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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본 다음에 영화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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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는 이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될 책이지만 읽은 생각은 없다는 게 아쉽다.  <장미의 이름>, <1984년>, <월장석>, <반지의 제왕>은 이미 읽은 책이고, 루시디의 <악마의 시>도 내 취향은 아니다. 읽게 된다면 헨리 제임스의 <나사못 회전>이 원제인 <유령의 집>이나 읽어볼까... 하지만 가장 읽고 싶은 책은 따로 있다. 번역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라 파레츠키의 아래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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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침묵>을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그녀에게 키스를>을 먼저 읽었다. 그렇지만 항상 마음에 남아 있어 이 작품 역시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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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1-28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축하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걱정이 되던 차였는데... 옥션에 들러보니 관 시리즈가 없어져서 님이 혹시 놓치신 건 아닌가 무지 걱정했답니다. 님이 원하던 책이니 만큼 님 잘 읽으세요. 저는 아직도 십각관, 흑묘관 구하는 중이랍니다. 에휴...

물만두 2004-01-28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들이 시리즈 인지라 샀습니다. 저는 시리즈라면 한번 읽으면 취향이 안 맞아도 읽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내용은 참 거시기 해도 주인공은 괜찮아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언제 읽게 될지는 모릅니다. 밀린 책들이 워낙 많아서요...

머털 2004-03-22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동 헌책백화점의 추리코너에 [십각관살인사건] 1권이 있더군요. 깨끗한 편이 아닙니다. 그 헌책방은 추리소설이 비교적 많습니다. 위치를 모르시면 숨어있는책이나 함께살기에서 찾아보세요.

물만두 2004-03-2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panda78 2004-04-07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차례대로 본 듯. 저 두권 보고 패터슨의 다른 책들도 몇권 읽었는데, 그래도 알렉스 형사 시리즈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덫>이 앞선 작품이지만 <5시간 30분>을 먼저 봤다. 책 속에 내용이 잠깐씩 언급되어 호기심을 주체할 수 없어 읽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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