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냥 우연히 읽게된 책인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이 책이 3부작의 1권인데 살인사건이 일어나는것부터 시작된다
물론 첫장면에 죽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른다
그러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가족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 구심점에 어떤 인물이 있는것 같음
나도 이런 소설 써보고 싶긴 하다 ^^;;
오늘은 강남역 ABC매장에서 운동화를 샀다
아디 ** 운동화를 샀는데 정말 잘 산것 같다
솔직히 아식스 젤소노마가 무난해서 살려고 했는데
신어보니깐 (사이즈도 다 품절됬음)
완전히 저돌적인 인상이길래
삼선 운동화로 골랐다
아디다스가 좀 예쁜 운동화가 몇개 있었다
나중에 아식스매장이 다음달에 리오픈할때 운동화나 사볼까 생각중이다
오늘은 날씨가 추워서 그냥 까페에서 책을 읽었다
요새는 유튜브로 의학공부를 하고 있는데
전에는 피부관련 자료가 별로 없더만 찾아보니까 많이 있는것 같다
요새는 검색 알고리즘이 발달되어서 몇개 주제로 찾다보면 관련자료가 정말 많이 나옴 ㅎ~
' Hoy~~이거는 빨리 다가가는 거~ 파란건 느리게 다가가는 거~'
이책은 킨들회원이면 무료로 볼수있는 책 중하나인데
정말 재미있다
이게 시리즈 3권중 첫권임
작가 mikayla davids는 얼굴이 아직 안나온 작가인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음 ㅎ~
효과가 정말 좋은것 같다
지금 효과가 정말 나타나는데 정말 괜찮은 시술이다
얼굴이 살짝 리프팅 된것 같음
그런데 턱쪽이 약간 함몰되었다
많이 함몰된건 아니고 진짜 조금이긴 한데 신경쓰임
아마 3mm 팁으로 해서 그런것 같다
(확실히 팁교체하는것 같더니 턱을 몇방 쏘고그랬음)
약간 짜증나긴 한데 ...뭐라 할수도 없고....
그런데 다른 건 별 문제가 없다 ...다만 턱이 신경쓰일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