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xford Picture Dictionary for Kids: Monolingual English Edition (Paperback) Oxford Picture Dictionary 20
Joan Ross Keyes 지음 / Oxford Univ Pr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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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명사 위주의 단어가 소개 되어 있는 책..
숨은 그림 찾기를 해봐도 좋을거 같다.
특정 장소를 기준으로 관련 단어들이 소개 되어 있다.
첫 사전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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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t in the Hat Beginner Book Dictionary (Hardcover)
닥터 수스 지음, P. D. Eastman 그림 / Random House / 196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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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음에 드는 사전이다.
그림만 봐도 단어 전달이 팍팍 된다.
특히 전치사나 동사는 좀 표현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나게 잘 표현되어 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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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 Sing 신기한나라 - 비디오테이프 1개 - 영어자막
Pamela Conn Beall 외 지음, 동우영상 편집부 엮음 / 동우영상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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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자자한 Wee Sing 비디오를 드디어 샀답니다..

어떤걸 제일 먼저 살까 고민많이 했는데요,
신기한 나라 추천이 많아서 샀어요.. 그런데 정말 잘 산거 같아요..
아주 좋아 하고 잘 보내요…
시간이 제법 길구요,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참 빨라요..
그런데도 집중해서 잘 봐요..

익숙한 멜로디도 있고, 새로운 노래도 있는데, 음은 금방 익혀 지네요.

각 색깔별 등장인물이 참 재미있고 호기심을 잘 자극해 주고 있어요.
바니 비디오를 좋아 하는데 말이 좀 빠른 듯해서 Wee Sing을 샀다가
더 빠른걸 보고 허걱! 했지만.. 아이들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봐요..

다른 Wee Sing도 더 사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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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y Hungry Caterpillar (Boardbook + Tape 1개)
에릭 칼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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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필요없는 에릭칼의 명작이죠..
책, 비디오, 테이프, CD, 인형 등.. 참으로 다양하게 제작되었지요.
그래도 가장 백미는 책인거 같아요.
요일별 페이지 크기를 틀리게 해서 흥미를 끌구요,
월요일 사과 1개, 화요일 배 2개.. 이런식으로 요일과 숫자, 과일 이름까지
유아들에게 친숙하게 접근하게 해 주지요.

전반적 내용은 알에서 애벌래, 번데기, 나비로 변하는 과정이 있어서
자연과 접하게 해 주구요..

이 책은 음악도 참 좋습니다.
함께 들고 있으면 어느새 저와 아이 둘이서 흥얼거리는 모습을 발견하지요.

음.. 사실.. 돌전에 사서 하도 물어 뜯어서 또 한권을 더 산 책이에요.
그래도 아깝지 않더군요..
한동안은 외출할 때 장난감 대신에 이 책을 들고 다닐 정도로 좋아 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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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1-2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도 이 책만 종류별로 3권 있어요.. 흐흐
작은 보드북, 중간 사이즈 하드커버, 큰 보드북... 애벌레 인형도 있어요.
비디오는 비디오테잎이 한번 씹혀서 너무 안타까와요... 흑흑.

보물창고 2006-02-09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형은 없는데..
비디오가 그래요? 안타깝넹...
간만에 틀었더니 또 좋아 하데요.. ^^
에릭칼.. 이 책으로 떼돈 벌었겠어요.. ㅋㅋ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놀라운 팝업왕
로버트 사부다 팝업제작, 루이스 캐롤 원작, 존 테니엘 그림, 홍승수 옮김 / 넥서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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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Sabuda의 작품입니다..
처음 이 책을 보고 얼마나 놀랬던지..
팝업책의 개념을 바꾼 책이지요..
(이전에는 팝업 책은 아이들 흥미용으로 단순 입체 정도만 생각했거든요..)
이 엘리스 책은 정말 예술의 한 장르 인것만 같아요..
처음 접한지 1년이 넘었네요..
그동안 구매를 안하다가 오즈의 마법사를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신데렐라를 샀구요, 다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까지 샀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특히 카드가 펼쳐지는 장편은 탄성이 나옵니다.
굴속에 빠지는 장면도 얼마나 신기하게 잘 만들었던지요..

페이지를 펼치면 main이 되는 팝업이 크게 나옵니다..
그리고 양옆에 조그만 페이지가 또 있는데요,
고기를 펼치면 작은 팝업이 또 열리지요..

영화를 보는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참으로 기발합니다.
글만 읽어서도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작가 고유한 그림체로도 또 다른 상상력을 키울 수 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책도 다른 의미의 상상력을 제공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전래 동화를 가지고 이런 책 만들어서 수출 하면 좋겠다 생각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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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6-01-24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환상이지요??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더군요... 흐흐..

보물창고 2006-02-09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증말이야.. 어른도 아이도 좋아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