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사하자
-하찌와 TJ-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바알근 대한민국의 하아늘~
도대체 누구르흘 믿이어야하나, 아하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허둠속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이~다 알라하,하아나님,부으처님이여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바알근 대한민국의 하아늘~
그녀어만은이라고 믿고 이써었네에~이 모옴이 마르고 닳도록 벌어 바쳤었건만은
어느날 깨어보니 바라아미 부우네 가아벼운 내 지갑이 원망스러워~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바알근 대한민국의 하아늘~
(아싸~청춘은 봄이여~ 간주~ 관광버스 춤 곁들이고 빰빠라빰빰빰~!으아! 우아!)
아무리 먹고살잔 짓시이라 해도 남의 물건 탐내지 말고 올바르게 사아라보자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아치고서 막걸리 한병에다 웃음을 싣자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아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바알근 대한민국의 하아늘~
아 장사하자~에코(자! 여러분 다같이~) 아 장사하자~에코(좋습니다~)
아 장사하자~에코(Business~) 아 장사하자~에코(做生意吧~쑈쇼니바~)
아 장사하자~아 장사하자~아 장사하자~
먹고 살자 오늘도 방실방실 바알근 대한민국의 하아늘~
(자! 마지막으로 다같이) 아 장사하자~
라디오에서 몇번 듣고 필이 팍 꽂혀서 요즘 열심히 따라 부르는 가요입니다.
원래 제대로 철자법 맞춘 가사가 있겠지만, 이 노래의 생명은 `꺽기'인지라
`꺽기'가 가미된 철자법으로 써봤습니다..^^
연습 열심히 해서 사람 모인데서 제대로만 부르면 아마도 최고의 인기남, 인기녀로
거듭나지 않을까요..ㅋㅋㅋ
뱀꼬리1: 사실 장사가 그리 만만한 건 아닙니다요...^^
뱀꼬리2 : 업무 관계로 이메일을 오늘 벌써 몇번 보내는 거야~~ 아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