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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독서 중!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9-04-01
대망의 마이리뷰 2000편이 나오는 달이다. 뭐, 의미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지만 꾸준했다는 의미에서 나는 나를 칭찬하고 싶다. 잘하고 있어. 오늘처럼만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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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독서중! ( 공감0 댓글8 먼댓글0) 2009-03-02
2월에 10권이라...  급 우울모드로 빠진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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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독서 결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2-02
1월에는 12권 읽음.  2월이 순식간에 오다니...  작년에 못 읽은 작품들은 언제 읽으려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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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독서 결산! ( 공감1 댓글6 먼댓글0) 2009-01-02
독서에만 몰두한 지 이제 올 해 십년째다.  십년동안 책이 있어 참 좋았다. 또 앞으로 십년을 그렇게 살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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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독서 결산! ( 공감0 댓글10 먼댓글0) 2008-12-15
143권부터 시작한다. 11월은 감기때문에 책은 보름정도 읽었나보다. 12월은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150권만해도 감지덕지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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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독서 결산!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11-01
138권부터 시작. 2달남았는데 150권 겨우 넘기겠구나. 이젠 집중력도 떨어지니 이 수준만 유지해야겠다. 10월에는 13권 읽었다. 야구만 아니었어도 몇권 더 읽었으련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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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독서 결산!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08-10-01
125권부터 시작한다. 9월에 15권을 읽었다. 절판된 엘모어 레너드의 <글리츠 살인사건>을 읽었다. 의외로 많이 읽고 좋은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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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독서 결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9-02
110권부터 시작한다. 로라, 시티가 달에 걸치는 바람에 9월로 이월됐다. 이젠 열 권이 한계같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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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독서 결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8-01
99권부터 시작한다. 올해는 백오십권은 읽을라나 모르겠다. 기운빠지는데 아주 더 빠져라 부채질을 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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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독서 결산! ( 공감0 댓글4 먼댓글0) 2008-07-01
87권부터 시작이다. 2008년도 반이 지나갔다. 역시 속도가 점점 떨어지는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