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空처럼 여유있고......바람처럼 自由롭게...." 내 낡고 작은 나만의 보물창고 속에서 소박한 꿈이 영글어지기를.... -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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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4-11-29  

소식이 없는 거 보니 아직 완전히 쾌차하시지 못한 거 같네요.
돌아오시는 대로 글 올려주세요. 마지막에 본 게 위험한 일이었던 지라 걱정하고 있습니다.
 
 
 


조선인 2004-11-18  

어째 또 뜸하십니다.
설마 다시 뉴질랜드에 가신 건 아니겠지요? 혹은 요새 유행하는 감기? 여기 목 빼고 기다리는 사람 있습니다.
 
 
수수께끼 2004-11-19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몸에 이상이 생겨서 뜸 했었습니다. 제법 고생을 했더니만 이제는 화면도 어느정도 눈에 들어오는군요...빨리 100번째 리뷰도 작성을 해야하는데....기운내서 다시 알라딘에 열심히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인 2004-11-19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에 이상이라니요? 그냥 감기 정도가 아닌가요? 얼른 훌훌 터시길 바랍니다. 괜히 다 낫기 전에 무리하지 마세요.
 


마립간 2004-09-25  

인사
여촌제님, 한 동안 서재에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지만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조선인 2004-09-25  

언제나 돌아오실까요? 보름달에 소원 빌면 오실까요?
          ☆ .*""""*. ★★ * ^0^ *
          ☆ "*....*" ★
  ♧
 ♧♧
♧♧♧
   ][ ^"^"^"^"^"^"^"♡
늘 한가위만 같기를~
 
 
 


호랑녀 2004-09-21  

어제 가을산님이 청소를 워낙 깔끔하게 해 주셔서
오늘은 청소할 곳이 없네요.
유리창 열고 환기만 시켜요...
어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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