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조
02.아영엄마
10.치카
13.바람돌이
26.Garnet
34.깐따삐야
38.paviana

일정 : 1월 3일부터 1월 7일(일요일 자정까지)
방법 : 그냥 속삭이는 댓글로 가위바위보의 조합을 5개씩 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 바꾸지 마세요..예선전 끝난 조는 미리미리 결산할 예정입니다.^^

조1위와 2위가 16강에 올라가십니다. 아울러 동점일 경우 승자승원칙.그것도 안되면
그분들만을 대상으로 단판승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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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0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8-01-03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화이팅-☆
깐따님 화이팅-★ (동상, 가족의 명예를 걸고 잘하라고!! 부릎 +_+)

빠샤악~!!! ^ㅡ^

깐따삐야 2008-01-03 12:24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형님!
근데 탈락한다고 해서 지구를 떠나그라~~ 머 요러시는 건 아니죠? ㅋㅋ
짱구 굴려봤자 테트리스만 쌓일라. 바로 후딱 내고 갈래욤.


웽스북스 2008-01-03 13:00   좋아요 0 | URL
나 어제 머리 굴리다가 죽는 줄 알았잖아요 -_-
이건 묘수가 없어 ;

chika 2008-01-03 22:23   좋아요 0 | URL
어멋!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해야겠사오나~ ;;;
예선에 꼴찌로 떨어진다해도 이뻐해주실꺼죠? ^^

2008-01-03 1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8-01-03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치카님이랑 아영엄마님이 강적이실듯..전 가위바위보 이겨본적이 없어요.흑흑흑
바람돌이님도 계시군요.ㅎㅎ

2008-01-03 16: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3 16: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3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4 0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4 00: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4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5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5 14: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5 14: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03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까지 아영엄마님과 깐따삐야님, 파비아나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2008-01-03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넷 2008-01-0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또번호를 맞춰 보는 듯한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재미있는 이벤트인 것 같아요. 비록 메피님은 고생하시나..ㅎㅎ;;

2008-01-03 2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8-01-04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이 왕노가다 이벤트라니.... 저희야 재밌지만 메피님은 힘드시겠어요. 새해에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체력 보강하셔서 매년 개최해주세요. ^^;;
저는 작년 게임에서 가위바위보는 전혀 재주가 없다는게 증명됐으니 올해는 옆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옆지기 운으로 한번 덤벼볼랍니다. ㅎㅎ

Mephistopheles 2008-01-04 00:51   좋아요 0 | URL
그래도 한 번 경험이 있기에 이번엔 제법 수월하고 손쉽게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바람돌이 2008-01-04 00:52   좋아요 0 | URL
아자 아자!!! 메피님 화이링~~~~

이매지 2008-01-04 12:16   좋아요 0 | URL
저도 여기저기 기웃하다보니
메피님이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 한 몸 불사르시는(?) 메피님 감사합니다 :)

2008-01-04 0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04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분이 참여하셨기에 결산들어가겠습니다..^^

paviana 2008-01-0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하여라....
 

 

A조
01.물만두
12.로렌초의시종
18.몽
25.승주나무
35.토트
47.춤추는인생

일정 : 1월 3일부터 1월 7일(일요일 자정까지)
방법 : 그냥 속삭이는 댓글로 가위바위보의 조합을 5개씩 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 바꾸지 마세요..예선전 끝난 조는 미리미리 결산할 예정입니다.^^

조1위와 2위가 16강에 올라가십니다. 아울러 동점일 경우 승자승원칙.그것도 안되면
그 분들만을 대상으로 단판승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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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8-01-03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화이팅-☆
승주님 화이팅-★

빠샤악~!!! ^ㅡ^

승주나무 2008-01-03 13:55   좋아요 0 | URL
엘신 님 감사.. 만두 님의 전략을 분석했습니다.
만두 님만 이기면 우승은 따논 당상이 아닐까여 ㅋㅋㅋ

2008-01-03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1-0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브라질과 한 조가 되다니~ 톱시드를 배정받지 못한 탓이군.. 4번 시드..
열심히 해서 담에는 톱시드를 받을 거야요 ㅋㅋ
엘신님도 결승 올라가시길~~
이변이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2008-01-03 10: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깐따삐야 2008-01-0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요즘에 홈즈도 막 읽고 그러시던데 갱장한 수를 보여주실 듯?
잼난다. 혼자 신났어 그냥. ㅋㅋㅋㅋ

2008-01-03 14: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viana 2008-01-03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언니 화튕!!!!!
(새해인사도 제때 못 했으니 이거라도 해야 나중에 떡고물이라도 떨어지지=3=3=3)

Mephistopheles 2008-01-03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까지 물만두님과 몽님, 승주나무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토트 2008-01-03 1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A조네요. 물만두님이랑 같이. 이런이런, 너무 강력하잖아요.ㅎㅎㅎ
한번도 인사 안드린 분도 있는데 일단 인사부터 하고 가위바위보 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뵈어요.^^
(그런데, 뭘 내실건가요? ^^;;; =3=3)

2008-01-03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매지 2008-01-04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도 만두님이 과연 ㅋ
돌아다니다보니 승주나무님 여기저기 설레발치셔서 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지는 ㅋㅋ
꼭 결승 올라가세요! ㅋ
다른 분들도 모두 화이팅!

2008-01-04 1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4 2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상대하시는 분들의 평소 습관을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선전은 오늘부터 시작하여 이번주 일요일 자정까지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1월 3일부터 1월 6일 자정까지..)
결산페이퍼는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쯤에 올라오겠지요.
조편성 입니다. (님이라는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A조
01.물만두
12.로렌조의시종
18.몽
25.승주나무
35.토트
47.춤추는인생

B조
02.아영엄마
10.치카
13.바람돌이
26.Garnet
34.깐따삐야
38.paviana

c조
03.이매지
09.세실
16.하늘바람
27.잉크냄새
37.보석
41.토토랑

D조
04.마노아
14.승연
21.쥬베이
28.다락방
31.부리
43.rosa

E조
05.울보
15.날개
23.클리오
30.해적
36.웬디양
45.Hani

F조
06.아프락사스
11.배꽃
20.실비
32.L-SHIN
39.푸른신기루

G조
07.혜경
17.sooninara
24.순오기
33.nabi
42.까탈이
46.꼬박

H조
08.조선인
19.antitheme
22.시비돌이
29.멜기세덱
40.무스탕
44.뷰리플말미잘


조편성을 배정은 네이버 "사다리타기"를 이용했습니다. 아 정말 편합니다.
역시 과학은 발달하나 봅니다. 역시 사다리타기로 F조가 조인원 5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예선전을 치루는 시간은 넉넉하게 잡았으니 같은 조에 편성되신 분들 서재에 살짝 들어가
심리전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여집니다.^^

중간중간 먼저 예선전을 치루신 서재는 결산을 미리미리 몰리지 않게 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중간에 바꾸거나 하지마세요..아셨죠 물만두님..!!

음 올해는 여전히 저력과 출중한 실력으로 저번 대회에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하신
물만두님이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한분으로 꼽힙니다. (축구로 말하면 브라질입니다.)

그리고 예측불가능 전력비노출의 외계인 엘신님도 주목할만합니다.
아울러 만담자매(깐따삐야님, 웬디양님)는 다행히 같은 조가 아닙니다만 어떤 성적을
낼까요. 올해는 그래도 죽음의 조 라고 불리울 조는 거의 없어보입니다. 단 E조와 H조의
편성을 보면 만만치 않군요..^^

바로 조별예선 페이퍼 8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다 각자 조를 찾아가 속삭이는
댓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조원이 6명이면 5개의 가위바위보 조합을 내시면 되고 F조의
경우 4개의 조합만 내면 되겠지요..^^ (꼭 속삭이는 비밀댓글로 올리세요)

시간을 꼭 지켜주세요..부전승이 나오지 않게요..^^

이변이 많이 일어나면 그만큼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겠지용..호호호호

뱀꼬리 : 서로 같은 조가 되신 분들은 찾아뵙고 미리미리 인사들 드려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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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08-01-03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우리가 남매에욧! 자매면 자매지.ㅡㅜ

웽스북스 2008-01-03 01:20   좋아요 0 | URL
아무 저항없이 읽은 나는 뭘까 -_-

Mephistopheles 2008-01-03 01:30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바꿔드릴께요..^^

마늘빵 2008-01-03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저는 혼자 남정네군요!

비로그인 2008-01-03 09:31   좋아요 0 | URL
그래서....조오아~? 하~ (리마리오 버젼 ㅋㅋ)

깐따삐야 2008-01-03 12:27   좋아요 0 | URL
후움? 내가 보기엔 다 여자 같은데. =333

마늘빵 2008-01-03 22:57   좋아요 0 | URL
엘신님 / 조오아!
깐따삐야님 / 이건 칭찬같은데? =333

비로그인 2008-01-03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는 실비님이랑 가위바위보하는거에요, 아님 신기루님과 하는거에요?

Mephistopheles 2008-01-03 09:39   좋아요 0 | URL
엘신님은 소속된 조 전용구장에 가셔서 속삭이는 댓글로 경우의 수 5가지를 내면 조원들 모두와 한번씩은 단판승부가 되겠죠.^^

마늘빵 2008-01-03 10:18   좋아요 0 | URL
엘신님은 네 번 내시면 돼요. 음, 예를 들어서, 요렇게.

가위-가위-가위-가위


비로그인 2008-01-03 14:25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낼줄 알고. ㅡ.,ㅡ^ 뿡뿡-

승주나무 2008-01-03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근데.. 메피 성님..
알라딘 환경 바뀌어서 1회처럼 캡쳐를 댓글로 보여주지는 못하겠군요.
페이퍼로 한꺼번에 보여주실 생각이신가요~~

Mephistopheles 2008-01-03 23:41   좋아요 0 | URL
그래도 무슨 수가 있을 껍니다..^^

무스탕 2008-01-0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꽥-! 주최측에서도 겁주는 H조에 속해버린 무스탕은 벌써 겁먹고 있슴다.. -_-;;

Mephistopheles 2008-01-03 23:42   좋아요 0 | URL
쟁쟁하잖습니까 H조..벌써 양자이론까지 이용해 경우의 수를 내신 뷰리풀말미잘님도 참여하셨습니다.^^

순오기 2008-01-03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저는 우리 G조 식구들 서재부터 방문해야겠어요.
메피님 덕분에 지기님들 알아가는 즐거움을 제일로 삼을래요.
승부는 마음 비우고... 일찍 떨어지면 우리 G조 식구들 서포터즈 해야지! ^^
켁켁~ 하기도 전에 떨어져서 서포터즈 할 생각이라니? 이름값은 해야지....순오기!!

Mephistopheles 2008-01-03 23:41   좋아요 0 | URL
개인적인 생각으론 순오기님이 이변의 주인공이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감시간이 지났습니다. 총 47분이 이벤트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이벤트 진행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옛날에 한번 해봤던 이벤트이기에
그때 참여하신 분들은 방법을 아실 것이고 처음이신 분들은 생소하실지도 모릅니다.
(거기거기 엘신님. 한눈팔지 말아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리고 시간도 그리 걸리지 않을 뿐더러 머리쓰실 필요도
없는 이벤트입니다. 단지 순간의 선택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가위바위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참여하시는 분들께 서재지수를 물어본 이유는 랭킹을 나누기 위한 겁니다.
총 47명이 참여하셨기에 넘버1번부터 47번까지 존재하겠지요. 자연스럽게 서재지수가
높은 분이 우선순위가 주어집니다. 아 오해는 마세요 서재지수가 높다고 특혜나 특권이
주어지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조편성 제일 1순위로 배당을 받을 뿐입니다.

A부터 H조까지 나뉩니다. 총 8개조로 편성이 되며 각 조에는 6명이 배정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47명이기에 한 조는 5명이 배치가 되겠지요. 이렇게 나눠진 각 조별로 예선전을
펼칩니다. 예선전을 거쳐 조 1위와 2위까지 16강에 진출합니다. 그 후 8강, 4강, 결승의
수순을 거쳐 최종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정해집니다.

상품은 어마어마한 확율을 뚫고 올라오신 분이기에 푸짐하게 드리겠습니다.
2008년을 맞이하여 8만원에 상당하는 도서주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쉽게 준우승을 하신 분은 조금 야박할진 몰라도 3만원에 해당하는 도서주문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상품은 저번과 마찬가지로 3만원에 해당하는
도서주문을 히든이벤트를 통해 선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위바위보는 조편성을 마친 후 각 조별로 만들어진 페이퍼에 주인장(메피스토)에게만
보이는 속삭이는 댓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조인원수가 6명이면 자신을 뺀 다른 분들과
승패를 가릴 수 있는 경우의 조합을 5개로 속삭여주시면 됩니다.

ex) L-SHIN : 가위 바위 바위 바위 보 (조인원수가 6명일경우) 

이렇게 순서대로 내신 가위바위보의 조합은 각조의 시드별로 매겨진 번호에 따라 조합을
한 후 승은 승점 3점, 무는 승점 1점, 패는 승점 0점으로 점수를 집결해 16강에 진출하는
조별 1위와 2위를 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속삭이는 댓글로 안남기시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자신의 패를 다 보여주시면 당연히 예선탈락이겠지요?^^)

게임방법이 이해가 안된다 싶으신 분은 저기 제 서재의 카테고리 "제 1회 알라딘컵 이벤트
대회(참가서재 조별리그 분류)"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이혜가 되실꺼라 생각됩니다.

자 가슴떨리는 예선전 조별편성은 이 페이퍼 이후 바로 진행되겠습니다.
준비들 하세요..^^ 상대에 따라 어느정도의 심리를 읽는다면 어떤 조합을 낼지 감이 잡힐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길......

참가현황입니다. 행여 누락되었거나 빠졌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말씀해주세요..^^

탑시드

01.물만두:230850
02.아영엄마:177125
03.이매지:164100
04.마노아:137005
05.울보:130565
06.아프락사스:96425
07.혜경:95960
08.조선인:84310

미들시드

09.세실:75325
10.치카:67120
11.배꽃:55120
12.로렌조의시종:54755
13.바람돌이:48295
14.승연:46540
15.날개:41800
16.하늘바람:41385
17.sooninara:37905
18.몽:34600
19.antitheme:33845
20.실비:27170
21.쥬베이:25040
22.시비돌이:21410
23.클리오:20670
24.순오기:18120

로우시드

25.승주나무:17765
26.Garnet:16950
27.잉크냄새:16400
28.다락방:14935
29.멜기세덱:14595
30.해적:14520
31.부리:9875
32.L-SHIN:8815
33.nabi:7735
34.깐따삐야:7330
35.토트:7165
36.웬디양:6350
37.보석:6300
38.paviana:6070
39.푸른신기루:5745
40.무스탕:4830
41.토토랑:4815
42.까탈이:4745
43.rosa:4620
44.뷰티플말미잘:4045
45.Hani:1300
46.꼬박:810
47.춤추는인생: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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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1-0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메피님 대단해요, 진짜 머리아프겠다 -_-
나는야 로우시드~~~~

깐따삐야 2008-01-03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루 흥미진진하겠어요! 원래 축제나 이벤트는 공부 안 하는 애들이 더욱 손꼽아 기다리는데 함께 로우시드에 배정받은 웬디양님 보니깐 무쟈게 반갑네요. ㅋㅋ

이매지 2008-01-03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버3이군요 ㅎㅎㅎ

웽스북스 2008-01-03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깐따삐야님 우리는 공부를 안한다기보다는 시간과 노력은 많이 들이는데 공부는 못하는 서재열등생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로우시드 멤버들이 왜이렇게 정겨운걸까? 윗동네는 너무 멀어보여요

깐따삐야 2008-01-03 01:01   좋아요 0 | URL
실시간 댓글 순위 머 그런 것도 추가되어야 하는데 서재지수란 것 자체가 불공정해요. (꼭 열등생들이 평가기준 가지고 뒷담화 한다는. ㅋㅋㅋㅋ)
로우시드 구성원들은 닉넴도 다들 정겹기 그지없어요!

웽스북스 2008-01-03 01:10   좋아요 0 | URL
그리구 열등생들은 꼭 자리 바꿔가면서 놀잖아요
우리 너무 이사다니면서 논다 ㅋㅋㅋㅋㅋㅋ

공부 잘하는 애들 싫어하면서 사실 부러워하고
우리 너무 로우시드 사랑해주시고, 윗동네 안부러운 척 하는 거죠 ㅋㅋ

Mephistopheles 2008-01-03 01:45   좋아요 0 | URL
꼭 이렇게 궁시렁거리시던 분들이 저번에 예선탈락을 했다지요..=3=3=3

비로그인 2008-01-03 08:53   좋아요 0 | URL
웬디양님과 깐따삐야님의 댓글을 보며 한참 웃었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서 이벤트가 더 재밌어 지는거죠.

마노아 2008-01-03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야 쉽게 참가하는데 메피님이 집계 내실 때 고생 많겠어요. 이벤트 축하해요. 열심히 참가하겠습니다^^

쥬베이 2008-01-03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겠어요 상품도 어마어마하고^^

해적오리 2008-01-03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미오.
다리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해적을 놀리고 도망가다니...미오미오미오미오...
(혹시 댓글 다시는 분들...이건 다른 페이퍼의 메피님 댓글에 대한 해적의 반응일 뿐입니다. 이벤트와는 전혀 상관없스니다. 댓글달고 도망가셔서 제가 뒤쫓아왔거든요. 헥헥...)

프레이야 2008-01-0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두근두근~~

조선인 2008-01-03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제가 탑시드에 속하다니, 영광입니다.

비로그인 2008-01-0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헙...ㅡ.,ㅡ
두 번이나 지목을 받다니, 나 문제아로 찍힌거에요, 선생님? (긁적)
알았어요~ 그러니까 숫자만 잘 내면 되지~ 가위는 2, 바위는 0, 보는 5
계산 잘해줘요,선생님. 채점 잘못 매기면 교육청에 찌를거야. 으흐흐흐흐흐 ..

Mephistopheles 2008-01-03 09:40   좋아요 0 | URL
제가 달리 두번이나 지목한 이유는 엘심님이 아.직.까.지. 게임의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

물만두 2008-01-0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호명에 깜딱 놀라서 손을 들뻔 했습니다^^ㅋㅋㅋ

마늘빵 2008-01-03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이상하다. 댓글을 달았는데 사라졌다. -_- 다시.

저도 탑시드라니 영광입니다아. 저 가위바위보 했어요.

무스탕 2008-01-03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바닥을 굳건히 받치고 있겠슴다.
(이건 익어서 수그려진게 아니고 비어서 깔렸으니.. ^^;)

순오기 2008-01-0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이 너무 잼 있어요~ 아, 밥해야는데 계속 놀고 있는 아지매!
정말 닉네임도 모아 놓으니 너무 재밌고 정겹군요. 순~오기도 그런대로! ^^
즐거운 이벤트로 새해 문 열고 수고하시는 메피님을 위해 ~~ 얍!!

토트 2008-01-03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벤트 시작했군요.
저도 얼른 가서 가위바위보 해야겠어요.ㅎㅎ
 

두 영화는 알게 모르게 여러 유사점들을 내포하고 있기에 언제 한번 비교해보자 싶었는데 마침 딩가딩가하는 신정연휴가 잡혀있기에 썰을 풀어볼까나 한다.

 

공통점과 차이점

폭력의 역사는 절대 추종자들이 존재하는 "데이빗 크로넨버그"표 영화이다. 폭력이라는 이름의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이가 되며 퍼져나가는지 군더더기 없는 액션과 더불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평범한 시골식당의 가장이지만 결국 폭력으로 점철된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지우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한 토막의 사건으로 인해 결국 그의 폭력성향적이였던 과거의 삶은 다시 드러나기 시작한다. 과거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가 저지르는 폭력이 전과는 다르게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라는 식상스런 대의명분이 있을 뿐이다.

데스 센텐스는 폭력의 역사와 흡사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 영화이다. 폭력의 구심점에 가장이 존재하며 지근거리에서 피폭된 폭력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거대한 소용돌이마냥 확산되는 모습을 영화의 진행과 더불어 증폭되어진다. 폭력의 역사에 나오는 가장은 과거삭제형의 개과천선과정을 지향하고 싶어 하지만 이 영화에서의 가장은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에 갖혀버리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영화의 마지막 가족의 존재를 지워버린 악인을 응징하는 장면에서 오히려 그 대상이 중얼거렸던 "당신도 우리와 다를 바가 없다."라는 대사는 이젠 지켜나갈 것도 없이 단지 피로 점철된 복수의 연속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공통점을 언급하자면 폭력의 구심점에 가장(아버지)이 존재한다는 점이며 사건의 결말은 되돌아갈 수 없는 가정의 화합을 보여주고 있다. 폭력의 역사 마지막 장면 그 어색하고 암울한 가족들의 저녁식사 모습에서 더 이상 화평했던 과거로의 회귀가 폭력으로 인해 회복불가능을 암시해주고 있고 데스 센텐스의 경우 보다 직접적인 묘사인 가족의 몰살로 보여주고 있다.



차이점을 언급하자면 가장이 폭력에 관련되는 모습. 전작의 경우 사람목숨 파리 마냥 쉽게 쉽게 제거해 나가지만 결국 짙은 후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전직 암흑가의 해결사의 신분에서 벗어나고픈 그에게 절대 다시 발을 들여놔야하지 말아야 하는 무간지옥에 발을 들여놔버렸으니까. 그리고 그가 다시 폭력의 세계에 접근하는 순간 그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에게 똑같은 상황이 전이되는 무서움을 보여준다. 정당방위이겠으나 아버지를 위해 살인을 하고 학교에서의 폭력사태까지 이 모든 것은 영화 속에선 전염병마냥 급속도로 퍼져나간다.

이와 반대로 데스 센텐스의 경우 물리고 물리는 복수의 과정 속에 가장은 새로운 폭력의 세계에 점점 빠져들어 가는 모습을 보인다. 억울하게 희생된 아들의 살해자가 법적으로 5년 이하의 징역 후 풀려 날꺼란 변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적인 응징수단에 발을 들여놈과 동시에 반복되는 복수로 인해 만신창이가 돼 버린다. 폭력의 역사와는 다르게 이 영화에서의 폭력은 테두리를 벗어나진 않는다. 교환되는 복수의 진행 속에서도 그 폭력의 정도는 범위 밖에서 파괴되는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배우



폭력의 역사의 경우 반지의 제왕 연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비고 모덴슨이 열연을 펼친다. 유명 시리즈의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딜레마는 시리즈를 벗어남과 동시에 밑천이 동이 나버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극복한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의 초반 평범한 소도시의 가족친화적인 가장의 모습에서 어눌하며 어색한 연기가 그의 과거가 들어나면서 그럴 수밖에 없는 모습을 배우의 역량으로 표현했다고 보여주고 싶다. 크로넨버그 감독과는 궁합이 맞았는지 그의 다른 작품 "이스턴 프라미시스"에서도 열연을 선보인다.



저주받은 배우 "케빈 베이컨"이 열연한 데스 센텐스의 경우 그의 커리어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인다. 워낙에 상복과 흥행과는 담을 쌓은 저주받은 배우이긴 하지만 기본기와 실력만큼은 탄탄하기에 점차 무너져가는 가장의 비참한 모습을 머리까지 삭발하는 열연으로 꾸준히 보여준다.

감독



크로넨버그의 영화를 접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직설적이다."란 표현이 떠오르곤 한다. 과거 느와르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폼과 기합 혹은 스타일이라는 거품은 걷어 내버린 직접적인 폭력의 장면을 여과 없이 보여주곤 한다. 길지 않은 러닝타임과 배우들의 대사하나 행동하나에 모든 심리적인 표현과 묘사까지 녹아드는 영화를 보여주곤 한다.



데스센텐스의 경우 쏘우씨리즈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임스 왕이 쏘우의 테두리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싶은 영화다. 그러나 쏘우때만큼의 충격이나 신선함을 만나기는 힘들지 않나 싶다. 두 영화의 스토리는 그만큼 진부할지라도 어떻게 풀어내느냐는 감독의 역량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바 크로넨버그의 경우 관록이 빛이 났고 제임스 왕의 경우 새롭고 신선함을 기대했으나 과거의 답습으로 머무르는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다.

 

칙칙한 결말을 가지고 있는 영화 두 편이겠으나, 영화를 영화로만 즐기며 감독들과 배우들의 일종의 철학을 접하고 싶다면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어쩌면 좋은 경험과 공부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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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행복 2008-01-02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보시는 동안 마님과 쥬니어분은 뭐하세요?
영화 집중해서 잘 보도록 가만 있어주시나요?
정말 궁금하답니다 ^^
-매일 늦은 시간에만 보셔서 상관없나? -

Mephistopheles 2008-01-02 17:54   좋아요 0 | URL
제가 영화보고 있는 동안 마님과 주니어는 꿈나라입니다.

다락방 2008-01-02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 마지막 사진이요,
손범수인줄 알았어요. orz

Mephistopheles 2008-01-03 02:09   좋아요 0 | URL
저도 저 감독 사진을 보고 놀랐죠..엄청 젊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