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사회/과학/예술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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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8월 1일~8월 5일까지 


 

인문/사회/과학/예술 해당 분야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대상  : 2013년 7월 1일~7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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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7월 추천서적
    from 二乙과 無生의 마음풍경 2013-08-01 15:03 
    채근담은 오래도록 내 옆에 있었다. 30여년 쯤 되었고, 책도 그리 늙어 빛이 바래 누렇다. 그 냄새나는 책을 지금도 가끔 읽는다. 다 외울 정도이기도 하지만, 외운다고 뜻이 몸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한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지금이나 과거나 비슷한데, 실천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채근담의 한 문장을 실천에 목적을 두고 읽는다면, 현대의 복잡한 관계에서도 외롭지 않을 수 있다. 예전에는 주석이 상세하지 않아 그 뜻을 음미하는 데 몇 일은
  2. 7월 한달간의 주목 신간도서
    from Red Herring 2013-08-01 16:02 
    도덕의 두 얼굴사람은 선해야 한다, 내지는 도덕적인 삶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책 '도덕의 두 얼굴'은 이러한 도덕주의에 반기를 들며 '도덕은 인류 역사에서 복종과 굴종의 메커니즘을 견고하게 유지시키는 수단으로 작동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저자가 도덕자체에 대한 회의를 제기하는 것은 아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도덕적 개인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이 사회의 도덕적 요구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사회
  3. 2013.8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from The Suburbs 2013-08-01 18:07 
    미완의 파시즘- 근대 일본의 군국주의 전쟁 철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가타야마 모리히데 (지은이) | 김석근 (옮긴이) | 가람기획 | 2013-07-15 | 원제 未完のファシズム: 「持たざる國」日本の運命 (2012년) 이 책은 “근대 일본을 대표하는 군인사상가로 꼽을 수 있는 세 사람, 즉 군부 내 ‘황도파’의 대표격인 오바타 도시로, ‘통제파’의 일원이자 만주사변의 주모자인 이시와라 간지, 그리고 무한대의 정신주의를 주장한 총력전의 신봉자 나카시바 스
  4. 7월 주목신간 추천
    from 물루님의 서재 2013-08-01 19:40 
    가만히 앉아 책속으로 빠져들기 가장 좋은 계절 한여름입니다. 후덥지근하고 습도가 높은 불쾌한 무더위를 싹 날려버릴 것 같은 관심가는 신간을 추천합니다.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피터 싱어 / 오월의봄 행동과 실천에 앞장섰던 동물운동가 헨리 스피라 평전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한 삶을 살았고 실천윤리학과 동물행방운동에 전념했다 는 스피라의 삶을 엿볼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것의 우위에 있다는 인간중심의 착각을 넘어 세상 모든 생명의 소중함
  5. 2013년 7월 주목 신간도서
    from will810826님의 서재 2013-08-01 23:26 
    1.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 박수밀 / 돌베개 ) 같은 내용이라도, 학교에서 배웠던 것이라면 어쩐지 좀 더 재미없는 내용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경우 그렇게 해서 놓쳤다가 많은 시간이 지난 뒤 나중에 다시 찾아내고서는 무척이나 안타까워했던 것 중 하나가 연암의 글이다. 연암의 글은, '고전'이라는 사슬으로 묶어 암기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기에는 지나치게 재미있다. 발랄한 표현도 그렇거니와 그 안의 상상력에 이르면 현대의 작가들이라 하더라도 미
  6. 첫 번쨰 나의 신간
    from 看書痴齋 2013-08-02 00:14 
    합법적 폭력단체인 국가가 체제수호를 위해 자행한 '폭동진압'에대하여 과거청산을 위한 정부위원회에서 활동한 결과를 기록한 우리 스스로의 기억이며 과제를 되집어보는 책이다.국가는 오류를 저지를 수 없다고 하는 국가무오류설에 따르면불가피한 '사건'들에 대한 공연한 시간낭비이고 괜시리 시비거리를찾기 좋아하는 좌파들의 또 하나의 책동이겠지만,국가 자체가 존재이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늦었지만 진상규명에 반드시 나서야 할 중대한 과업일 것이다.
  7. 2013년 7월 신간도서 - 인문/사회/과학/예술 서평단
    from MacGuffin Effect 2013-08-02 02:38 
    서평단이란 것은 참 이상한 것이, 하고 있을 때는 매번 책을 고르고, 안되는 머리로 서평을 짜낸다는 것이 꽤나 힘겨운 일처럼 느껴지는데, 막상 끝내고 다음 기수의 활동을 보면 매번 부러움에 빠진다는 사실이고, 늘 아..왜 나에게는 저런 책이 오지 않은걸까, 저런 책이었으면 조금 더 의욕적으로 썼을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나는 늘 궁금해지는데, 정말로 다음 기수에는 책이 좋아지는 걸까, 아니면 그건 단지 시기심어린 나의
  8. [신간평가단] 2013년 7월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지식과 예술 사이에서... 2013-08-02 10:21 
    인문 / 사회 / 과학 / 예술 분야 주목 신간 페어푸드 - 깨어 있는 소비자에서 참여하는 음식시민으로오랜 B. 헤스터먼 (지은이) | 우석영 (옮긴이) | 따비 | 2013-07-16원제 Food Fair: Growing a Healthy, Sustainable Food System for All (2012년)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의식주'는 가장 중요한 문제다. 그런데 산업혁명 이후부터 정보화사회가 된 현재까지, 지구인의 의식주는 크게 잘못되어
  9. 인문/사회/과학/예술 13기 신간평가단 - 슈퍼작살의 첫번째 신간추천
    from 슈퍼작살님의 서재 2013-08-02 17:30 
    1.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한국전쟁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전쟁은 미소냉전이 첨예화되는 뿌리가 되었고 2차대전 이후 다시 한번 한반도에서 일어난 세계전쟁이었습니다.무엇보다 2013년 한국은 여전히 한국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분단이라는 지리적 정치적, 사회문화적 현실은 기형적이고 비상식적인 여러 가지 망령을 만들어 냈습니다. 안보교육의 세뇌를 받던 초등학교 시절 반공 포스터와 표어를 만들며 북한군을 도깨비로 그리고 귀신이나 악마로 표현하
  10. 8월에 구해 읽어보면 좋을만한 신간 서적 [2013년 8월]
    from 양반의 이야기 보관소 2013-08-02 20:24 
    2013년 8월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신간 추천 페이퍼입니다. 이 신간추천 페이퍼 카테고리에는 고전, 과학, 역사, 인문, 예술, 문화의 신간 서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3년 7월에 새로 출간된 책들을 기준으로 분야별로 나누어 추천해 보았습니다. 신간 서적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알라딘 도서 사이트의 '새로나온 책' 코너를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책에 대해서 검색해볼 때에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의 평범한 방법을 사용하여 책의 목차
  11. 2013년 7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신간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3-08-03 14:49 
    1. 모호한 재앙에 대하여; 대표적인 현대철학자 바디우의 난해함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사도 바울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는 사람들 중 하나인 것은 프랑스 철학의 새로운 돌파구이자 그에게 비교적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디우가 이번에는 소련 사회주의의 붕괴에 대한 글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 작품은 1991년 출간된 것이니 우리에게는 사실 너무 늦게 온 번역본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소련이 문제인 것은 왜인가?
  12. 여름밤, 당신들과 함께 하고 싶다~
    from 맺고,따고,볶고,내리고,느끼고,사랑하라! 2013-08-03 21:23 
    장마가 곧 끝난단다. 길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 오랜 여름비 때문에 우울함 혹은 처짐을 넋두리 하곤 했었다. 햇빛을 보지 못한, 광합성을 제대로 못한 까닭이리라. 우기가 끝난다는 건, 부족했던 광합성을 보충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여름은 진짜 이제부터다. 본격적으로 쨍쨍 무차별적으로 들이닥칠 무더위에 몸을 맡겨야 할 시기. 열대야 덕분에 밤도 길어지리라. 이럴 때 필요한 건 뭐?책. 한여름 밤의 책. 별들도 잠이 드는 밤, 별처럼 밤을
  13. <인문,사회,과학,예술> 2013년 7월의 관심가는 책
    from roo-ni님의 서재 2013-08-05 09:42 
    다큐 사당동 더하기 22와 사당동 더하기 25의 저자 조은 교수는 '가난에는 탈출구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2013년 한국사회의 빈곤에는 정말로 탈출구가 없는 것일까? 빈곤은 가장 많은 사회적, 개인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근본적 원인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제대로 고민되지 않는 주제다. 빈곤의 확산에서 주거 문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 아파트와 한국 건축과 관련해 출판된 일련의 책들을 7월에 관심가는 책에 함께 골라둔다. 신광영 교수의 한국 사회 불
  14. 8월 인문/과학/사회/예술 신간 추천.
    from 가연님의 서재 2013-08-05 12:31 
    으아, 오랜만입니다, 신간평가단.책읽기, 에 대한 회의가 많이들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책을 읽게 되긴 하네요.논리만 앞세워 남에게 뭐라고 하는 그런 괴물이 안되야 될텐데옳은 것만이 유일한 장점인 그런 사람이 되지를 않기를 바라며벌써 반성을 좀 하고 있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깃털. 아무래도 7월에 출간된 신간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책은 이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되는 새들, 그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는 이런 느낌을
  15. [인문/사회/과학/예술] 8월, 관심 가는 책.
    from nunc 2013-08-05 12:57 
    네번째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게 된다. 그간 신간평가단 내에서 과학 분야가 홀대(?)받는 느낌이 있어, 이번 기수에는 과학 관련 서적을 적극 추천해보려고 마음 먹었다. 사실 과학 서적은 내용도 쉽지 않고, 읽고 나서도 서평을 적기 애매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마 과학과 인문에 살짝 다리를 걸치고 있는 책들이 관심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제리 포더는 한때 그의 저서 <표상>을 찾아보려 한 적이 있어 이
  16. 2013년 8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인간 추천입니다.
    from 잡학서재 2013-08-05 16:10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신간도서 추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베스트5를 선정했는데요, 결국 '역사'로 수렴하는 느낌입니다. 진화, 기억, 언론, 건축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를 차용했거나 역사 서술의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주체와 객체 중 누구의 시선으로, 어떤 역사를 현재로 가져와서 재해석할 것인지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때입니다.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 베버 편』 막스 베버 지음, 최장집 엮음, 박상훈 옮김, 후마니타스, 2013.
  17. 8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작성 페이퍼
    from 불꽃나무님의 서재 2013-08-05 16:45 
    새롭게 시작되는 14기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새롭게 시작된다.늘 새로운 책으로 그리고 내의 관심을 확장시킬수 있는 도전적인 책을 읽고 서평한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8월에 내가 주목해서 보는 신간은 다음과 같다. 현재 세계철학계에 최첨단 철학적 담론을 제공해주는 곳은 바로 프랑스 철학이다. 프랑스 철학자들은 철학의 최신 담론들을 활발히 제공해 준다. 그러나 프랑스 현대 철학은 어렵다. 이 책은 최첨단 프랑스 철학자들의 철학을 개괄적이지만
  18. 2013년 7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3-08-05 22:33 
    *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 / 박수밀 / 돌베개 요즘 여름방학을 맞아 천천히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다. 인문고전을 번역, 출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 클래식스 일곱 번째 시리즈로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계 이황의 14대손이자 한국학 분야에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한문학자 故 이가원 선생이 번역했다. 올재 클래식스에만 볼 수 있는 저렴한 가격(한 권당 2900원) 덕분에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을 구
  19. 눈길을 끄는 8월의 신간
    from 안태호님의 서재 2013-08-05 22:49 
    역사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인생이라는 게 결국 경험치를 통해 삶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거라면, 역사는 인류가 쌓아온 경험치. 이걸 외면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는 결론은 당연지사. 민족사라는 좁은 틀에 갇혀 한민족의 위대성을 동어반복으로 주절거리는 이야기만큼 꼴불견인 것도 없지만, 역사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스펙트럼에 대한 이해 없이 몰역사적 관점으로 일관하는 이들도 답답하긴 마찬가지다. 박제가에 주목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정조가
  20. 올 7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5선!
    from 책읽는 비행선 2013-08-09 17:36 
    1.《관점을 디자인하라》 | 박용후 저 | 프롬북스 박용후는 살아 있는 신화같은 존재다. 카카오톡, 뽀로로, 애니팡 등 대히트 작품의 주인공이 바로 그다. 현재 13곳의 홍보이사로 일하면서 월급을 13번 받는다. 그는 이 책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조언한다. 누군가를 만나면 최소한 한 가지는 배우고, '당연함'과 관성을 의심하고 미래를 창조할 것. 고객의 가치에 집중하라! 그리하여 고객을 기쁘게 하고 각인시켜 줄 수
  21. 2013년 8월 주목 신간 도서
    from will810826님의 서재 2013-09-03 04:38 
    1. 백인천 프로젝트 (정재승 외, 사이언스북스) 정재승의 글을 읽다보면, 직업으로 그 사람을 가늠하는 간편한 기준이 때로 얼마나 혹독한 오류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실감하게 된다. 어떤 인문학자나 예술가에도 뒤지지 않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지닌 뇌 과학자 정재승의 신작. 저자는 이 작업에 되도록 많은 사람이 참여하길 원했고 또 그에 상당하는 홍보를 진행했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내용과 구성 방식은 준비 단계에서부터 이미 많이 알려져 왔다. 손꼽을 수 있
 
 
지나갈께요 2013-08-01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blog.aladin.co.kr/734238143/6501093

대체 어떻게 먼댓글을 등록해야 하는지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제 페이퍼 링크 걸어둘께요 ㅠ

카쿠군 2013-08-01 16:05   좋아요 0 | URL
글 쓰는 화면 아래쪽에 보시면 먼댓글(트랙백) 체크상자가 있습니다.
체크상자에 체크하신 다음, 댓글란에 보이는 먼댓글 주소를 입력해주시면 먼댓글이 등록돼요~

질책 2013-08-02 20:10   좋아요 0 | URL
[수정] 버튼을 누르셔서 글을 고치러 들어가 보면 가장 아래에 [등록하기] 버튼이 있고, 그 바로 위에 작게 '먼댓글(트랙백) 체크 하는 칸이 있거든요. '먼댓글(트랙백) 칸에 체크하게 되면 빈칸이 하나 새로 생겨요. 그러면 거기에다가 지금 여기 이 본문글의 트랙백 주소인 < http://blog.aladin.co.kr/trackback/proposeBook/6500878 >를 복사해 넣으시면 돼요.

글 수정이 끝나셨다면 마지막으로 [등록하기] 버튼을 눌러서 마무리 해주시면 됩니다. 그런 후에 다시 이곳의 페이지를 새로고침(F5) 하셔서 위의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트랙백 먼댓글이 제대로 등록되었는지 확인해 보시면 될 거예요~

지나갈께요 2013-08-05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됐다. 감사합니다^^ 너무 어려웠어요;;;

사랑지기 2013-08-0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8. 1(목) 작성했지만, 그간 등록이 잘못 되어 오늘 재등록했습니다. ㅠㅠ

맥거핀 2013-08-10 16:24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 파트에 가야하는데 여기에도 잘못 다신 게 아닐까 싶은데요.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category/34484582?communitytype=MyPaper
여기 페이지에 먼댓글을 다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경영 파트장님께 메일이라도 하나 남기시는 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3-09-04 09:27   좋아요 0 | URL
사랑지기님 :)

이번 달은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6566722

여기 달아주세요~

(친절한 맥거핀님 감사합니다~)

will810826 2013-09-03 0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 초에 작성해야 하는 8월 신간 도서 선정 리뷰를 썼는데, 9월 몫으로 할당된 새 공지 글을 찾을 수 없어 일단 여기에 달아 둡니다. 제가 잘 몰라서 못 찾고 있는 것이라면 선배님들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3-09-04 09:26   좋아요 0 | URL
죄송. 제가 늦게 썼어요~ ㅠ
 

안녕하세요. 에세이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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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8월 1일~8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3년 7월 1일~7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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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기 신간평가단, 첫 번째 마이페이퍼 :)
    from Bookmark @aladin 2013-08-01 16:30 
    12기 신간평가단이 됐을 때는 별 느낌이 없었다. 아 됐구나! 하는 정도. 좀 뻔뻔한 말이긴 하지만, 왠지 될 것 같았던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알라딘에 링크했던 TTB 리뷰가 다행히 두 자리 수는 되었고 그 대부분이 소설을 읽은 후의 리뷰였으며 그 중 어떤 리뷰들은 꽤 꼼꼼한 기록이기도 했으니,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했다. 경쟁률 같은 건 별 신경도 쓰지 않았다. 이번에는 안 될 것 같았다. 소설이 아닌 에세이에 지원했기 때문이었다. 다행
  2. 8월 첫번째 에세이 추천목록입니다.
    from 낭만 독서 일기 2013-08-01 17:05 
    1.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 헤르만 헤세 말이 필요없는 작가 헤르만 헤세의 에세이다. 2001년에 출간된 ≪정원 일의 즐거움 ≫(이레)의 개정판으로 이번에 새옷을 입고 출판되었다고 한다. 화가이자, 원예가였던 헤르만 헤세의 서른살 초반의 감성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벅차오른다. 그에게 정원 일은 혼란과 고통에 찬 시대에 영환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이었다. 책 소개글이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수레바퀴 아래서]와 [데미안] 소설 속에서
  3. 8월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from 리코짱님의 서재 2013-08-01 17:46 
    1.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의 산문집이라고 하니 기대된다. 2. 비브르 사 비 좋아하는 영화배우 윤진서 님의 에세이이다. 그녀의 나즈막한 삶의 이야기, 영화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다.
  4. 뜨거운 8월에 읽고 싶은 시원한 에세이
    from 이PD의 서재 2013-08-01 20:08 
    뜨거운 8월에 읽고 싶은 시원한 에세이 단언컨대 독서는 가장 완벽한 피서법입니다 :) 워낙 집순이인지라 피서철에도 해변이나 계곡에 갈 생각조차 하지 않는 나. 그래서 집에서 시원한 아이스커피로 목을 축이며 책을 보는게 그게 나의 피서법인 것 같다. 뜨겁기만 한 8월, 내 마음을 시원하게 얼려줄 신간 도서들을 둘러보았다. 1. 1cm + 일 센티 플러스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시선으
  5. 신간평가단 13기 - 첫 주목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3-08-01 22:01 
    13기 신간평가단 에세이 분야에 선정되어 작성하는 첫 번째 주목신간이다. 1. 나의 핀란드 여행 / 가타기리 하이라 / 은행나무 핀란드 디자인에 관한 책은 여러 권을 읽었다.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조형물을 만들기로 잘 알려진 나라이다. 그러나 핀란드에 대한 여행서는 생소하다. 숲과 호수가 많은 핀란드. <카모메 식당>으로 잘 알려진 '가타기리 하이라'는 여행 마니아이기도 하니, 그의 핀란드 여행기는 어떤 글들로 꽉 차 있을 것인지 궁금
  6. 8월의 에세이
    from 도토리냥 2013-08-02 13:23 
    에세이 분야도 여러가지 책 종류가 있다는 걸 이번에 신간들을 둘러보면서 깨닫게 됐다. 내가 너무 한 쪽만 치우쳐서 보고 있었구나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꽤 여러가지 느낌의 책들을 골라보려고 노력했다. 물론 내 취향이 반영된 것이기는 하지만.1. 여행정신여행에 관한 A to Z라고 한다. 목차에는 내가 잘 모르는 영단어들이 주르륵 나열만 되어 있었다. 여행에 저렇게나 많은 단어들이 관련되어 있다니! 여행 목적지에 관한 느낌들 사진들이 담긴 에세
  7. 8월 첫째주 에세이 주목 신간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3-08-02 15:33 
    <8월 신간 에세이> 작가의 입담이라든지 필력을 느낄 수 있는 에세이를 구경하고 싶다.글 잘 쓰는 사람의 글에 흠뻑 빠져 이 더운 한여름의 찌뿌드드함을 잊고 싶다.그래서 되도록 여행 에세이는 이번 달의 선택에 넣지 않았다. 1. 성석제의 이야기 박물지, 유쾌한 발견, 성석제, 하늘연못 성석제만이 내는 특유의 경쾌한 위트가 살아 있는 산문집. 무엇을 읽든 그 이상을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 여름의 묘약-
  8. [8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3-08-02 20:07 
    1.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 송정림 휴가철이다 보니, 책에 자꾸만 눈이 간다. 그나마 주어진 긴 시간을 여유롭게 읽을 수 있는 찬스이기에 더욱 책에 눈길이 가는 듯하다. 여름이라고 하면 보통은 미스터리나 스릴러 장르를 많이 선호하지만 때론 휴식을 줄 수 있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책도 휴가 때 읽으면 아주 좋은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에세이 중에서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라는 이 책은 이기적인 현대사회에서 잠시나마 정감과 감동,
  9. [13기 신간평가단] 리즈의 8월 에세이 주목 신간
    from Peace Be With You 2013-08-02 23:43 
    알라딘 신간평가단으로서의 첫 임무.8월(7월 출간물) 에세이 주목 신간을 작성했다. 제목, 표지, 지은이, 책소개, 목차, 책속에서&밑줄긋기 등을 이렇게 꼼꼼히 읽은 적은 처음이었다.마치 저자, 책을 기획한 출판사와 소통하는 기분이랄까.반짝거리는 수십 권의 책들 중 다섯 권만 선정하는 작업도 생각했던 것보다 꽤나 고역이었음을 고백하며, 수많은 작가분들과 기획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엘리사벳(이하 리즈)의 8월 에세이 주목
  10. 8월 추천 에세이 5
    from 사실은 밤밤이입니다 2013-08-03 09:58 
    13기 신간평가단 에세이 분야 활동하게 되었습니다.설레고 즐겁네요 :) 히힛 1.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와 아들.60세와 30세. 환갑잔치 대신 떠난 엄마와 아들의 300일간 세계 여행. 홀로 떠나는 여행을 권하는 시대에 엄마와 아들의 여행 이야기는 흔치 않다. 어느 순간 서로 소원해진 관계에서, 자식은 부모에게 '일단 가자'고 말하지 못하고, 말한다 한들 부모는 자식에게 '그러자'고 대답하기 힘들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렇게 하고,
  11. 8월을 함께 하고픈 에세이
    from 마법고냥이님의 서재 2013-08-04 12:59 
    1. 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헌책보다는 새 책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가끔 먼지가 보얗게 덮인 책들이 누운 채 탑처럼 쌓여 있는 헌책방을 지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발길이 멈춘다. 마치 보물섬에 숨겨진 보물처럼 내가 꼭 읽어야 할 책이 어딘가 있을 것만 같아서. 요즘은 헌책방도 일반서점 못지 않게 깔끔한 곳들이 인기가 좋은 편이지만 누군가 밑줄도 긋고, 접기도 하고 메모도 해 놓은 헌책을 만나면 다른 이의 인생까지 그 책에 담겨 오는 것 같아 묘하게
  12. 8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사서의 즐거운 책 읽기 2013-08-04 13:08 
    뜨거운 여름, 드디어 13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게 되었다. 올 3월부터 참 많이 기다렸던 시간.첫 미션은 내가 읽고 싶은 에세이를 고르는 것! 한 달에 2권의 책을 선물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달콤한 행복이다.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선정되면 더 없이 행복할듯^^ 1.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 손미나 저. 웅진지식 하우스 '시들한 내 삶에 선사하는 찬란하고 짜릿한 축제'라는 부제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루한 날을 보내고 있는 내게 설레임을 안겨준다.
  13. [에세이] 8월의 서재 위시리스트
    from hard surfaces 2013-08-04 15:57 
    우리에게 공통적인 것, 삶을 살면서 똑같이 바라볼 수 있는 조건은 죽음 밖에 없다.그것은 무의식의 공포이면서도 우리를 구원하는 희망의 타임라인을 준다. 하지만 언제나 슬펐던 것은 나이들 수록 주름이 늘어갈 테고, 한 눈에도 아름다운 젊음을 놓친다는 것이다. 빼앗을 것이면 처음부터 주지 않았으면 좋았을련만 하며 믿지도 않는 신을 원망하기도 한다. 서른에 대한 긴장감을 안기 시작한 20대 중후반 지금, 삶의 진정한 의미와- 젊은 10대, 20대에는 알지 못
  14. 8월에 읽고 싶은 신간 에세이 5권
    from 해밀님의 서재 2013-08-04 22:23 
    1. 김은주(글) 양현정(그림)『1cm+ 일 센티 플러스 : 인생에 필요한 1cm를 찾아가는 크리에이티브한 여정』 1cm+라는 제목과, 귀여운 일러스트도 좋았지만 목차에 더 눈이 간 책이다.변화를 위한 변하지 않는 사실, 금지를 금지, 홍처리즘, 반대로가 새로운 바로.목차에서부터 느껴지는 기발한 발상과 재기 발랄함에 이 책이 더 궁금해졌다.무더운 여름, 지친 감성에 청량감을 한가득 선사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기도. 2. 리듬 『야밤산책 : 매
  15. 8월, 읽고 싶은 신간 에세이 세 권
    from 어느 날이나 무사하기를 바랐다 2013-08-05 20:00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길 위의 문장들』얼마 전부터 하루 두 시간 걷기를 실천하던 참인데 이런 책이 나왔다니 반갑다. 걷기의 미학에 통달한 영미유럽권 대문호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아르튀르 랭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등 12인의 에세이를 엮은 것이라 한다. 내가 걷기를 시작한 것은 건강이라는 다분히 실용적인 목적에서였지만, 나무가 열을 지어 이어지고 들꽃이 흐드러진 길을 걸으며 사색하는 일의 매력을 어떻게 부정할 수 있으랴. 소로우에서 랭보까지, 그
  16. 2013년 7월 발행 신간 에세이 Wannabe!
    from 라이카님의 서재 2013-08-05 21:33 
    2013년 7월 신간으로 여행에 관한 에세이 2권(나의 핀란드 여행, 당신이 나를 부족하게 한다), 독서에세이 2권(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 야밤산책), 그리고 성공에세이?로 분류되어 있는 1권(달나라 소년)을 뽑아봤다.원래 에세이를 주로 읽는 편인데, 특히, 최근 몇 년간은 독서에 관한 에세이나 여행에 관한 에세이 그리고 자기계발적인 요소가 강한 에세이를 많으 읽는 경향이 짙다.독서는 2002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는 데, 몇 년간 잡학식으로 읽다
  17. 팔월, 덥지만 펼쳐보는
    from 나만의 블랙홀 2013-08-05 23:35 
  18. 뜨거운 여름을 태워줄 8월의 책들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3-08-06 03:50 
    1. 익숙해지지 않는 삶 때로는 나는 내가 좀더 일찍 철이 들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랬다면 이렇게 어리숙하게 살지 않았을텐데 그런 후회를 하지만 늘 시간과 함께 경험하는 일들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얻을 수 없는 철학이 있다는 것이다. 삶은 늘 실수라는 것을 해야 하고, 그것으로 경험을 얻어 미숙한 자아를 성찰시킨다. 그레서 늘 삶이 낯설고 어려운 것이다. 이런 나와 같은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춰 볼 수 있는 얘기들을 들을
  19. 8월, 무더위를 식혀줄 신간 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3-08-06 08:57 
    '처음' 또는 '첫-'이라는 말은 언제나 설레임과 흥분으로 사람을 달뜨게 한다.13기 신간평가단!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더위를 대비해야 하는 시기.더위를 잊고 오롯이 책에 빠져들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나고 싶다. 생일 선물로 책을 주던 시절이 있었다.책장의 여백에 서툰 마음을 글씨로 담아 낯을 붉히며 수줍게 건네주던 순수의 시절을 기억한다.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게 많았던 시절, 남는 것보다는 부족한 게 많았던 시절이었
 
 
라일락 2013-08-06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13기 에세이 신간평가단 여러분~~
파트장 라일락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좋은 책을 선정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이 선정되면 좋겠네요. 책을 받으시면 기한내에 리뷰를 올려주세요.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기한내에 올리지 못하시는 분은 꼭 저한테 이메일을 주세요,
혹시 이메일 주소를 모르실 경우에는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셔도 됩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의무적으로 읽고 써야 하는 독서가 아닌 즐거운 독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소설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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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8월 1일~8월 5일까지 


 

소설 해당 분야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

를 제외한 전 분야


대상  : 2013년 7월 1일~7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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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설] 신간평가단 8월 추천도서
    from 피오나님의 서재 2013-08-01 15:00 
    1.실업자/피에르 르메트르 저 피에르 르메트르의 신작이다. 기존에 출간되었던 『웨딩드레스』 ,『알렉스』, 『능숙한 솜씨』에 이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가 된다. 실제 작가의 아버지가 56세라는 이른 나이에 실업자가 되면서 겪었던 기억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단순한 스릴러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된다. 2.여름 거짓말/베른하르트 슐링크 올해 시공사에서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책 시리즈를
  2. 신간평가단 8월의 선택
    from 꿈꾸는 글방 2013-08-01 16:30 
    1. 사라진 이틀 / 요코야마 히데오 따스한 시선으로 인간과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 이 소설로 제128회 나오키상 최종후보에 올랐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현실성이 없다'는 이유로 낙선, 이후 작가가 나오키상은 수상하지 않겠다 라고 선언하기까지 한 작품. '사라진 이틀'에 담긴 비밀과 더불어 어떤 절절하고 가슴 먹먹해지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2. 청혼 / 배명훈 배명훈 작가의 작품은 본 적이 없지만, 얼마전부터 알
  3. [소설]8월 더위를 식혀줄 신간을 만나다
    from Quasimodo님의 서재 2013-08-01 19:52 
    1. 킹을 찾아라 더위를 식히는 갖가지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뼛속까지 서늘하게 만드는 공포물, 추리물을 보고 읽는 것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킹을 찾아라>는 2013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를 하는 등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작가 노리즈키 린타로가 7년만에 세상에 내놓은 책이라 더욱 눈길이 갑니다. 소재 역시 일반인은 쉽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중 교환 살인' 이라고 하니 8월의 더위는 이 책
  4. 8월 [소설 추천 신간]
    from 싱새의 책둥지 2013-08-01 23:55 
    8월 추천 도서 선독서 후감상 포스팅이야 많이 해봤지만, 추천 도서 리스트를 만드는 건 처음이라 꽤 설렌다. 다른 이들과 ‘기대를 공유’한다니 신선하달까. 여러 사람 앞에서 마술사 손에 들린 카드를 뽑아보는 느낌이기도.:) 어쨌든 가장 내 기대를 끄는 작품 네개를 집어 봄. 1. 청혼 / 배명훈 내게는 ‘믿고 보는 배명훈’. 신간 소식이 항상 반가운 작가다. 처음 접했던 작품은 연작소설집 <타워>였다. 연작 한 편 한 편 읽어
  5. 8월, 내 책상위의 천사들
    from _o-n_n-o_님의 서재 2013-08-02 03:20 
    1.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대학시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선물한 적 있던 언니가 이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언니는 덧붙이기를, 하루키의 대표작은 <상실의 시대>와 이 책이 될 것 같다고, <색채가 없는...>의 화자는 <상실의 시대>의 화자와 동일한 사람인 것 같다고 했다. 2009년경, 나는 <상실의 시대>를 몹시 힘겹게, 그리고 지독한 소외감을 느끼며 읽
  6. 8월 무더위를 날려 버릴 책들
    from 행인이 오다가다 2013-08-02 11:07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8월, 다양한 소설로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 1. 실업자 - 피에르 르메트르, 말이 필요없는 작가. 내가 읽은 단 한 편의 소설로 그는 원너비가 되었다. 이야기를 만들고 풀어내는 작업들이 강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실업자. 이 시대 누구나 될 수 있는 비극적인 현상을 삼중에 걸친 트릭으로 펼쳐내었다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절대 비범하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그의
  7. 8월 읽고싶은 신간소설
    from 공감지수만땅 2013-08-02 11:11 
    헤드헌터로 일했다는 작가 정아은. 그녀가 그리는 이 시대 직장의 풍속도는 법률사무소에서 일했던 미야베 미유키가 그리는 사회문제 소설처럼 리얼리티스러울 것 같다.꼼꼼한 진술과 과장이나 감상에 빠지지 않는 서사. 이조차도 미야베 미유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정아은의 <모던하트>는 추리소설은 아니지만.평범한 샐러리맨의 일상을 통해 보는 대한민국의 현재. 세속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아날 수 없는 것. 그것 또한 삶이 아니겠는가. 그렇
  8. 이 달의 추천도서
    from 막무가내도서관 2013-08-02 15:25 
    제가 추천하는, 그리고 읽고 싶은 신간도서목록입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추리소설이 세 권이나 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사명과 영혼의 경계』, 『살인자의 기억법』, 『파과』, 이렇게 세 작품입니다. 먼저 사명과 영혼의 경계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스테리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인데, 그의 이름만으로도 강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소설은 이미 출간된 작품이긴 하지만 새로운 번역가와 새로운 출판사를 만나 새롭게 탄생한 사명과 영
  9. 8월에는 이 책이 읽고 싶어요.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3-08-02 19:54 
    읽고 싶은 책들이 많이 출간되었네요. 더운 여름이지만 책과 함께 한다면 더위도 날려 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1) 아내의 사체를 방치한 채 이틀이나 지나서 경찰에 자수한 소이치로 경감, 그는 아내를 죽인 후 이틀 동안 무슨 일을 한 것일까. 2) 이곳에 네 사람이 모였다. 그들에게는 모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마지막에 생존자가 있기는 할까. 3) 채용시험이 고위간부들을 테
  10. 7월의 주목 신간, <은둔자>에서 <살인자의 기억법>까지
    from 예지원 2013-08-03 04:18 
    1. 은둔자 (막심 고리키 지음/이강은 옮김/문학동네)막심 고리키는 20세기 소비에트연방에 저항하며, 억압받는 프롤레타리아 민중을 혁명으로 이끈 예술가다. 이데올로기의 폭압에 저항하며 인간다움을 견인하는 것이 예술의 소명이었다. 이 책은 고리키의 대표 단편선으로,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입문서로 충분할 듯 싶다. 2. 진저맨 (J. P. 돈리비 지음/김석희 옮김/작가정신) 이 소설은 1955년 제2차세계대전 직후 쓰여진 작품으로, 신성모독적, 음란하고도
  11. 8월엔 이 책부터 읽어 보는 게 좋겠어
    from SOMETHING ABOUT US 2013-08-05 17:37 
    1.파과, 구병모 60대 현역 여자 킬러의 이야기. 이 한 줄만으로도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그동안에 우리는 킬러라는 영역 안에서 나이든 여성은 철저하게 배제해두고 있었다. 늘 고독하고 강인한 남성만이 킬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것이다. 그런 우리에게 파과가 어떤 식으로 결정적 한 방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볼만하다. 게다가 현역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더욱 기묘하다. 누군가의 아내와 엄마가 아닌 킬러로서의 여
  12. 8월의 관심 신간
    from 잡동사니상자 2013-08-05 17:38 
    이 여름, 더위를 잊고 즐겁게 생각하며 읽을 수 있을 장르소설들이 아닐까?제1회 애거서 크리스티 상 수상작. 탐정소설의 선조인 에드거 앨런 포의 텍스트와 일상의 수수께끼를 미학적 관점에서 교차 해석하면서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여섯 편의 단편이 실린 모리 아키마로의 연작소설집. 이라는데......새로운 작가의 평이 좋은 작품은 기대되면서도, 기대에 어긋날까 살짝 불안하기도. 어쨌든 궁금하다. (이러면 산다. ㅋㅋ) 닥치고 기대하라!행복한책읽기에서 출간되
  13. [보고싶어요] 13기 신간평가단, 8월의 주목 소설!
    from hey! karma 2013-08-05 17:49 
    1. 구병모 [파과] 단편집 [고의는 아니지만]을 보고 구병모 작가를 읽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녀의 문장들은 차고 깊은 물 같다고 썼던 기억이 납니다. 섬뜩하지만 비현실적이라고 치부할 수만은 없는 그녀의 상상력은 저를 자극했습니다. 같은 작가라도 장편과 단편은 또 다른 만큼 그녀의 장편도 궁금합니다. 2. 베른하르트 슐링크 [여름 거짓말] 이번엔 반대로 장편소설만 읽어본 작가입니다. [책 읽어주는 남자]는 영화를 보고 책을 봤는데, 영화도 좋았지만
  14. 8월에 읽고 싶은 소설
    from 그냥 헛짓! 2013-08-05 21:38 
    난생 처음 신간 평가단이란 걸 신청했다. 벗들이 한다기에 따라나서 봤다. 여전히 어리바리하기만 하다. 이 페이퍼를 제대로 먼댓글에 연결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시작도 소박하게 끝도 그렇게 무탈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1. 실내인간 써야만 하는 사람은 끝내 쓰고야 마는가 보다. 감각적인 에세이스트로 이석원을 먼저 만났었다. 노란 표지가 인상적이었던 <보통의 존재>를 손에 넣은지 몇 년이 흘렀다. 섬세하고 감
  15. CLOSER NOW, THAN YESTERDAY...
    from 헤르메스님의 서재 2013-08-06 03:20 
    글을 쓰는데 아파트 관리소에서 긴급 방송이 흘러나온다. "아파트 전기 관리부입니다. 지금 당장 에어콘 사용을 중지해 주세요. 전력이 과부하 상태입니다. 위험합니다. 당장 에어콘을 꺼주세요." 몇 번이나 말한다. 에어콘을 꺼달라고... 오늘의 현실도 이런 절박한 경고가 필요한 것 같다. 특히나 UPPER CLASS들에게... 그들의 탐욕, 독선, 거짓과 협잡 그리고 오만으로 시스템이 잔뜩 과부하되고 있으니... 사람들은 들끓고 과부화된
  16. 차갑고 어두운 여름
    from   2013-08-06 05:45 
    장마가 끝났다. 내가 사는 곳은 비다운 비는 내리지도 않고 내내 햇빛만 내리쬐었다. 여름을 피할 차갑고 깊고 어두운 그늘은 어디에도 없었다. 서고의 서늘함은 책이 그 갈피에 그늘을 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빛과 습도와 열기를 멀리한다. 『핑거 스미스』에서 흰장갑에 싸인 모드의 창백한 손가락이 어떤 숙명처럼 느껴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진정한 그늘이란, 보이지 않는 것들이다. 책이 생겨난 이래 침묵으로 품어왔던 세상의 모든 어둠과 무서움,
  17. 13기의 시작. 즐거운 설레임의 시작 ^^
    from 감정의 기억 2013-08-06 11:27 
    졸음 가득한 눈을 끔뻑거리며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던 나를 깨운건 휴대폰 울리는 소리. 귀찮아 귀찮아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휴대폰을 집어드는 순간 길게 퍼져있던 눈이 동그랗게 오므라들었다. 야호! 신간평가단 12기에 이어 13기에도 당첨되었다!!^^ 이번 6개월도 즐겁게 보내겠구나 ^^오늘은 신간평가단 13기의 첫 페이퍼를 작성하려 한다. 긴 휴가 끝에 하루 늦었지만, 설레는 맘으로 신간들을 살펴보았다. 7월에는 좋은 책들이 너무 많아~~ 1. 아
  18. 8월 신간 추천 페이퍼
    from 카간님의 서재 2013-08-11 17:26 
    이시영 <악어의 맛>신간 목록을 찾아 마우스 휠을 굴리던 중 단번에 눈을 사로잡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림자 연극을 연상시키는 표지에 어색한 두 단어의 조합으로 이뤄진 제목, <악어의 맛>. 악어를 먹는다는 생각은 한 번도 안해봤는데. 이어 작품 소개에 눈이 갔습니다. 스스로를 '소설 쓰는 사회주의자'라고 소개하는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고 하네요. 문득 악어의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19. And all that novel (7월 발간 주목 신간소설)
    from 새벽님의 서재 2013-10-05 21:48 
    레지노상, 앤드류 밀러, 문학세계사- 레지노상은 파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또 하나의 '페스트'이다. 실존주의는 말한다. 인간은 아무런 의미도 목적도 없이, 그저 휙 하고 던져진 존재일 뿐이라고. 그렇다면 인간은, 지금 내가 책상을 닦고 있는, 이 걸레보다도 못한 존재가 아닌가. 적어도 걸레는 더러운 것을 닦아낸다는 의미 하나는 단단히 지니고 있는 것이니까. 그래서 인간은 '의미'를 추구한다.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것은, 부
 
 
 

안녕하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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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8월 1일~8월 5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3년 7월 1일~7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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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어린이/가정/실용] 8월, 관심 가는 책
    from 감자꿈의 서재 2013-08-01 16:11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골라 보았다. 1. 안 그러면! / 알리스 바시에 글 / 실뱅 디에즈 그림 / 김은숙 옮김 / 소금창고 / 2013-07-20 의사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모두에게는 여러 감정이 있다.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부끄러움, 분노와 짜증까지…… 이런 여러 감정을 자연스럽고 적절히 표현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 서툰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
  2. 2013.7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08-01 17:15 
    국내 최초로 ‘어린이 심사위원제’를 도입한 제1회 스토리킹 수상작. 초등학교 5학년 문양이가,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스무고개 탐정과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 마술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짜릿한 사건을 그린 이야기다. (책 소개 中)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작가 권윤덕이 3년 만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을 펴냈다
  3. 2013.8월 신간 추천 - 유아.어린이.좋은부모.가정.요리.여행
    from 즐거운 상상 2013-08-01 18:09 
    1. 역사 숲 체험학습- 시공주니어 방학이나 연휴에 아이와 체험학습 다닐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어디로 갈까 고민하게 되는데 책을 읽으면서 장소를 선택하면 후회없을 듯해요.박물관, 궁궐, 역사속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어요. 2. 방학 탐구생활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이라 기대됩니다.아이들이 방학을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아요.아
  4. 8월의 신간 찜해보기!
    from doorie님의 서재 2013-08-01 23:08 
    방학을 맞은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의 불협화음.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아, 우리집 얘기다' 라는 생각 안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오은영 선생님은 아이 검사 문제로 한번 상담받은 적이 있었는데,책상에 앉은 이론가 스타일은 확실히 아니었다.손자를 데리고 온 허름한 할머니를 대기실까지 나와 끌어안으며 좋아져서 너무 기쁘다고 웃는 모습을 보며, 이 분은 진짜 의사구나 감동했던 기억이 있다. 풍부한 임상경험과 아이들에 대한 애정은 이 분이 풀어놓는 해법에 신뢰와
  5. 13기 평가단, 8월의 기대되는 신간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08-02 03:30 
    한국인이 좋아하는 아이밥상 한국인이 좋아하는 밥상 시리즈는 이밥차의 맛있는 레시피들을 주제별로 엮어 내놓은 책인것 같다. 적어도 그전에 구입한 초대요리라던지 이밥차와의 비교들을 훑어보면 말이다. 어찌 됐건 이밥차 메뉴들이 손쉽고도 색다르고 맛있는 요리가 많은걸 감안하면. 아이밥상 요리를 이렇게 단행본으로 엮어낸 요 책이 탐이 나지 않을 수 없다.꼭 읽어보고 싶은 책~ 아이들 좋아하는 라바로 못하는게 없다?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며 덥지 않은 즐거
  6. 8월 신간 리스트
    from mandy92님의 서재 2013-08-02 14:50 
    1. <방학 탐구 생활> 김선정 / 김민준 / 문학동네어린이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제대로 보내기 위해 스스로 방학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아이들의 생활동화이자 현실 밀착형 모험동화이다. 2.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 알렉산드리아 라파예 / 한림 출판사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7권. 2005년 스콧 오델상 수상 작가 알렉산드리아 라
  7. 뜨거운 여름, 읽고 싶은 신간도서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08-02 23:02 
    13기 신간편가단의 첫 미션이다. 7월에 나온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도서 중 읽고 싶은 책을 골라보는 즐거움.지난 12기때는 내가 고른 책 중에 여섯 권이 평가단 책으로 간택되었더랬다. 뜨거운 여름, 푹푹 찌는 더위에는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읽는 게 최고의 피서 아닐까... 유아 <섬>주앙 고메스 드 아브레우 글, 야라 코누 그림, 임은숙 옮김 / 키즈엠 / 2013. 7월 2013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수상작으로
  8. 7월에 나온 책을 추천합니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08-03 10:07 
    13기 알라딘 신간평가단으로 다시 활동하게 되어 무지 기쁘고, 영광입니다.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을 할 것을 다시 다짐해 봅니다.며칠 전에도 "도서관친구들"이라는 곳으로 책 구경을 하러 갔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 구경을 하였습니다.배꼽 시계가 울리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책을 담았네요. 어떤 책이 나왔나 어떤 책이 재밌을까 요리조리 살펴보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이번 7월에 나온 신간들 중에 유독 저의 눈길을 머물게 했던
  9.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적어 봤어요~!!
    from 절세미인님의 서재 2013-08-03 12:16 
    걸작의 탄생 시리즈 4권. 게르니카가 그려지기까지 과정과 그 속에 숨은 이야기를 사실적 근거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비단 게르니카뿐 아니라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입체파 미술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50권.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50권에서는 멀린 할아버지를 위해 위대함의 진정한 비결 네 가지를 찾는 모험
  10. 8월, 이 책이 궁금하다!!
    from 책을 즐기다 2013-08-03 13:41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국내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문학상이라는데 이 책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큰아이가 가져온 초등추천도서들을 보면 솔직히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학습서인지 아이들이 추천도서들은 재미없다고 하는데요. 이런 아이들이 직접 뽑은 책이라니 재미는 보증할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일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참 쉬운 한 그릇 요리오직 한 그릇에 부려담아 먹는 요리!예전처럼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긴 힘든 것 같아요. 같은
  11. 뜨거운 8월과 함께하고픈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08-03 18:05 
    현미식 5년차..하지만 현미밥만으로 조화를 이루기는 힘들다.채식이라 생각하면 간단하면서도 왠지 밋밋한 느낌이 든다.하지만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고 균형잡힌 식습관을 중요시하는 마크로비오틱이라는 점에서 색다르다.이 책은..저자가 일단 면역질환을 극복하였다는 점에서. 자신의 실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신뢰가 가게 된다.요즘은 여느집이든, 아이들이 환경으로 인해서든 식습관에 의해서든... 만성적질환이 조금씩 있기 마련인데..이 책으로나
  12. 한여름, 어떤 책을 읽을까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08-03 21:28 
    제주는 한달째 비가 안 온다. 살다 살다 이런 가뭄은 처음이라고, 동네 어른들 얼굴에 수심이 가득. 오늘은 그래도 잠깐이나마 반가운 비가 내렸다. 며칠 있으면 입추. 조금 서늘한 바람이 불려나. 더 늦기 전에 비가 좍좍 내려주려나. 마음을 시원하게 씻겨주는, 신나는 곳으로 나를 데려갈 만한 책이 없나 찾아 본다. 어린이책 가운데는 <방학 탐구 생활>이 눈에 띄었다. 부모들의 과보호가 유난한 때문일까, 우리나라에는 '모험'을 테마로 한 동화
  13. 8월의 관심 가는 신간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3-08-05 13:49 
    지난주 수요일부터 네꼬남 휴가였다. 같이 실컷 바닷가를 누비고 놀고 먹는 휴가를 보내고 어제는 마무리로 "설국열차"까지 봤다. 그러자 어젯밤부터 약간 우울하다. 휴가가 끝났는데 나는 갈 데가 없어. 남편은 출근했는데, 나는 뭐 하지? 뭐하긴, 관심 신간 페이퍼 쓰지. * 김선정 작가의 "최기봉을 찾아라!"를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이 작가가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한다. 우왕. 때도 적절하게 방학에 읽는 "방학 탐구 생활",
  14. 2013년 8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08-05 14:22 
    박물관, 궁궐, 성곽, 왕릉 등에서 12개의 체험 학습 장소를 선정하고 그곳에 얽힌 역사와 자연을 함께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알게 하기보다는 유물 하나, 식물 하나를 보더라도 천천히,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작은 감동을 가져 보라고 권하면서, 느리게 걷고 오감으로 느끼며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책 소개 中에서 아이들과 함게 직접 체험할수 있는 장소를 보며 방학동안 한 곳이라도 더 다녀오고픈 마음
  15. 8월의 기대되는 신간들~ :)
    from pixeLone★의 공간 2013-08-05 17:56 
    책을 좋아하고 오랜기간 알라딘을 이용하면서도 신간평가단을 잘 모르고 있었어요.이웃님을 통해 알게된 신간평가단을 처음으로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13기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되어서 무척 기뻐요~ 키즈엠의 책들은 일러스트가 뛰어나서 늘 관심대상이에요. 이번 바캉스철을 맞이해서 나온 여름컨셉 책인듯한데 상큼한 배색과 귀여운 캐릭터가 눈낄을 끄네요. 표지만 보고 상상해 봅니다. 바닷가에 가려면 어떤 준비물이 필요할까요 ?! 표지의 준비물은 너무 많
  16. [유아/어린이/가정/실용] 7월의 기대되는 책 소개합니다♩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3-08-06 16:03 
    1. 싸우지 않는 부부가 위험하다 - 10년차 부부의 생생하고 유쾌한 싸움의 기록 연애시절할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알고있더라도 덮여있던 콩깍지의 힘으로 고칠수 있을 거란 무모한 자신감이 있었던 거 같아요) 면이 결혼하고 나서 보이니 처음 1년간은 정말 미친 듯이 싸웠던 거 같아요. 조그만한 거 하나가 큰 싸움으로 번져 서로 며칠간 말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아이를 낳고 함께 키우면서 이제는 서로 웬만한 것은 그냥 넘어간다는 마음으로
  17. 8월에 만나고픈 책!!!
    from 지금 여기 2013-08-06 16:11 
    라바~ 말이 필요없는 대박 아이템이죠.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의 주인공들.. 색칠놀이랑 미로찾기 등등 다양하게 워크북 형태로 나오더니 이번엔 만들기 책이네요. 울 아이들 라바 정말 좋아하는데, 직접 만들고 그걸로 놀이도 하면 더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무려 21개의 장난감이 완성된다니 다양하게 놀 수 있겠어요~ 실제로 어떨지 꼭 만나보고 싶네요 ^^ 아이들 밥상은 늘 어른들을 위한 요리보다 두배는 고민스러
  18. 8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체리버님의 서재 2013-08-09 22:33 
    이젠 정말 건강생각해야 할때인것 같다. 나이란 이런것인가~~ 우울해만 있지 말고 3040 레시피 살펴보고 싶네! 걱정하며 불안해 하지만 말고 미각으로도 좋쿠 몸에도 좋은 음식 만들어 먹어야겠단생각이 절실하다..꼭 병때문만이 아니라도 좋은 음식 먹으며 건강하게 사는것이 두말할 나위 없는 행복이란 거겠지~ 10년후 병원신세지기 싫타며....요 문구 보고 정신이 번뜩.. 우리나라 30-40대가 가장 걱정하는 질병들을 뽑아 그 질병들을 예방하는 건강요리들이
  19. 9월! 만나고 싶은 신간
    from 책을 즐기다 2013-09-01 16:46 
    어쩜!!! 9월 만나고 싶은 신간을 찾다가 보니우와... 하나같이 다 읽고 싶은 책들이에요.와아~~~ 고르기 너무 힘들어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책으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 매번 온라인상에서 찾아보고 레시피를 따라 해봤는데요. 이 책하나 있으면 정말 야식걱정은 끝이겠어요. 완소책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부부생활 11년차!에 접어듭니다. 싸운적도 정말 많은데요. 그런데로 잘 풀고 살았으니 지금 같이 살고
 
 
 

안녕하세요. 경제/경영/자기계발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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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8월 1일~8월 5일까지 


 

경제경영/자기계발 해당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3년 7월 1일~7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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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영 경제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8월추천도서
    from 이스트힐님의 서재 2013-08-01 14:32 
    1. <관점을 디자인하라> 저자의 특이한 이력이 눈에 들어온다. 13개 기업의 홍보이사로 일하며 월급을 13번 받는 다는 저자를 만난건 TV 프로그램에서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시각이 돋보였고, 자신의 직업을 관점 디자이너(perspecitve Designer)로 소개한 그가 말하는 관점에 대한 설명이 궁금하다. 아는 것과 보이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듯 대상의 속내용을 알아가는
  2. 8월 신간 추천 -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8-01 15:14 
    1.내일을 위한 경제학 복잡한 이론과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작동하는 경제학적 원리를 설명한 책입니다. 이런 종류의 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을 위한 경제학 서적을 위해 머리를 맞댄 젊은 경제학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탄생한 책이라 또 한 번의 기대를 갖게 합니다. 2.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대부분의 실용서들이 무엇을 해야할지에 집중하고 있다면, 이 책은 제목부터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
  3. [경제경영/자기계발] 왔어요 왔어 8월의 추천도서가 왔어요
    from 생각하는 서재 2013-08-01 15:43 
    삼복더위에 푹푹 찌거나 혹은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울적하거나.이래저래 8월은 야외에서 활동하기가 참 곤란한 날씨다. 이럴 때는 얼음 가득 물 한잔 따라놓고, 선풍기 바람 시원하게 틀어놓고 앉아서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게 최고인 것 같다.정신없이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더위는 완벽하게 잊혀져버린다. 그래서 알아보았다.더위를 저 멀리로 날려 줄 재미있고 유익한 신간 도서 TOP 5! 1. 나는 골목의 CEO다 / 이갑수, 백필규, 김종국 저 / 삼성경제연
  4. 8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漂麥 (표맥) 2013-08-01 15:51 
    1. 좋은 제품이란 무엇인가 : 스탠포드대학교 25년 연속 전설의 명강의 분명 사람들이 열광하는 제품들이 있다. 미묘하게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 무엇... 사람들이 열광하는 제품에 숨겨진 비결은 무엇일까?궁금하지 않을 수 가 없다. 2. 인센티브와 무임승차: 성공전략은 왜 성공하지 못했을까 성과지표와 인센티브제도, 처벌제도 등 그동안 선진적인 경영기술이라 일컬어지던 전략이 왜 확실한 결과를 이끌지 못했
  5. 13기 경영,경제,자기계발 신간도서 페이퍼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8-01 16:08 
    ㅇ 대한민국 유통지도 국내의 유통산업과 현황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을 것 같은 책. ㅇ 마스터리의 법칙 전쟁의 기술과 권력의 법칙으로 저자로도 잘 알려진 로버트 그린의 신작. 사람들의 평도 좋고, 무엇보다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는 책. ㅇ 패턴 직관적인 힘과 항상 평균 이상의 타율을 뽐내는 우리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분석 책. 지금 우리들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
  6.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서평단] 8월 추천 도서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8-02 11:25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서평단] 8월 추천 도서1.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00하라"는 식의 자기계발서는 많지만 "00하지 마라"는 식의 자기계발서는 드문 것 같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은 무엇을 하지 않는지 알고 싶고, 저의 습관과도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2. 정년 없는 프로페셔널인생 2막, 제2의 인생에 관한 책들은 베이비 부머들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소개되신 분들의 면면을 보니 내용이
  7. 7월 경제/경영 주목되는 신간도서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8-02 22:53 
    영화와 연극에서 주인공은 가장 많이 변화하는 인물이다.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해 나아감으로써 삶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다. 실제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문제를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사고를 통해 해결할 때 성공 가도를 달릴 수 있다.《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는 일상에서 혁신적이며 생산적인 사고를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적은 책이다. 단순한 암기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은 곧 한계에 부닥치므로 본질을 깊이 이해해야 대안을 찾아낼
  8. 8월 관심 도서.
    from 이정환님의 서재 2013-08-04 11:24 
    0. 가장 관심 가는 책은 '보노보은행'과 '협동조합 참 쉽다.'= 그런데 둘 다 이미 갖고 있는 책이다. 패스. 1. 얼마나 있어야 충분한가 ㅣ 부키 경제.경영 라이브러리 10 choice=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이다. 욕망을 다스리지 않으면 자본주의와 싸울 수 없다. 자본주의의 동력은 욕망이다. 2. 부의 독점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 슈퍼 리치의 종말과 중산층 부활을 위한 역사의 제언. = 흥미로운 관점의 책. 3.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9. 이번에 주목할 신간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8-04 15:50 
    사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쓴 책들을 보면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그 비법을 이야기해주지만 오히려 그게 다른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때가 많다 이유는 바로 그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성공 비법이라서?차리리 많은 이들이 실패한 것들을 나열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거 같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 꼭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수명은 길어지고 정년은 짧아지고...아무리 정년 연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정년은 있는법, 정년 없이
  10. 경영 및 자기계발 분야 주목 신간 (2013년 7월)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3-08-04 16:40 
    2013년 7월 경제경영 및 자기계발 분야 주목 신간입니다. 커리어케어 신현만 대표의 저서입니다. 전작에서 놀라운 흡입력으로 독자를 감싸는 능력과 글 읽는 재미를 보여주었죠. 이번에는 사원이 아닌 보스가 된다는 관점에서 작성하신 글로 생각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필독서로 예상해 봅니다. 도발적인 책 제목이죠? 그런데 왠지 맞는 말 같아 읽고 싶고 확인하고 싶죠? 내 질투가 사실에 근거한 지 궁금하시죠? 이 책에서 확인해 보자구요. 후학을 양성하는데
  11. 13년 7월에 나온 주목할 만한 경제/경영/자기계발 책들.
    from 은빛연어 2013-08-04 22:31 
    "하면된다"라는 이상한 사상을 주입하는 군대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만연한 우리나라에서는 "정신력"과 "노력"이라는 단어는 너도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고, 너도 빌 게이츠가 될 수 있다는 이상한 망상을 꿈이라는 것으로 둔갑시켜 버렸다. 창의성과 재능이라는 이름은 성공과 출세 그리고 돈이라는 이름으로 짓밟아 버린다. 주입식 교육과 줄세우기의 시험만이 창의성과 재능을 대체해 버렸다.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그 상태로 머무르고 있
  12. 8월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from midi님의 서재 2013-08-05 06:48 
    마케팅의 대가 필립코틀러의 신작이다. 그의 이름 하나만 으로도 주목할 만한 신작으로 추천할 만하다. 아울러 한국경제가 저성장국면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만큼 마케팅의 관점에서 본 저성장시대의 성장전략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우리경제의 환경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고성장시대에 살고 있다는 착각을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행동경제학을 넘어서 이제는 진화경제학이다. 경제학은 인근 사회과학의 영향을 받아들여
  13. 읽고 싶은 경제경영 서적 - 2013년 7월 출간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3-08-05 10:18 
    1. 글로벌 중소기업, DNA부터 다르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엮음 / 하다(늘품플러스) / 2013년 7월 8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에서 찾는다. 이들이 쓴 방법을 우리의 회사들이 적용한다해서 동일하게 성공한다는 방법은 아니겠으나, 적절히 참고는 할 수 있겠고, 몇가지 아이디어는 얻을 수 있을 것 같다.자금력이나 정보력에서 딸리는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이들에겐 뭔가 특별하면서 독특한 가치가 있
  14. 8월 경제 경영 자기계발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8-05 15:12 
    스타트업을 움직이는 중요한 축인 벤처캐피털의 투자 전략을 분석한다. 1940년대부터 시작된 이 분야의 노하우는 단순히 첨단 기술 분야의 펀딩 전략뿐 아니라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해법들을 엿볼 수 있다. 일본의 경제 쇠락, 베를린 장벽의 붕괴 등을 정확히 예측한 미래경제 전문가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의 미래예측서. 브라질이 왜 아메리카 대륙의 신흥 경제 대국이 될 수밖에 없는지, 현재 세계 경제가 어떻게 그리고 왜
  15. 7월의 주목신간리스트입니다.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8-05 21:31 
    1. <적게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이책은 출간되자마자 언제 한 번 꼭 읽어보려고 했던 책입니다. 적게 벌어도 잘사고 잘살고싶은 마음은 남여노소 모두 해당될텐데요, 이번 리뷰도서로 선정된다면 더없이 기쁠것같네요 2. <메이난제작소이야기>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합니다. 경험없는 성공스토리만큼 진부하고 와닿지 않는 이야기도 없겠죠. 기업이든 사람이든 직접 경험한 지난 세월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야말로 두고두고 여
  16. 8월 경제/경영/계발 주목신간!
    from 알리바이 2013-08-05 23:44 
    1. 보노보 은행(노대명 외, 부키) - 착한 시장을 만드는 '사회적 금융' 이야기 금융기관은 어떻게 수익을 최대한 창출할까? 우선 가능한 한 많은 고객에게 가능한 한 많은 자금을 끌어모은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최대한의 수익을 창출한다. 마지막으로 최소한의 고객에게 수익을 최소한으로 나눠준다. 그런데 금융기관이 이렇게 하지 않고도 성장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책에서는 미국과 유럽에서 지금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 금융기관들이 소개되고 있다. 게다
  17. 7월출간 경제경영 신간
    from 테크리더 2013-08-08 11:36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일을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그려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결국 일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아닐까 한다. 금융, 따뜻한 혁명을 꿈꾸다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나 지속가능경영이 화두인 요즘 금융업의 변신이 기대된다. 마이크로파이낸스에 대한 미래 비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포어사이트 크리에이터창조경제가 화두인 요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아이디어를
  18. 올 7월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5선!
    from 책읽는 비행선 2013-08-13 21:36 
    1.《관점을 디자인하라》 | 박용후 저 | 프롬북스 박용후는 살아 있는 신화같은 존재다. 카카오톡, 뽀로로, 애니팡 등 대히트 작품의 주인공이 바로 그다. 현재 13곳의 홍보이사로 일하면서 월급을 13번 받는다. 그는 이 책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고 조언한다. 누군가를 만나면 최소한 한 가지는 배우고, '당연함'과 관성을 의심하고 미래를 창조할 것. 고객의 가치에 집중하라! 그리하여 고객을 기쁘게 하고 각인시켜 줄 수
  19. 8월 경영 경제 추천 신간도서
    from slowly flow 2013-09-02 18:29 
    1. 공부하는 힘 ㅇ 황농문 교수님의 신작. 몰입에 이어 집중력있게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2. 2030에너지전쟁 ㅇ 에너지에 관한 고민은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었다. 우리의 삶과 사회에 영향을 미치게 될 에너지의 향방에 대해 생각해 보고, 행동하게끔 도와주는 책.3. 파는것이 인간이다. ㅇ 다니엘 핑크의 신작이 나왔다고 해서 골라보았다. 세일즈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세상을 살펴볼수 있게 도와주는 책.4. 피터드러커가 살린
 
 
초코머핀 2013-08-06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분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좋은 도서 추천해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

테크리더 2013-08-08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일까지 휴가를 다녀와서 늦게 올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사랑지기 2013-08-1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엔 링크 잘 걸게요. 엉뚱한 곳에 링크를 ㅠㅠ

이정환 2013-08-20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책이 안 왔는데요. 너무 늦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