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e the Great Full Set 24종 : Book 24권 + Audio CD 24장
Marc Simont,Marjorie Weinman Sharmat 지음 / Dell Publishing Company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 24권 / p48+p32
꼬마 탐정 Nate 이야기다.
친구들과 동물들도 매번 같이 등장해서 다 읽고 나면 동네 사람들 다 알게 되는 것 같다.
비교적 페이지도 많고 글도 조금 많은 느낌이지만 평이한 문장에 큼직한 글씨로
읽다 보면 그다지 부담이 안된다..
본격적 챔터북을 들어가기 전 연습단계로 읽으면 좋을 책이다.
내용도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라 특히 남자아이들이 많이 열광한다.
실제 스토리는 48페이지 밖에 안되고, 뒷편은 일종의 부록으로...
여러가지 activity를 소개 하고 있어서 굳이 안읽어도 된다.
내가 조금 시간이 있었으면 거기서 소개하는 요리 같은건 따라해도 좋겠다 싶은데..쩝..
나중에 전업되면 하는 걸로 일단 미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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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Munsch 14 종 Set (paperback)
로버트 먼치 지음, 미셸 마첸코 그림 / Scholastic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 23권 / p24
이전 Robert Munsch 책들이 워낙 재미있어서 Classic도 읽혔다.
재미면에서는 best 모음이 훨씬 재미있다.
워낙 엽기적이면서 유쾌발랄한 이야기들만 모아서 그런가 보다.
그 기대를 하고 Classic을 봐서 재미가 덜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책만 놓고 보면 괜찮다.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도 꽤 포함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읽기로도 글밥이 꽤 되고, 어느정도 문구상 반복도 들어 간다.
인터넷 상에서 오디오 파일도 쉽게 구할수 있다 .
Robert Munsch의 진지한 내용의 책도 구성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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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ford the Big Red Dog Phonics Fun (Paperback) Clifford Phonics 2
Scholastic 지음 / Cartwheel Books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 각 Pack당 12권
모두 6개의 Pack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름은 Phonics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스토리도 재미있고
pack1부터 pack6까지 체계적으로 글이 늘고 있어서 읽기용으로 딱이다.
국내엔 pack3,5가 품절인데.. 지금은 도로 생겼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인 Pack6 정도도 조금 쉬운 듯하고 이미 더 어린 월령에 읽은 책이라
pack6만 가볍게 한번 더 읽고 지나갔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Clifford시리즈는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DVD에 그다지 열광하지 않는 스타일인데도 Clifford DVD는 많이 반복한 편이다.
말도 제법 빠르고 내용도 재미있고 교육적인 내용도 많다.
Clifford 책은 Scolastic에도 시리즈가 있는 것 같은데 쉬운 책들만 발견했는데..
Clifford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지 아이가 많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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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More Parts: Idioms from Head to Toe (Paperback) - Idioms from Head to Toe
Arnold, Tedd 지음 / Puffin / 2007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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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권 / p30

코믹한 내용이다. Fly시리즈 보다 Buzz시리즈가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편..
읽기에는 부담이 없으나 Buzz시리즈는 약간의 말장난이 들어가 있어서
어느정도의 이디엄과 어휘력이 있어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우리말에도 있듯..
배꼽빠지게 웃었다라는 말에 Buzz는 고민을 한다..웃다가 배꼽빠지면 어쩌지? 라고..
손 좀 빌려줘라는 말에도.. 손을 잘라서 줘야 하나? 이렇게 고민하고..
너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에 아이가 읽다가 웃어댄다.ㅎㅎ
꼭 실로 마구 헝클어 놓은 듯한 그림도 상당히 신기하다.
우리 아이같은 경우는  Fly는 너무 쉬웠던 것 같고 Busz시리즈를 더 즐겁게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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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Reading Tree Stage 2 : Biff Storybooks Pack of 6
Oxford University Press 엮음 / Oxford(옥스포드)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 p32
ORT본명은 Oxford reading tree.. 굳이 설명안해도 당연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
등장인물이 stage1부터 계속 동일하게 등장하며
문법과 어휘력, 재미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책이다.
stage 1,2는 정말 기초적 단계이고 stage3부터 아주 쉬운 읽기 책으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stage 4도 상당히 쉬운데 스토리 연결 상 stage 4는 좀 봐주면 좋다.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는 stage 5의 연결고리가 되 비밀의 방, 비밀의 인형 집, 비밀의 key를
stage 4에서 발견하기 때문이다.
오디오는 들려주지 않았는데 영국식 발음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식이건 영국식이건 발음에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다향한 발음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고 듣다 보면 영국식 발음이 사실 더 귀에 들어 온다.. ^^;;
각 stage는 6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6권이 다가 아니고 More stories 라고 해서 6권씩 package가 2~3개 이상 더 있다.






(70M) 2008.12  ORT stage 8,9 --- 리더스 레벨3
- p32
ORT가 Stage 8,9로 갈수록 글밥이 많아지지만,
비교적 문법에 충실한 글들이라 크게 부담은 없다.
단지 내용이 각종 문화나 다른 나라, 역사 등으로 이어져서 사실 제대로 이 책을 읽으려면
관련된 다른 책과 연계를 해 주면 좋을 듯 하다.







(71M) 2009.01  ORT Robin pack 1,2,3 --- 리더스 레벨2 or 3
- p32
솔직히 난이도는 ORT stage 8,9 와 별 차이 없는 듯하다.
그정도 수준에서 조금 양적으로 충족을 시키기에는 좋다..
등장인물은 ORT 주인공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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