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처럼 손으로 - 천 한 장, 바늘 한 땀으로 지구를 지키는 법 효재처럼
이효재 지음 / 중앙M&B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효재처럼 손으로]는 인테리어나 소품을 간단히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한다.
사실 따라 하기에는 버거운 것도 있고,
보통의 집에 두기에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스스로 우리 각자의 집에 맞게끔 우리도 응용해 보라고 말하는 듯 하다.
뭐든 과하지 않고, 주변과 어울리게 꾸미지 않은 듯 꾸미는 그녀의 철학이
행주에 수 놓은 작은 풀 꽃마냥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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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보자기 선물 - 마음을 얻는 지혜 효재처럼
이효재 지음 / 중앙M&B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은 포장조차도 선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선물보다 더 예쁜 보자기 포장..
집에 몇 개씩 천덕꾸러기 처럼 있는 그 보자기가
그녀의 손 끝에서는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무엇보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도 곱다.
보자기로 접는 각종 방법이 소개 되어 있긴 한데,
그 방법대로 꼭 따라 하지 않아도
보자기 포장은 내 마음 이끄는 대로 허술하면 허술한 대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듯 하다.
항상 고민하고 응용하는 그녀가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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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재처럼 -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이효재 지음 / 중앙M&B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젠가 TV에서 이 분을 본 적이 있다.
참 편한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었다.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자연을 맛보았다고 해야 할까..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든 것들과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가꾸고 다듬는 그녀의 모습이 자연과 상당히 닮아 있었다.

 

어머니의 일을 물려받아 한복을 짓는 다는 그녀는..
아이는 없다 하나 세상의 모든 이를 자식처럼 품는 듯하다.
정갈한 솜씨도 놀랍지만, 그 정성에 비할 까..
패트병도, 깨진 장독도..그녀 손에서는 명품으로 다시 탄생한다.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를 부제로 하는 [효재처럼]은...
그녀의 어린 시절이야기과 결혼이야기가 잔잔한 시처럼 담고 있다.
길면서 꽉 묶지 않은 흘러내리는 그녀의 머리카락처럼
[효재처럼]에 나오는 그녀의 살림살이와 상차림은..
너무도 자연스럽다.
특히나 소박한 듯 하나 그 정성만큼은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상차림을 보니,
왠지.. 내가 부끄럽다.
나를 위해, 또는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그리 정성이 담긴 밥 한번 지어 본 적이 있었던가.
반듯반듯하게 놓여진 정갈한 음식들을 보니,
그런 마음이 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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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이 분을 본 적이 있다.
참 편한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었다.
서울 도심 한 가운데에서 자연을 맛보았다고 해야 할까..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든 것들과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가꾸고 다듬는 그녀의 모습이 자연과 상당히 닮아 있었다.

 

어머니의 일을 물려받아 한복을 짓는 다는 그녀는..
아이는 없다 하나 세상의 모든 이를 자식처럼 품는 듯하다.
정갈한 솜씨도 놀랍지만, 그 정성에 비할 까..
패트병도, 깨진 장독도..그녀 손에서는 명품으로 다시 탄생한다.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를 부제로 하는 [효재처럼]은...
그녀의 어린 시절이야기과 결혼이야기가 잔잔한 시처럼 담고 있다.
길면서 꽉 묶지 않은 흘러내리는 그녀의 머리카락처럼
[효재처럼]에 나오는 그녀의 살림살이와 상차림은..
너무도 자연스럽다.
특히나 소박한 듯 하나 그 정성만큼은 화려하기 이를 데 없는 상차림을 보니,
왠지.. 내가 부끄럽다.
나를 위해, 또는 사랑하는 내 가족을 위해
그리 정성이 담긴 밥 한번 지어 본 적이 있었던가.
반듯반듯하게 놓여진 정갈한 음식들을 보니,
그런 마음이 더 든다.

 

[효재처럼, 보자기 선물]은 포장조차도 선물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해 준다.
선물보다 더 예쁜 보자기 포장..
집에 몇 개씩 천덕꾸러기 처럼 있는 그 보자기가
그녀의 손 끝에서는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
무엇보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그녀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도 곱다.
보자기로 접는 각종 방법이 소개 되어 있긴 한데,
그 방법대로 꼭 따라 하지 않아도
보자기 포장은 내 마음 이끄는 대로 허술하면 허술한 대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듯 하다.
항상 고민하고 응용하는 그녀가 참 예쁘다. 

 



[효재처럼 손으로]는 인테리어나 소품을 간단히 만드는 방법을 소개 한다.
사실 따라 하기에는 버거운 것도 있고,
보통의 집에 두기에 어울리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스스로 우리 각자의 집에 맞게끔 우리도 응용해 보라고 말하는 듯 하다.
뭐든 과하지 않고, 주변과 어울리게 꾸미지 않은 듯 꾸미는 그녀의 철학이
행주에 수 놓은 작은 풀 꽃마냥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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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걸들에게 주눅 든 내 아들을 지켜라 - 자신감 없고 의욕도 없는 우리 아들 '기 살리기' 프로젝트
레너드 삭스 지음, 김보영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만 봐서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 책이었다.
그런데 아들 가진 부모는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오래전,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을 읽었을 때,
여자인 엄마와 아들인 남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구나라는
이 단순한 진리를 접하게 되어 아이를 바라볼 때 참으로 도움이 되었다.
또한 몇 개월 전 읽었던 [아이의 사생활]에서 심리적으로 아이를 접근하여 아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어

이 또한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렇다고 내가 아이를 대할 때의 양육 태도가 이상적으로 확 바뀐 것은 절대 아니다. ^^;;)

 

그런데 이 책은, 아들을 키우면서 도통 이해가 안가는 몇 가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문제점과 위험성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알려주어 너무도 공감이 간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딸"들의 능력이 "아들"을 능가하고 있다.
책에서는, 딸들이 더 똑똑해 졌다기 보다 아들들이 과거보다 훨씬 그 능력이 떨어지고 있어서 라고 말하고 있다.
그 주된 원인으로 조기교육과 교육환경을 꼽고 있다.
[아이의 사생활]에서도 이야기 하듯, 5세 남자 아이의 뇌는 3세 여자아이의 뇌에 불과한데
여자아이와 동일한 나이에 남자아이에게 쓰기를 시키고 있다.
많이 놀아본 아들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공부를 잘하기 마련인데,
갈수록 지적 자극은 점점 더 어린 월령의 아이들에게 까지 내려가서
어려서 조기교육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뇌가 준비 안된 남자아이에게는 치명적이라는 거다.
또한 게임의 경우는, 가상의 공간에서 너무도 쉽게 목적을 이루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인내심은 남자 아이들은 점점 더 버거워 하게 되며
지속된 게임은 아들들에게 "하고자 하는 욕구"를 사라지게 한다고 한다.
의욕 넘치는 젊은이가 없어 진다니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ADHD에 대해서도 꽤 많은 지면을 할애 하고 있는데, 나는 그 실태를 몰라서 공감까지는 못하고 읽기만 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ADHD를 진단하는 과정에서의 오류와
진단을 받은 후 제공받는 약물의 위험성도 상당히 두려웠다.
환경호르몬도 그저 스쳐 지나가 듯 살아 왔는데 아이들에게 얼마나 치명적이던지
당장 플라스틱 관련 용기는 다 치워 버렸다.
생수조차 끊고 당장 보리차, 결명자차, 옥수수 수염차 등을 끓여서 유리병에 넣어 온 가족이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남자 아이들이 의욕적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어떻게 다루는 것이 좋을까.
여자아이들은 자존심이 상당히 소중하다고 한다.
반면 남자아이들은 도전과 승패가 중요하며 팀경쟁이 효과적이라고 한다.
(헤리포터에서 기숙사별 점수제가 남자아이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좋은 제도인 셈)
우리 나라 교육현장에서 이를 잘 반영해서 아이들을 지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은, 내 아들을 지키는 법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제목처럼 알파걸에게서 아들을 지키는 것이 아닌, 내 아들을 "멋진 인격체"로 키우는 법이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할 듯 하다.
1. 조기교육 보다는 경험적 지식을 중시하라
2. 게임보다 현실이 더 재미있음을 알려주어라.
3. 조급한 ADHD진단으로 인한 약물 복욕은 뇌손상이 올 수 있으므로 경계하라.
4. 플라스틱 사용은 환경호르몬을 야기하여 성장을 둔화 시키므로 자제하라.
5. 폭력적이고 자극적 대중문화는 남자다움을 외곡한다.
    또래에게 배우는 것보다 어른에게 가르침을 받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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