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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nrim > 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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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4-08-0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태지와 아이들의 양군인줄 알았답니다.
카리스마고양이로군요 ㅎ

panda78 2004-08-05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죠! 느림님네 고양이 두 마리 중 양군입니다. 몽이도 있는데, 몽이는 참 예뻐요- ^^

oldhand 2004-08-05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내가 좋아하는 태비무늬 고양이네요 @_@

panda78 2004-08-05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올드핸드님, 고양이도 좋아하시는구나- ^^ 느무 이뿌죠?

mira95 2004-08-0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느림님네 양군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왕카리스마 냥이네요^^

panda78 2004-08-0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요, 이 아이가 웃길 때는 또 엄청 웃기거든요. ㅋㅋㅋ
느림님네 가셔서 한번 보셔요- 진짜 귀여워요! ^^
 
 전출처 : superfrog > 용맹스럽구나..;;;

왠지 모모와 어울리지 않게 용맹스런 표정..

힘이 팍! 들어간 눈매와 저 두툼해 뵈는 가슴팍 근육..

유아스런 느낌의 목줄이 분위기를 망치고 있지만

아래 혀내놓고 헤벌쭉하는 표정과는 사뭇 다른

숨겨둔 마약도 쉽사리 찾아낼 듯한,

맹인 주인도 충직하게 이끌 듯한,

물에 빠진 사람도 훌쩍 건져낼 듯한

듬직한 표정을 잠깐, 보여준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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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웃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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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27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본 복고양이 인형 같이 웃는군요- 이뿌죠? ^ㅂ^

부리 2004-07-27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이 더 이뻐요^^

panda78 2004-07-27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은 나만 좋아해- >ㅂ<

starrysky 2004-07-27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일본산 고냥인가요?? 아아, 저런 애가 옆에서 웃어준다면 하루의 피로가 사르륵 풀릴 텐데.. 어흑, 내 품으로 오렴 아가~~

ceylontea 2004-07-27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너무 웃기잖아요.. 넘넘 귀여워..

비연 2004-07-28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홍..우째 저런 이쁜 표정을 ? ^^

털짱 2004-07-2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보다 쬐금 이쁘군...(음... 저 고양이도 이제부턴 경계해야겠어..)
아, 이쁜 것들이 이리도 많은 세상에서 소외받은 계층으로 음지에서 살아야 하다니...흑

박예진 2004-09-09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룩 퇴치 목걸이를 한 건가요? ㅡ.ㅡ 퍼가요~^^

sayonara 2004-09-0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흐뭇해지는 사진입니다. 최근 일상에 찌들려서 저런 표정을 지어본 게 언제인지...
 
 전출처 : 보슬비 > 개의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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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7-26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엥~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또 눈물 났다. 흑..
개를 키우려는 모든 사람들, 특히 개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고, 외우고, 깊이깊이 명심하고, 서약해야 할 10계명이로군요. ㅠㅠ

panda78 2004-07-26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 마요, 스타리님, 언젠가 우리 같이 살게되는 그 날- 우리는 저 10계명을 실천하며 몽몽이 20마리와 같이 살 수 있을 거에요! ㅜ_ㅜ

starrysky 2004-07-26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몽이 10마리와 냥이 10마리로 하면 안 될까요?? 전 냥이도 좋은데..
그리고 몽몽이는 크기가 천차만별이고 종도 다 제각각이어야 해요. 기르고 싶은 종류가 너무 다양하니까.. 냥이도 마찬가지고요.. 아참, 그리고 우리 진짜 판다 아가도 한 마리쯤..;;;

panda78 2004-07-26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국에서 과연 판다를 한 마리 분양해 줄런지... ㅡ..ㅡ;;;
그럼 몽몽이 15마리와 냥이 5마리로 하죠- 잡종 몽몽이도 좋아요! >ㅂ<

starrysky 2004-07-26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잡종 몽몽이가 진짜루 이뿌다는 거 아닙니까. 특히 아가 잡종 몽몽이의 그 뼈에 사무치는 귀여움이란!!!!! 크으, 안아주고 싶당당당.. (이러다 어느날 개도둑으로 돌변하는 사태가.. 가을산님 댁에 복면하고 잠입할지도.. ㅠㅠ)

털짱 2004-07-26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손수건이 필요해요. 개가 아니라 사람도 저런 말이 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겠죠...?

마태우스 2004-07-26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툭하면 벤지를 탄압하는 엄마께 보여드렸습니다. 저만큼 맘아파하지 않더군요.

비연 2004-07-26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맘이 아프네요...강아지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절실한 느낌이 파악! 다가옵니다..
 
 전출처 : icaru > 새침한 복순이..


 

 

 

 

 

 

 

 

 

털깎고 난 이후부터 부쩍 새침해진 복순이...

새침해기만 한 게 아니다....

 

요즘엔 부쩍 잠이 늘었단다.....

에고고....너도 나이를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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