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신간평가단

신간평가단을 사랑하는 비의딸입니다.

10기들어 신간평가단 활동이 조금 김이 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활동하시는 분들도 지원할때 마음과 다른 것 같기도 하구요.

또, 담당자님도 요즘은 잘 안보이시네요...혹시라도 개인적으로 무슨 일이 있으신 것인지,

아니면 업무가 너무 가중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앞서구요.

책의 발표도 점점 늦어지기도 하지만, 서평을 올리는 게시판도 점점 늦어지네요.

무슨일이실까요....언제가 몸이 아프시기도 했던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요..?

이러다 신간평가단이 다음기에는 열리지 않는 것은 아닐까... 저 혼자 불안한 마음에몇 자 적습니다.

담당자님 무슨 일 있으신 건가요?

갑자기 사라지셨네요 ㅠㅠ

10기 경영경제 분야에 뽑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알라딘 아이디가 네띠앙 메일주소로 되어있습니다. 

네띠앙이 파산하면서 메일계정이 사라져서, 메일을 확인 할 수 가 없습니다. 

다른 주소로 공지를 보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제 명단보고, 메일주소는 제가 맞는데, 이름이 오타난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어렸을때 알라딘에 가입하면서 아버지 명의로 가입이 되어있더라구요ㅠ 

허락해주신다면,

제 명의인 아이디를 새로 만들고, (현재 사용하는 메일주소로)

제 명의인 아이디로 평가단 활동을 할 수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달리 연락드릴방법을 몰라서 방명록에 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안이라 실례인 줄 압니다만 초면에(?) 여쭙습니다. 

http://www.ftc.go.kr/news/ftc/annView.jsp?notify_no=741  

알라딘 신간 평가단은 위 사안과 관련, 어떻게 대처하실지(7/14 시행이니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가 더 맞는 표현이겠습니다만) 궁금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신간평가단'의 이름으로 업로드하는 글 역시 위 지침의 적용 범위에 들어가지 싶은데요.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좋은 나날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