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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5월 1일~5월 5일까지 


 

인문/사회/과학/예술 해당 분야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대상  : 2013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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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년 5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신간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3-04-30 21:18 
    '과학의 방법' 과학의 메타이론인 과학철학은 과학이론의 가정(假定), 전제(前提), 근거(根據), 함의(含意) 등을 밝히는 학문으로 때로 형이상학, 존재론, 인식론 등과 오버랩된다. 영국 더럼대 명예교수인 배리 가우어의‘과학의 방법’은 바로 이 과학철학계의 주요 저서로 많은 연구자가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우어는 이 책을 통해 과학의 방법을 철학적 허구로 보는 인식에 과감하게 도전했다는 평을 받는다. 갈릴레이, 베이컨, 뉴턴, 데카르트, 라이프
  2. 5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from The Suburbs 2013-05-01 09:34 
    1.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우리시대의 신앙이 되어버린'발전'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질베르 리스트 (지은이) | 신해경 (옮긴이) | 봄날의책 | 2013-04-08 | 원제 Le developpement: Histoire d’une croyance occidentale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질베르 리스트(Gilbert Risthttp://graduateinstitute.ch/Jahia/site/iheid/cache/bypass/teaching/
  3. [알라딘신간평가단 인문사회과학예술파트] 5월신간 추천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3-05-01 11:27 
    1.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편알약, 형광등, 깡통 수프는 어떻게 예술이 되었나? - 전후 현대미술사의 재구성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학자인 진중권씨의 최신작이다. 지금까지 우리 파트에 제대로 된 예술과 그 역사를 다룬 책이 없었는 듯 하여 이 책을 추천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고전예술편, 모더니즘 편에 이은 전 3권을 마무리하는 글로써 전후 예술계의 예술 세계와, 비평의 세계를 넘나든다. 전 시리즈 중 우리
  4. 4월 인문 신간 추천 ^^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3-05-03 20:53 
    오늘은 아이 운동회라,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ㅎ~ 이번에는 제가 쌌습니다 ~ㅎㅎ제 솜씨도 쓸만 하지요? ㅎㅎ김밥 꼬다리를 옆에서 먹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도시락에 다 넣었더니 알흠답지 않아 ~ 하는 원성을 받았지만싹싹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치웠습니다 ㅋㅋ운동회 다녀와서 피곤하여 쉬고 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신간 추천 페이퍼를 5일까지 작성해야 한다네요 내일 아침 가족 캠핑을 떠나면 추천페이퍼 날짜를 맞추지 못할 것 같더라구요 . 전부터 보아오던 신간들
  5. [인문/사회/과학/예술] 5월, 관심 가는 책.
    from nunc 2013-05-04 00:44 
    4월에는 20세기의 대가라고 불릴 수 있을 만한 저자들, 즉 인문/사회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이름을 들어봤을 사람들의 책이 많이 나왔다. 그 중 다섯 권을 골라본다. 1. 객관적 지식과학철학을 다룰 때 빠지지 않는 철학자 칼 포퍼의 책이다. 출판사가 제공하는 책소개가 없어 아쉽지만, 로쟈님의 설명에 의하면 <추측과 논박>, <과학적 발견의 논리>와 더불어 '과학철학자 포퍼'를 대표하는 책이라고 한다. 아주 오래
  6. 5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추천
    from 보통의 존재 2013-05-04 02:49 
    1. 리퀴드 러브 유대 없는 인간의 사랑하지 않을 권리? 바우만이 진단하는 우리 시대 사랑에 대한 4개의 변주곡. “이 책의 주인공은 유대 없는 인간이다.” 저자는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가 20세기형 인간을 특징지었다면 이제 21세기는 ‘유대 없는 인간’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한다. 2. 귀환 혹은 순환 한반도 디아스포라인들에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개인적 · 시대적 이유로 한국을 떠나 바깥으로 흩어졌던 ‘코리안 디아스포라’들이 마침내
  7. [5월] 읽고 싶은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from qwerta님의 서재 2013-05-05 11:23 
    다시 쓰는 맑스주의 사상사 - 맑스에서 지젝까지, 오늘의 관점으로 다시 읽는 맑스주의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은이) | 오월의봄 | 2013-04-10 지젝, 고진, 벤야민. 언제 저 영역에 손을 댈 수 있을까하며 주시하는 대상들이다. 이들과 직구로 승부하고 싶지만 적어도 타자에 대한 데이터는 간단히라도 알아가는게 투수의 의무 아니겠는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친절한 코치님이 될 것 같다. 갓 대학을 입학했을 때는 맑스는 그저 하나의 책이었던 것 같다.
  8. 2013년 4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추천도서
    from 男兒須讀五車書 2013-05-05 19:08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편> 진중권 / 휴머니스트 철학의 한 분야인 미학이 대중 사이에 유행어가 된 것은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덕이다. 이 책에 이어 미학의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 게 2008년에 펴낸 <서양 미술사> 시리즈다. 1권 고전예술편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모더니즘 편 그리고 이번에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편을 출간해서 미술사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이번 책
  9. 주목신간
    from 드보르작 님의 서재 2013-05-05 21:42 
    시골, 도시의 식민지. 저자는 도시를 시골의 미래형으로 보는 데 반대한다. 다시 말해서 단선적으로 나아가는 시간상의 어느 한 점에 시골이 존재하고 그것이 진화하여 도시가 되는 것으로 보는 관점을 부정한다. 도시는 시골과 동시대에 존재하고, 시골을 약탈하고 착취하며 성장한다. 도시에서 발흥한 자본은 시골의 농지를 강압적으로 사유화한 끝에 다수의 농민들을 ‘자유로운’(노동력을 판매하는 것 외에는 다른 생계 수단이 없는) 노동자로 ‘해방’시키기에 이른다 -
  10. 5월에 군침 흘리는 책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3-05-05 22:58 
    5월에 군침을 흘리며 가장 먼저 집어보는 책이다. 세계의 절대 빈곤은 어떻게 분포하고 있는가를 살펴 보는 것은 이 시대에 꽤나 유의미한 작업일 것 같다. 인류의 역사는 물과 불가분의 관계인데 묘하게도 이 부분에 집중했던 책들이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물의 세계사는 그 제목만으로도 꽤나 흥미롭지 않겠나? 계속 이런 주제의 책이 나오는 것이 불행임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이것이 이 시대에 가장 관심을 가져야할 주
  11. 2013년 4월중 출간된 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from 불켜진 방 2013-05-05 23:49 
    시인이며 철학자인 박이문의 주저(主著)이자 '박이문 철학'의 결정판이다.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석학 박이문이 평생에 걸친 시적.철학적 사유와 방랑 끝에 우리에게 제시하는 '박이문 철학'이 바로 '둥지의 철학'이다. 생명의 기원은 인류가 오랫동안 품어온 의문의 대상이다. 그러나 아직도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정확한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으며, 최근의 다른 학문 분야의 발전에 힘입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12. 2013년 5월 신간도서 추천입니다.
    from 잡학서재 2013-05-06 15:28 
    근대 의료의 풍경 황상익 (지은이) | 푸른역사 | 2013-04-26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DNA에서 양자 컴퓨터까지 미래 정보학의 최전선l 카이스트 명강 1 정하웅 | 김동섭 | 이해웅 (지은이) | 사이언스북스 | 2013-04-21 한국 사회 불평등 연구 ㅣ 우리시대 학술연구 신광영 (지은이) | 후마니타스 | 2013년 4월 이상한 나라의 정치학-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하다
  13.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5월 추천도서 정리.
    from nunc 2013-05-07 00:27 
    이번 달 추천도서도 정리해서 올립니다. 5월 6일까지 12분께서 총 36권의 책을 추천해 주셨고, 그 중 복수 추천을 받은 책은 7권입니다.5월이라 다들 바쁘신지 추천이 저조하네요. 1.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책은 6표를 얻은 지그문트 바우만의 새책입니다. 2. 다음으로 3표씩 추천을 받은 두 권입니다. 3. 마지막으로 2표씩 추천을 받은 네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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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3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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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은 이 에세이와 함께
    from 이야기는 시작되었습니다. 2013-05-01 00:07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무라카미 하루키자, 다시 돌아왔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무라카미 라디오' 시리즈 제 3권,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긴 말이 필요하겠는가. 소설보다 재밌는 에세이를 쓰는 작가 하루키 선생. 고기를 탐하는 사자가 무슨 연유로 샐러드를 좋아하는지, 그 미스터리(?) 속으로 빠질 준비가 되셨는가-! 오늘도 두려움 없이, 틱낫한이번달은 에세이 고르기, 참 쉽다. <화>의 저자 틱낫한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두려
  2. <5월 주목신간>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3-05-01 00:58 
    1.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 무라카미 하루키 / 비채 <채소의 기분, 바다 표범의 키스>에 이어 패션 주간지 <앙앙>에 연재되었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미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이 가지는 특징을 잘 아는 독자들에게 낯익은 듯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것 같은 책이다. 2. 눈을 감으면 / 황경신 / 아트북스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내어 독자들에게 선 보이는 33개의 이야기. 그림 에세이
  3. 5월 추천도서
    from - 2013-05-01 16:38 
    샐러리를 좋아하는 사자 / 무라카미 하루키 / 비채
  4. 5월에 만나는 반짝반짝 신간들
    from 책, 너머를 향하다 2013-05-01 17:47 
    '꺄르륵' 아이소리가 어울릴 5월. 연두색 잎들이 마음을 간질간질거리게 하는 5월. 초여름 밤 야외 테라스에 앉아 차를 마시며 책을 읽기에 참 좋을 5월. 읽고 싶은 책은 많고, 책 읽기에 5월은 얄궂게 푸르고 시간은 섭섭하게 짧네. 나라는 여자 - 소녀가 어른이 되기까지 새로운 개인의 탄생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펴냄ㅡ'캣우먼' 임경선. 라디오, 인터넷, 신문... 을 따라다니며 그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었다. 그리고 좋아했다. 개인주의적인 것 같지
  5. 5월 맞이 신간 소개!!
    from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2013-05-01 22:45 
    벌써 5월이다.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을 맞이해 대학 친구가 결혼을 한다. 하하 스무살에 만나 십년이 훌쩍 넘은 시간동안 독신을 외치더니 배신(?)하고 결국 가는 구나 ^^'다들 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서 결혼할 생각을 안한다'고 엄마가 만날 잔소리했는데 10년만에 동기 결혼식이라니 내가 괜히 다 설렌다. 베트남에 살고있는 동기부부도 오랫만에 나온다니 실로 어제의 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거다. 세월이 흐르고, 나일 먹고,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지만 만나면
  6. 5월, 신간에 빠지다
    from 꼼쥐님의 서재 2013-05-03 21:32 
    5월!딱히 정해진 것도 없으면서 은근한 기대와 달콤한 희망에 꽃망울처럼 한껏 들뜨게 되는 달이다. 5월은 게절적으로 봄에 속한다지만 봄과는 구별되는 달이기도 하다. 뭐라 규정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에서 홀로 도도한 듯 보이는 5월에 새로 나온 책과 장시간 대화를 나누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슬로 라이프>의 작가 쓰지 신이치, '나무늘보 친구들'이라는 조직을 결성해 NGO 활동에도 열심인 그가 여행 작가 김남희와 1년간 함
  7. 5월... 에세이 신간 나들이
    from 글샘의 샘터 2013-05-03 22:49 
    벌써...계절의 여왕이라는데... 춥다. 아직도...그렇지만, 대낮에는 한여름 햇살이 작열하기도 한다.그러다 한 줄금 소나기...아열대 지방에 뿌리는 비 같다고들 한다. 1. 급하고 의심 많은 엄마의 마음 챙김... 세계적 불교 지도자들의 저서를 출간하는 패럴렉스 출판사의 편집장 레이철 뉴먼이 틱낫한의 전담 편집자로 일하면서 서서히 마음챙김을 익히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 과정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필치로 그린 에세이이다. 2. 삶의
  8. 5월, 눈에 띄는 신간 에세이
    from BOOK Talk with Rinny 2013-05-04 03:46 
    5월, 눈에 띄는 신간 에세이 [by.리니Rinny] 축제의 달 오월, 벚꽃엔딩의 오월, 사랑을 전하는 오월, 행복한 신부의 오월, 슬슬 봄날씨로 바뀌어가는 오월... 오월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지만, 역시나 여느 달처럼 책과 함께하고 싶은 오월이 다가왔다. 오월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느낌은 어떤 달보다도 따뜻하고 예쁘고 기분좋고 환하다. 정신없는 일상에서도 오월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독서를 위한 에세이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
  9. 5월, 나를 들뜨게 할 에세이들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3-05-04 15:12 
    1. 아날로그 사랑법 요즘 길고양이들에 관심이 많아진것 같다. 이용한님의 책 3세권을 모두 읽으면서 나 또한 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이 없어졌고, 지나가다 그들이 경계심만 없다면 안아주고 싶고 쓰담아주고 싶다. 무엇보다 따뜻한 잠자리도 제공하고 싶지만 길고양이들은 호락호락 동물이 아니다. 경제학자로 유명한 저자가 길고양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그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얘기는 얼마나 지극히 아름다울까. 그 속을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10. 책이 부르는 오월
    from 나만의 블랙홀 2013-05-04 21:45 
    캣우먼, 임경선님의 에세이 <나라는 여자>는 지금 나이에 이르기까지의 '나'라는 사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언제나 임경선작가의 글과 언변을 읽고 듣게 될 때마다 그녀만의 개성, 사상이 오롯이 잘 서있는 분이라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이 책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라니 기대가 크다. 유년시절의 감수성, 소녀가 어른이 되고 사랑을 배우게 되기까지의 풋풋함, 결혼을 하고 엄마와 아내로서의 그녀, 일과 사회를 바라보는 모든 일련의 일들만으로도
  11. 5월 기대신간
    from 시공간여행자 2013-05-05 18:26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표지만 보고 뭔가해서 클릭했는데. 무라카미의 새로나온 에세이집이 였다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보다는 에세이를 더 좋게 읽었기 때문에 새로나온 세번째 무라카미 라디오가 기대된다.봄에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왜 여행에세이는 손발 오그라드는 제목에 표지가득 감성을 오바시키는 것일까....볼때마다 불만이지만 그 책이 여행하고 싶었던 지역이면 툴툴거리다가도 관대해진다. 북유럽
  12. [5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3-05-05 21:55 
    1. 눈을 감으면 - 황경신 그림에 관심이 많지만 정작 그림이나 작가 혹은 작품에 대해서 깊이있게는 알지 못한다. 작가 ‘황경신’ 씨를 알게 된 것은 「그림 같은 신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 그녀의 첫 작품인 「그림 같은 세상」이 그림으로 보여주는 그녀의 첫 번째 에세이였다. 그렇게 그녀의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림과 함께 그녀가 설명해주거나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림을 단지 그림으로 보지 않고 ‘
  13. 5월, 읽고 싶은 신간 에세이
    from 소나무집에서 2013-05-05 23:54 
    나도 중간고사가 끝나고 아이들도 시험도 끝나서 마음이 좀 가벼워졌나 보다 했더니5월엔 친정엄마, 친정오빠, 시누이, 형님까지 챙겨야 하는 생일이 줄줄이다.그나마 아들이 중학교에 가서 5월에 챙겨야 하는 어린이날이 하나 줄었다. 5월인데도 서늘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온 갖고이 돌아가면 앓고 있는감기도 쉽게 나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 달리는 청춘의 시-윤승철 마라톤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바로 선택했다.십 년째 마라톤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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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해당 분야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

를 제외한 전 분야


대상  : 2013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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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설] 신간평가단 - 05월 희망도서
    from Talk to : 2013-05-01 12:09 
    *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 - 이기호 작가의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부러 그리 하였던 건 아니고 어쩌다보니. 핫한 작가라고 언급되고 팬층도 두툼한(두터운, 지는 잘 몰라서 두툼한, 으로 갈음) 편이라는데. 이야기와 이야기, 이야기 속 이야기, 한 사람을 조명하는 다각도의 시선. 흐음, 모처럼 스트라이크 존의 느낌이 오니 이 책으로 시작해볼까. * 공선옥, 그 노래를 어디서 왔을까 - 이상할 정도로 요즘 권태와 허무, 공허에 대해 천착하고 있
  2. 2013. 5월, 내 시선에 들어온 책 (소설)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3-05-01 16:01 
    김 박사는 누구인가 출판사 책 소개 글 중 ‘기억과 기억 사이의 공백, 헛헛하고 곤란한 삶의 여백 메우기’ 문구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시시한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야기로 부활하는 기적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는 소설이다. 바벨-17 역자 김상훈은 이 소설에 관해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란한 문체와 정교한 신화적 상징을 종횡무진으로 구사, 종래의 틀에 박힌 스페이스오페라에 새로운 바람
  3. 4월 신간 추천
    from 혼란은 내 묘비명 2013-05-01 18:34 
    1.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1, 2그러니까 독일문학 교양 수업이었을 게다. 로베르트 무질의 '세 여인'을 읽은 것은. 수업 시간에 읽었던 책들은 충실한 리뷰와 뚜렷한 각인으로 남는다. 환상적이면서 독특한 작가의 세계에 빠져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소설은 일단 목차만으로도 관심이 간다. 현재형이나 명사, 완결되지 않은 문장으로 끝나는 목차들은 마치 순간적인 영감에 의해 착안된 미술 작품을 연상케한다. 물론 작가는 치밀한 의도 하에 이 소설을 집필
  4. 2013년 5월 주목신간(소설)
    from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3-05-02 09:54 
    1. 리빙 더 월드 이미 국내 독자들에게 검증된 작가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간이 나왔네요. 여성작가보다 여성의 심리를 더 잘 파악하고 묘사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도 역시 여성이 화자로 나오고 있으면 결혼과 출산을 다른 선상에서 다루고 있는 작품이네요. 2. 64 요코하마 히데오는 제게는 생소한 작가입니다. 201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한다' 1위에 오른 일본내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작가 같습니다.
  5. 5월, 그리고 소설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3-05-02 21:36 
    연둣빛 바람! 5월이다,찬란한.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 공선옥 / 창비 (2013)오월, 광주.그리고 공선옥.과연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 많이 아플 것인데. 겨울잠, 봄꿈 / 한승원 / 비채 (2013)동학농민전쟁을 제대로 다룬 소설이 나오길 기다렸다.한승원 작가라면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몇해전 읽었던 <다산>을 떠올리면 더욱 더 그렇다.정약용의 애잔한 유배길을 한승원 작가 덕분에 함께 따라갔듯...전봉준의 처절한 처형길도 슬피 울며
  6. 5월에 산들산들 불어오는 책바람
    from 감정의 기억 2013-05-03 01:48 
    가볍게, 더 가볍게하나씩 하나씩 비우는 연습을 하자그리고 텅 빈 마음으로 새롭게 읽어내자 1. 64 / 요코하마 히데오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두고 '자신있다'고 말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요코하마 히데오, 일본에서도 반응이 대단하다고 한다개인적으로 또 끌리는 점은 경찰소설이라는 점.예전 논문을 범죄, 추리 쪽으로 잡은 적이 있어서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다그런 저런 이유로 선택한 작품. 2. 레이디 L / 로맹 가리 로맹 가리
  7. 5월에는 이 책을 읽고 싶어요.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3-05-03 19:14 
    벌써 5월이네요. 정신없이 흘러가는 5월입니다.바쁜 시간이지만 책과 함께 해서 즐거운 일상이네요. 마이클 코넬리 작품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주인공이 등장한다.해리 보슈 시리즈가 아닌 캐시디 블랙이 등장하여 이끌어가는 이야기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쓰리>의 자매편,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은밀한 욕망을 소재로 한 소설. 이 책도 마이클 코넬리 작품 '보이드 문'처럼 유일하게 여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8. 5월, 주목 신간!!
    from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2013-05-05 00:44 
    어느 덧, 5월이다.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신간을 고르면서 확인한다. 정신 없이 달려오니 이 자리다. 그리고 나는 책 속에서 내가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느끼게 된다. 배수아의 작품이 나왔다. 주변엔 그녀의 글을 읽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다. 한번도 그녀의 글과 만나보지 못한 나로써는 기대 반, 걱정 반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읽는 이유는 분명 있을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도대체 어떤 밤과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
  9. 책은 또다른 책을 낳는다 - 설득의 우아한 방식
    from   2013-05-05 15:48 
    특성없는 남자 - 로베르트 무질내가 생각하기에 마음을 사로잡는(한마디로 물건을 팔아먹는) 가장 우아한 방식은 책이나 영화의 한 장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다. 이를테면, "나는 마음이 내키기만 하면 책꽂이에서 《위대한 개츠비》를 꺼내어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그 부분을 한바탕 읽는 것이 습관처럼 돼 있었는데, 단 한 번도 실망을 맛본 적이 없었을 만큼 단 한 페이지도 시시한 페이지는 없었다. 이렇게 멋진 소설이 또 있을까 싶었다(상실의 시대, 80
  10. 여름!!! 6월에 만나고 싶은 소설들
    from 레드미르님의 서재 2013-05-05 21:57 
    5월 중순이 다 되었는데 아침 저녁은 춥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것을 보면 여름이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위대한 계절인 여름은 반드시 오겠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여름의 문턱인 6월에 만나고 싶은 소설들 꼽아 봅니다. 1. 배를 엮다(미우라 시온/은행나무/2013-04-10) 미우라 시온 소설은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고구레 빌라 연애소동>,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이렇게 세 권을 읽어
  11. 5월의 주목 신간
    from 이카님의 서재 2013-05-05 23:18 
    5월 5일, 페이퍼 마감 시한을 불과 50분 남겨놓고 쓰는 페이퍼입니다. 자려다가 갑자기 '아! 페이퍼!!'라고 벌떡 일어나서 쓰고 있네요. 이번에 추천하고픈 책은 세 권입니다. 1. 배를엮다-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가끔 알라딘에서 좋은 신간을 보면 일단 보관함에 담아놓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신간 페이퍼를 쓸 때는 보관함을 옆에 열어놓고 그 중에서 정말 괜찮아 보이는 것을 추려서 추천하곤 하는데요, 이번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신간은
  12. LUNA의 5월 주목 신간 소설 추천 페이퍼
    from Librería Luna 2013-05-06 01:16 
    LUNA의 5월 주목 신간 소설 추천 페이퍼 레이디 L | 로맹 가리 | 마음산책 | Lady L 귀족 노부인의 회상으로 시작하는 로맹 가리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레이디 L』은 아나키즘, 사회주의, 공산주의 등 이념과 대의와 변혁의 구호가 판치던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아나키스트와 아름답고 열정적인 빈민가 처녀, 그리고 보헤미안에 괴짜이지만 애정과 배려가 넘치는 한 영국 귀족의 관계를 다룬 역사 로맨스 소설이다. 마치 영화
  13.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고 싶은 작품들만 추천해 봅니다.
    from 헤르메스님의 서재 2013-05-06 02:16 
    벌써 신간 추천의 시간이 도래했다. 5월의 내 몸 상태는 4월 때와 별로 다르지 않기에 더욱 그 시간의 흐름이 빠르게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달 내가 추천하고픈 신간들을 꼽아본다. SF를 좋아한다면 예전에 나왔던 그리폰 북스를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1995년에 처음 나왔을 때 부터 나는 이걸 사 모았는데 그 때 1번으로 나온 '내 이름은 콘래드'의 뒷 책날개에 실린 리스트를 보고 흥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거
  14. 12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마이페이퍼!
    from Bookmark @aladin 2013-05-07 15:18 
    아, 열심히 쓴 마이페이퍼를 날리고 허탈함에 빠져 다시 쓰는 걸 잊고 있었다. 졸지에 마지막 마이페이퍼가 이틀이나 늦었네ㅠㅠ 슬픈 마음으로 허겁지겁 다시 올리는 12기 신간평가단으로서의 마지막 마이페이퍼. 4월의 신간 소설 중 눈에 띈 책들!우선 야마다 에이미의 타이니 스토리. <공주님>을 통해 야마다 에이미를 처음 알았으니, 거의 10여년째 그녀의 책을 읽어 오고 있는 중이다. 솔직히 맨 처음에는 그녀의 소설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
  15. 5월의 따사로움이 왜 날 아직 내복을 입게 만드는가?
    from 방문해주시는 분들 올해 부자되실겨! 2013-05-08 18:16 
    5월이며 이제는 따사롭다 못해 조금은 햇볕이 따가워지고 더워지는 시기가 됩니다만 왜 전 아직 내복을 입고 있는걸까요?.. 물론 한낮의 햇볕은 이제 조금 뜨거워지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음지의 그늘속에 놓여진 저의 허벅다리 안쪽은 찹찹합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복의 착용시기까지 늘어나나봅니다.. 조금은 편안하게 다리 근처로 불어오는 훈훈한 난로를 여즉 켜고 있는 저에게 지금 이순간 즐거운 독서가 무쟈게 그립습니다.... - 프레스턴·차일드 콤비가
 
 
2013-05-07 15: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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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2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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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3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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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의 추천신간, 읽고 싶은 책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05-01 00:52 
    샌드위치 만드는 것은 샐러드 만드는 것 만큼이나 내게는 어려운 일이다. 늘상 요리책이나 레시피를 찾아 헤메야 하고, 그러면서도 마음에 쏙 드는 레시피 찾는게 참 어려웠다.레시피 팩토리에서 나오는 요리책들이, 사실 출판사 자체이름에 레시피가 들어갈 정도로 요리 전문을 표방하고 있어서인지 정성이 담뿍 들어간 느낌이라 찾을만한 정보가 많아 읽은 책마다 만족을 하였기에 이번에 나온 샌드위치 책 역시 기대가 된다. 소풍 도시락 싸기에도 좋고 간단히 간식으로도 좋
  2. 5월에 만나고 싶은 책!
    from 책을 즐기다 2013-05-01 12:24 
    처음 시작하는 것들을 발견하면 상을 주냐는 아이의 말에 급관심이 생긴 책이에요. 편지는 어떻게 처음 씌어졌을까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것 같아요. 타로. 요즘 많이들 해보시는데요. 집에서 독학으로 할 수 잇다니 무척 신기해요. 호기심 발동!! 만나보고 싶은 책이에요. 저염식으로만 먹어도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진다는데! 정말인지! 따라해보고 싶어집니다. 무슨 말이
  3. 5월은 푸르구나아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05-02 11:28 
    요즘 제주의 날씨는 정말 눈이 부시게 좋다. 이 좋은 햇빛에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날마다 이불을 빨아 말리거나, 무말랭이를 만들거나, 고사리 딴 것을 발에 널어 말리거나... 하고 있다. 봄은 짧다. 즐겨야지! 여러분, 제주에 놀러들 오세요. 고사리를 꺾고고비도 꺾고삶아서 물에 담가 쓰고 아린 맛을 뺍니다."고사리손"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어요!제주마 방목지에서는 갓 태어난 망아지들과 어미 말들이 다정하게 풀을 뜯고 있습니다. 겨우내
  4. 2013.4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05-03 11:05 
    일공일삼 시리즈 83권. 남들보다 ‘조금’ 통통한 몸매에 헤라클레스 같은 힘을 지닌 열두 살 고은찬의 당차고 유쾌한 이야기로,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지금 시대의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라는 평을 받으며 2013년 제19회 비룡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中)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7권. ‘성적표 도난’이라는 통쾌하고 신나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입시 위주의 성적 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는 우리
  5. 5월은 바쁘다. 그래도 책은 읽어야지!!
    from 너랑나랑 2013-05-03 11:53 
    정말 바쁜 5월이 시작되었다. 이제 막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낸 엄마 마음은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마음만 그럴 뿐 내 몸은 여전히 슬로우 슬로우 ~~~~~~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임에도 요즘 날씨가 하도 변덕이 심하고 바람도 쌩쌩 불어서 쉽게 바깥 나들이를 하지는 못하고 방안에 콕 박히기가 일쑤다. 게으르고 추위 많이 타는 엄마를 두었으니, 그 또한 너의 복이리라. 이번 달에는 어떤 책이 나왔나 살펴본다. 1. 종이인형 종이인형 하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6. 5월 신간 추천 - 유아 어린이 가정 여행
    from 즐거운 상상 2013-05-03 16:17 
    1. 내가 바로 디자이너 - 신데렐라 직접 오리고 붙이면서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책이라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예쁘게 꾸미면서 아이의 상상력도 쑥쑥 커질 듯해요. 2.으랏차차 뚱보클럽 뚱보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3.화산 폭발 생일파티 사계절의 '은지 호찬이'시리즈 정말 재미있어요소설가 심윤경 선생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네
  7. 12기 마지막 신간 추천을 합니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05-03 18:56 
    어린이날이 2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수퍼남매에게 미리 어린이날 선물을 하긴 하였으나 어린이날을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워서 각각 책 한 권씩을 선물로 주문해 놨습니다.지금쯤 집에 도착했을 텐데 둘 다 좋아하면 저도 기쁘겠네요. 그 중 한 권이 추천 목록 중에 들어있거든요. 오후에 모처럼 여유가 있어서 마지막 신간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벌써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습니다.알라딘에서 보내 주신 신간들과 함께 참 행복했던 6개월이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을 추
  8. 5월의 추천신간. 보고 싶은 책..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05-03 22:20 
    <전래 손놀이> 요즘 유치원에서 굿맘의 베이비사인.이라는 영유아 교육이 있다. 그 교육은 사물이나 상황 또는 노래를 손가락이나 동작으로 표현을 함으로써..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표현력을 높이고 창의력도 높여주는 등..여러 방면으로 자극을 시켜주는 교육이라고 한다.한번씩 유치원 부모 교육을 통해서 배우기도 했지만...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법은 찾기가 쉽지 않았다.특히나 손놀이는...큰아이뿐 아니라 아주 어린 아
  9. 5월에 읽고 싶어요.
    from 무한한 일탈 2013-05-04 00:59 
    아파트는 우리에게 이렇게 편리함을 주는데도 우린 왜 이제 아파트기 싫을까요? 예전엔 정원이 있는 한옥집에 사는 게 싫었는데 이제는 그 반대가 되어버렸네요. 세상만사는 참 요상하기도 하지요. 부자들이 아파트에 서민들이 주택에 살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반대가 되어버리다니. 아파트든 주택이든 집만 있어도 좋겠다 싶은 요즈음, 아파트가 아니어도 좋다라는 인테리어 속을 들여다보고 싶네요. 비싸지 않아도 좋으니 조그마한 보금자리를 구해 꾸미고 싶다는 열망을 담아
  10. 4월 신간추천 목록 (유아/어린이/가정/실용)
    from 책과 노니는 집 2013-05-04 09:12 
    캠핑떠나는 아침. 늦도록 짐 챙기느라 허우적 거리는~~커피한잔 드링킹하고 .. 체크해둔 4월 신간을 쓴다. <샌드위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 나만의 브런치가 완성되는 순간> 지은경 / (주)레시피팩토리 / 2013. 4. 25 제목이 아주 재미있다. 눈으로 읽으며, '샌드위치가 필요한 모든 순간'을 갑자기 떠올려본다.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맘껏 넣어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행복은 시작된다. 서명에 끌려 클릭!
  11. 4월 주목신간 올려보아요!!!!
    from 비 개인 오후 2013-05-05 01:15 
    어느덧 5월... 참 시간이 빠르네요~따뜻하고 푸르른 계절이라 제 마음도 설레이는데요~날씨가 좋으니 어디론가 훌적 떠나고 싶은 마음...ㅋㅋ 다들 동강하실꺼예요~오늘은 어린이날이라...하루종일 엄마노릇 하느라 바뿌겠지만...4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책들 둘러보면서 시작해보려고 해요..ㅎㅎ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욱 생각나는 다이어트...점점 얇아지는 옷에 그동안 숨겨왔던 군살이 나오고 있어요.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인것 같은데요. 두아이 낳고 빠지지 않는
  12. 5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
    from 삶은 희망이다 2013-05-05 10:01 
    1. 컵베이킹& 컵디저트 한 컵에 먹을 수 있는 베이킹과 디저트, 거기다 친환경까지 읽어보고싶네요. 기대되는 레시피들+_+ 2. 베이킹 소다 활용법 베이킹 소다를 활용해서 청소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할것들이 많더라구요. 이책에서 사용법 제대로 익히고 싶어요 3. 무지개 도깨비 골짜기의 무지개를 다 잡아 먹어서 화를 입는 도깨비의 이야기, 욕심 부리면 안된다는 걸 알려주는데, 정말 멋진 환상의 세계가 펼쳐질것같아요
  13. 5월 주목신간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3-05-05 18:28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9권. 어린이를 읽어 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으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지탱해 준 뿌리인 행복한 어린 시절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작품 소개 글 중-린드그렌의 새 책이라 더욱더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비만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다루지 않고, 자신의 타고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며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만들어 나가는 주인공의 긍정적 캐릭터는 사회
  14. 2013년 5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부문 주목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05-05 20:45 
    이 책에는 도시락, 간식, 한끼 식사, 브런치, 술안주, 애피타이저 등 용도에 따른 총 70여 개의 샌드위치가 소개되어 있으며, 샌드위치와 함께 먹으면 좋은 개성 만점 대표 브런치 메뉴, 수프 샐러드 등의 사이드 메뉴, 홈메이드 음료 등 50여 가지 곁들임 메뉴들도 실려 있어 따라 하는 요리책으로써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책 소개 중에서 빵을 넘 좋아하는 울 아이들.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샌드위치이다. 음식솜씨가 없는 엄마탓에
  15. 4월에는 어떤 신간이 나왔나?
    from 느리미책세상 2013-05-05 21:54 
    정말 바쁜 5월이 시작되었네요. 지난 달에는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응급수술을 하시면서 생사를 넘나들어야 하는 순간이 있어서 정말 힘들었답니다.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끼면서 5월의 어버이날은 더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4월에는 어떤 신간이 나왔나 살피면서 아무래도 집안에 아픈 사람이 생기니 먹거리에 늘 관심이 가게 되네요, 처음으로 추천하는 책은 바로 이 책 심장질환?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했는
  16. [13. 5월 - 유아 어린이 가정 실용 주목 신간 도서!]
    from 엄마유치원네 책꽂이 2013-05-05 23:00 
    하늘도 푸르고 집 아래로 보이는 나무들의 색도 완전 연두빛으로 가득 채워진 5월입니다.오늘 5월 5일, 어린이 날!어떻게 보내셨나요??장난감 선물보다는 먹을것이 낫다는 박남매의 선택으로 부담이 좀 덜한 어린이날이었어요.대신 저도 잔소리 몇 번 더 참았고 이쁘다 잘한다 궁둥이는 더 두들겨주고평범하지만 서로 목소리 높이지 않고 찡그리지 않는 날로 보냈습니다.한 해 한 해 이렇게 조금씩 자라는 가 봐요.주목 신간도서도 이제 유아 부분보다는 어린이 부분에서 더
  17. 계절의 여왕 5월, 보고 싶은 신간 도서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05-05 23:50 
    5월에는 기념일이 많아서 책을 넉넉하게 살 만큼 주머니를 활짝 열기는 쉽지 않다.그러나 기념일 선물을 책으로 고르면 어느 때보다 많은 책을 사거나 받을 수 있지 않을까?5월에 읽고 싶은 책을 고르는 것으로 일단 시작해보자. 유아부문 <수많은 날들> 앨리슨 맥기 지음, 유태은 그림, 이정빈 옮김 / 이야기꽃 / 2013년 4월 그림이 참 예쁘다. 아이 앞에 펼쳐진 수많은 날들은 아이의 앞날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되는 날들이다.나무가 자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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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자기계발


대상  : 2013년 4월 1일~4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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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고 싶은 4월 출간 도서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5-01 00:28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 대학교 폴 크루그먼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폴 크루그먼 교수는 200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케인스주의’를 대표하는 경제학자입니다. 이 책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에서 폴 크루그먼 교수는 경제위기의 ‘원인’에 대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해결방안에 관해서 이야기할 것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방안도 제시하고요. 여기서 경제위기의 ‘원인’이라는 것은
  2. 4월의 추천 신간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5-01 14:12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익숙하지 않을 이 단어, 개인적으로 IT업계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빅데이터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인프라는 갖춰졌다고 하더래도 여기서 진짜 금맥을 캐려면 인사이트가 필요하다. 이 책이 그 인사이트를 제시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IT업계에 종사하다보니 이런 책에 눈길이 안갈수 없다. 사실 스마트폰, 스마트TV, 자동차, 하다못해 버스정류장에까지 IT가 없는곳이 없다. 일상용품이 된 IT,
  3. 주목하는 4월 신간
    from Mikuru의 기록 2013-05-01 22:49 
    1. 하루습관 하루에 한 개씩 좋은 습관을 들여나간다면, 우리의 삶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하루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2. 하루 10분, 나를 바꾸는 한 마디 하루 10분간 나태해지는 내게 경고를 줄 수 있는 말 한 마디가 담겨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4. 경제 경영 자기계발 5월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5-02 11:1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의 신간. 대공황 이래 최대의 침체를 몰고 온 금융위기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이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구글’의 회장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의 첫 책. ‘구글 아이디어’의 소장이자 최연소 국무부 자문관을 지낸 천재 지정학자 제러드 코언과 함께 쓴 이 책에서 그는 우리가 맞게 될
  5. 경영/경제/자기계발 신간 추천 도서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5-02 12:36 
    1.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2. 에릭 슈미트의 새로운 디지털 시대 3. 금의 홍수 4. 한중일 경제 삼국지 5.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6. 5월에 읽고 싶은 주목 신간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5-02 15:58 
    올해 첫 신간 페이퍼를 작성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5월에 읽고 싶은 주목 신간 페이퍼를 작성하고 있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1. 지금 당장 이 불황을 끝내라! 5월에 가장 읽고 싶은 책입니다. 요즘 폴 크루그먼의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마침 신간이 나와서 반갑습니다. 신간평가단 도서로 만나게 된다면 훨씬 뜻깊고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2. 한중일 경제삼국지 행정 관료 출신의 저자가 한중일 경제 구도를 어떻게
  7. 소통 그리고 소통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5-03 18:17 
    전도유망한 MIT 공학도에서 경영인으로 변신해 기상산업 불모지인 우리나라에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를 세워 국내 1위 민간기상업체라는 성공신화를 일군 김동식 대표의 과감한 도전 이야기와 함께 그가 직접 들려주는 국내외 기발한 날씨경영 성공 사례들이 담겨 있다. 얼마전부터 들려오는 날씨 관련 경영포인트와 관련하여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 세계적인 IT 블로거, 뉴욕대 제프 자비스 교수의 디지털 시대 생존법. 정보 공유 시대의 전망과 비전을 제시하
  8. 5월 신간 추천 - 경제/경영/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5-03 20:41 
    1.우리에게 IT란 무엇인가 "우리 사회는 IT로 인해 얼마나 변했나? 또는 그 변화의 방향이 긍정적인가?"라는 저자와 같은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기에 참 반가운 책입니다. 하지만 저자만큼의 식견은 없기에, 이 책을 통해서 더 배우고 고민하고 싶습니다. 2.정태인의 협동의 경제학 시장은 언제나 합리적이고, 최선이라는 주장은 성서의 진리와 버금갑니다. 하지만 종교적 선만큼이나 악이 창궐하는 것을 보면 한 번쯤 부조리를 느껴보지 않
  9. 이달의 주목 신간 리스트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5-05 00:09 
    1. 에릭 슈미트 새로운 디지털 시대 : 미래에 가장 근접한 세계적 기업 ‘구글’의 회장이자, 현존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 에릭 슈미트의 첫 책. 구글의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의 소장이자 최연소 국무부 자문관을 지낸 천재 지정학자 제러드 코언과 함께 쓴 이 책에서 그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 우리의 사회가 맞게 될 미래의 모습을 현실적이고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알라딘 책소개 중에서) 단 두 문장만 읽고도 매료되었다. 에릭 슈미트와 제러드 코언
  10. 2013년 5월 주목할 만한 경영/경제/자기계발 신간 4권
    from 생각의 탄생 2013-05-05 16:37 
    모방의 경제학 - 모방은 어떻게 혁신을 촉진하는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방이라는 단어에는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반대로 창의적 또는 창조적이란 단어를 항상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도상국의 기업이 선진국의 제품을 모방하여 저렴한 가격과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오리지날의 제품을 뛰어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합니다. 결국 이 책에서는 베끼기가 만연해도 창작활동이 시들해지지 않고 오히려 활발해질 수
  11. 5월 경제경영 기대되는 신간
    from 테크리더 2013-05-09 14:15 
    날씨 읽어주는 CEO우리나라에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의 창업자가 쓴 책이다. 기존에 없던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여 성공한 사례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날씨경영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IT에 관심있는 나로서는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될 듯 하다. 빅데이터를 말하다요즘 IT분야에서는 빅데이터를 빼놓고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는다. 단행본도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고 관련 논문이나 기업적용사례들이 넘쳐나는 것으로 보아 대
  12. 내가 바라는 세상!
    from 꿈꾸는 도시 2013-05-09 16:10 
    앞을 바라보는 방법과그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늠해 보고 싶다. 그리고 조금 더 나아가 계획을 하고 충분히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 수정하고 수정해서 그 목표에 도달하고 싶다! 기획의 정석임팩트를 지니고 있는 전략 기획은 이론적인 면보다는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 것이어야 할 것이다. 다양하게 생각을 하고 담당을 하면서 그 실제에 대해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기획은 정석은 이러한 여러가지
  13. 4월 경영/경제 주목 신간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5-10 01:11 
    1. 빅데이터를 말하다 빅데이터에 대한 단순한 이론 서적이 아닌, 실제 필드에서 부딪쳐서 나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50가지 주제의 인사이트를 통해 빅데이터의 개념과 기술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실제 적용사례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앞으로 미래에 빅데이터를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깊이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2. 금융 오디세이 돈, 은행, 중앙은행과 같이 현대 경제에서 대단히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개념들은 우연과 필연
  14.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할 만한 신간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5-10 20:12 
    <한국경제의 현주소, 한계가족> 지난 IMF이후 급격하게 몰락하기 시작한 중산층은 이제 빈부격차를 구조적 문제로 더욱 심화시키게 되었습니다. 허리가 부실해진 나라... 수출위주의 산업구조를 가질 수밖에 없는 한국경제에서 내수 침체는 사회의 기본 구성단위인 가족의 몰락과 해체를 촉진시키고 있죠. 평생직장이 사라진 요즘의 4,50대는 사오정이라고 불리우며 평균수명 100세를 바라보는 이 시대에 절반도 살지 않은채 직장에서 튕겨져 나와 자영업
 
 
키치 2013-05-06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 6일 현재 총 10분 제출해주셨습니다.
기한 내에 제출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테크리더 2013-05-09 14:16   좋아요 0 | URL
늦게나마 몇권 골라봤습니다. 제 개인 관심에 따라 IT에 치중된 것 같긴 합니다...

해기 2013-05-10 01:13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ㅠㅠ

거침없는사내 2013-05-10 20:15   좋아요 0 | URL
죄송해요..날짜를 착각했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