일에 따른 막대한 비용과 세계화의 파고 속에서 경제적으로 휘청거리며 유럽의 병자로까지
  11. 10월 신간 추천-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5-10-02 20:35 
    1.개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자기경영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핵심을 담은 <하버드 머스트 리드>시리즈 중 3권입니다. 세계 최고의 경영학자 10명이 전하는 자기경영 비법을 익히고 싶습니다. 2.지방 소멸 흔히 반은 농담으로 반쯤은 진심을 담아서 일본은 10년 뒤의 한국이라고들 합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서 일본의 심각한 인구 감소를 단편적으로 접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보다 심도 깊게 살펴보고 싶습니다. 3.브랜드 비즈니
  12. 2015년 10월의 경제/경영 주목 신간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5-10-02 22:46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행운이라고 해야하는 시대이지만, 회사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고통입니다. 귀농인구가 많다고 하는데, 창농으로 10억 부자농부가 되신 분의 책이 눈에 띄네요. 매실과 곶감 농사로 연간 수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농업인들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전한다고 하는데, 과연 농부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갈수록 먹거리가 중요한 시대에 농업은 분명 비젼이 있는 산업입니다. 농부로 부자되는 방법이 정말 궁금합니다. 빅데
  13. 2015년 10월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5-10-04 15:53 
    1. '크리에이티브한 인간이 되라'라고 매스컴이나 학교에서 떠들어 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 같습니다. 화가이자 작가라는 이력의 로드 주드킨스 교수가 말하는 열정, 영감, 사고법은 어떨걸까요? 창의적인 생각을 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영감의 원천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열정을 키워라'라는 말을 이제 식상하기 그지 없는데, 열정은 쓰레기라니요.' 어라?! 신선한대?'라는 생각으로 첫 머리를 들추
  14. 15년 10월 신간 경영, 경제 도서
    from 책. 書. 2015-10-04 20:10 
    책을 고를 때의 기준은 표지디자인과 책의 제목, 카피 그리고 목차다. 누구나 그러겠지만, 책을 고르고 실제 읽기 전까지 소위 '마케팅'의 영역에 속하는 책 선택의 문제는 어쩔 수 없이 현재까지는 위의 4가지에 의존한다. 그런데, 근래에는 알라딘의 '북플'을 통해서 오히려 '숨어있는 책'을 추천 받게 된다. 참 즐거운 일이다. 시행착오를 덜 하게 된달까. 아니면 북플에 맺은 친구들의 독서 취향이 비슷하기 때문이랄까. 이번에 알라딘 신간 추천 페이퍼를 10
  15. 10월 경제 경영 자기계발 분야의 주목되는 신간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5-10-04 23:02 
    베스트셀러 '커런시 워 Currency Wars'의 저자 제임스 리카즈의 책. 이 책을 통해 달러의 종말과 그로 인한 국제통화시스템의 몰락을 이해하고, 나아가 잿더미에서 일어날 새로운 시스템을 예견할 수 있을 것이다. 리튬 이온 전지를 중심으로 한 장대한 현대사. 전지와 얽힐 수밖에 없는 전기자동차의 과거와 현재를 접하고 최첨단 전지 및 관련 재료연구의 동향, 세계 리튬자원의 상황과 새롭게 태동하는 전기자동차산업 관련 중심인
  16. 2015년 10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추천 5선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5-10-05 00:21 
    하루가 다르게 변하하고 있는 21세기.시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선 시시각각 변하는비즈니스 판도를 읽는 힘을 갖추어야 한다. 필터, 커뮤니케이터, 모빌라이저, 코디네이터, 어댑터, 에이전트, 매치메이커, 컴바이너.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8가지 매개전략을 통해미래 산업의 흐름을 읽는 힘을 기를 수 있을 듯하다. 경제. 여전히 일반 대중들에겐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어떻게하면 보다 쉽게 경제 관념을 이해하고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
  17. 꼭 읽어봐야겠다 싶은 책들 (2015년 10월 작성, 지난달 경제/경영/자기계발 도서 중)
    from Integrity 2015-10-05 18:48 
    빈곤을 착취하다 / 휴 싱클레어 / 민음사이 책에 관심이 가게 된 한 줄, "아무것도 모르는 유명 인사들이 홍보 대사로 임명되었고, 머지않아 대형 상업 은행들은 이윤을 취할 수 있는 아주 새로운 고객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눈을 떴다."소액금융대출에 대해 한편으로는 부정적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긍정적이기도 한데 이 책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정보와 이익창출구조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 아놀드 베넷 /
  18. 2015년 9월 'It List'
    from woaini1318님의 서재 2015-10-05 19:07 
    대륙의 실수. 어쩌면 샤오미라는 이름보다 '대륙의 실수'라는 애칭이 더 익숙할 법한 기업. 샤오미는우리에게 보조배터리로부터 시작하여 미밴드, 이어폰 등의 각종 전자기기의 ‘가성비에 디자인까지 최고’인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샤오미에는 ‘참여감 3.3 법칙’으로 압축할 수 있는 3개의 전략,3개의 전술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법칙을 세세하게 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사진, 일러스트들은 재미
 
 
2015-10-08 11: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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