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과 마찬가지로 하시면 됩니다.
3개의 조합을 속삭이는 댓글로 남기시면 됩니다.
8강전 마감은 10일 자정으로 하겠습니다. (연장전이 발생할 경우 단판승부로 하겠습니다.)



이제 슬슬 우승자의 윤곽이 드러날 시기군요..^^

토트님VS까탈이님
푸른신기루님VS다락방님
승연님VS잉크냄새님
깐따삐야님VS멜기세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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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9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8-01-09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떨어졌군요. 훌쩍.

가넷 2008-01-09 20:35   좋아요 0 | URL
아프님 앞으로 베팅을 걸었는데. 믿었건만.. 흑흑.ㅠㅠ;;

마늘빵 2008-01-09 23:33   좋아요 0 | URL
우째요. 첨부터 강적을 만났는데, 살청님의 방해공작(?)까지 있었던지라...

치유 2008-01-09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벌서 8강이네요??아...아프님..으윽~~~~~~안타깝네요..푸른신기루님~~~~!다락방님~화이팅~!

푸른신기루 2008-01-10 01:19   좋아요 0 | URL
에에~?
배꽃님, 저예요, 다락방님이에요??
양다리는 시러요오~ㅋㅋ(엑ㅡㅠㅡ)

2008-01-09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푸른신기루 2008-01-0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다락방님과 승부를 벌여야하는군요^-^

해적오리 2008-01-09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다락방님, 멜키새댁님~~~ 화이팅!!!

(속닥속닥) 특히, 토트님....흐흐흐...뭔 말인지 아시죠?

토트 2008-01-09 22:42   좋아요 0 | URL
뭔 소릴까요? (" )( ") (먼산....ㅋㅋㅋ)

2008-01-09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1-0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철푸덕 아영엄마님이... 이럴 수가.... 흑흑흑

무스탕 2008-01-09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도 까탈이님도 푸른신기루님도 다락방님도 승연님도 잉크냄새님도 깐따삐야님도 멜기세덱님도 힘내세요~
그 중 제가 팍팍 밀고 있는 멜기세덱님 힘 마구마구 내세요~☆

마늘빵 2008-01-09 20:23   좋아요 0 | URL
저는 떨어졌지만 제가 찍은 멜기님은 이겼군요! 으쌰.

순오기 2008-01-0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거 이거 누구를 응원해야 하나?
편 가르는 거 같아서~~~~ ^^ 다들 아자아자!!

잉크냄새 2008-01-09 18: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게 우승거신 분들은 복받으신 겁니다.
해박한 확률 통계 지식과 살청님 이미지보다 자연스럽게 팔 꼬아 하늘보기 전법으로 다시금 도전 들어갑니다.

마늘빵 2008-01-09 23:34   좋아요 0 | URL
살청님을 조심하세욧. 저한테도 약 먹였어요. 이번에 잉크냄새님 진다면 같은 수법을... -_- 밧, 이긴다면 '사알~청'은 공식 후원사로.

푸른신기루 2008-01-10 01:20   좋아요 0 | URL
저요,저요!!
잉크냄새님 2승으로 우승에 걸었어요!!
절 저버리시면 안돼요!!!!

2008-01-09 18: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깐따삐야 2008-01-09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펠레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8강에 오른 것만 해도 기적입니다!
막무가내 전법으로 도전합니당.

2008-01-09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09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까탈이님, 멜기세덱님만 내시면 예상보다 빨리 결과를 알 수 있겠습니다.^^

클리오 2008-01-09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정말 죄송해요.. 시댁 일이 있어 목포에 왔다가 오늘에야 컴퓨터에 접속했는데 어제까지였다니. 흑흑... 제가 이렇게 컴에 오래 떠나있는 날이 별로 없는데 제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우엉... 허나 다들 축하드립니다....^^

Mephistopheles 2008-01-10 00:23   좋아요 0 | URL
어쩐지 어쩐지...뭔가 바쁜일이 생기신고야 했다만..암튼 어쩔 수 없죠.^^ 날개님의 상심이 크실지도 모릅니다.^^

프레이야 2008-01-09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와~~ 이거 누굴 응원해야할지..난감해요.
아무분이나 우승하세요!!!

하늘바람 2008-01-0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푸른 신기루님 살짝 응원할게요 왜냐면 저랑 그래도 꽤 오랫동안 마음이 통했잖아요

푸른신기루 2008-01-10 01:21   좋아요 0 | URL
꺄악!!
언니 고마워요!!
여기서 떨어지는 건 아니겠지, 설마..ㅡ//ㅡ

2008-01-09 22: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1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까지 참가하셨습니다. 이제 까탈이님과 멜기세덱님만 참여하면 대망의 4강입니다.^^

2008-01-10 10: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1-10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탈이님 어서 참여해주세요..^^
 

 대망의 16강이 마감되었습니다. 일단 클리오님은 결국 불참하셨습니다. 고로 다락방님 행운의 부전승으로 8강에 선착하셨습니다. 아울러 우승서재 맞추기 이벤트도 마감되었습니다.^^

토트VS뷰리풀말미잘

제가 두 분께 큰 실수를 했습니다. 이미 승부가 결정났는데도 불구하고 연장전이라고
빡빡 우기면서 두번씩이나 수고스럽게 해드렸습니다. 이미 올라가신 토트님은 그렇다치고
말미잘님께 죄송하네요.^^ 따로 미안한 마음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거나 저쩌거나 1승 2무로 토트님 8강 진출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영엄마VS까탈이

결국 고독한 신예 까탈이님이 아영엄마님을 이기고 8강에 오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이셨던 아영엄마님을 3승으로 잡으셨습니다. 어렵게 참가하신 아영엄마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바람VS푸른신기루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3연전에서 1승1무1패로 동점이 되셔서 연장전 돌입했는데 또 비기셨습니다.
다시 2차 연장전 후 겨우겨우 푸른신기루님이 8강 진출하셨습니다. 하늘바람님 아까웠습니다.^^





여기서 1승1무1패로 동점이 되는 바람에 연장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분명 전생에 자매였을 꺼라는 확신이 50%가량 들더군요. 그래서 2차 연장전까지 갔습니다.



다락방VS클리오

결국 클리오님 불참하시는 바람에 다락방님 자연스럽게 8강 올라가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게 정말 스포츠 경기였다면 다락방님이 8강 진출자들 중에 제일 쌩썡하시겠죠?

울보VS승연

두 분은 하늘바람님과 푸른신기루님보다 더 기막힙니다. 3번의 승부수를 어쩜 그리 똑같이 낼 수 있는지...결국 연장전을 거쳐 승연님이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울보님 아까웠습니다.^^





연장전 돌입했습니다.



이런 실수가 있으셔서 정정하셨습니다.





아프락사스VS잉크냄새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었던 승부였습니다. 금지약물복용설까지 나오며 팽팽한(?)신경전
이였으나 중년의 파워가 또 다른 꽃(?)미남 파워를 물리치는 쾌거를 이루셨습니다.
잉과장님 8강 진출이십니다. 아무리봐도 살청님의 음모와 신경전이 주효했을지도 모릅니다.





잉크냄새님의 속삭인 댓글은 혼자 웃기 너무 아까워서 올립니다. 잉크냄새님 죄송합니다.ㅋㅋㅋ

재미있는 사실은 잉과장님이 1번을 택하셨기에 이기셨고 2번을 택하셨다면 연장전, 3번을 택하셨다면 지는 조합이였습니다..^^ 결국 3승으로 8강 올라가셨습니다.


나비VS깐따삐야

극성 홀리건 웬디양님의 응원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펠레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깐따삐야님이 나비님을 누르고 8강에 진출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깐따삐야님. 순오기님의 응원이 열렬했으나 나비님 아쉽게 되었습니다.





멜기세덱VS춤추는인생

예선전에 온 신경을 집중하셔서인지 춤추는 인생님이 멜기세덱님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멜기세덱님 8강 진출입니다. 축하드립니다.





2승1무로 멜기세덱님이 마지막 8강 진출자가 되셨습니다.^^ 춤추는 인생님 건강 꼭 챙기세요 아셨죠? ^^

지금까지 16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8강에 진출하신 분들은 내일 오후 12시쯤에 올라오는 8강 페이퍼를 꼭 숙지하시고 참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여 결과가 뭐가 이상하다거나 잘못되었다면 신속히 수정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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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1-0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깐따삐야님 멋져요 완전 잘했어요 (나비님도 이제 저랑 같이 깐따삐야님 응원해요 ^^)
근데 메피님은 뭘 더 쓰고 계신걸까? 흐흐 깐따님 8강도 화이링이요
아울러 토트님, 까탈이님, 푸른신기루님, 승연님, 잉크냄새님, 멜기세덱님도
매우매우 축하드립니다 ^^

다음에서 깐따삐야님이랑 하게 되실 분만 빼고, 모두모두 잘하세요!!!!!
이상 극성 따순이 웬디 (훌리건이라니요 ㅠㅠ)

Mephistopheles 2008-01-09 00:53   좋아요 0 | URL
저기....깐따삐야님과 8강에서 맞붙는 멜기세덱님이 꽃미남이라고 하던데.....8할 감우성삘이라는 소문도...

웽스북스 2008-01-09 01:02   좋아요 0 | URL
어라어라 벌써 결정이 났군요- 흠. 나 멜기님이랑 깐따님 붙는 거 알기 전에 쓴 덧글이에요, 네? 감우성 닮으셨다는 멜기님? (비굴비굴)

깐따삐야 2008-01-09 01:07   좋아요 0 | URL
첨에 멜기세덱이 아니라 멜기새댁인줄 알고 꽃미녀려니 했는데 오~ 감우성!
그냥 제가 승부 양보하고 웬디양님하고 한번만 만나달라고 부탁할까요? ㅋㅋ

웽스북스 2008-01-09 01:11   좋아요 0 | URL
흐흐 깐따삐야님 감우성을 닮으셨다는 멜기세덱님을 응원할 수 없는 제 마음이 무척 찢어지긴 하지만 감우성 할아버지가 와도 난 깐따삐야님을 응원할 거에요 (그니까, 꼭 감우성 '할아버지'가 와야 되는 것이죠 ㅎㅎ)

멜기세덱 2008-01-09 01:21   좋아요 0 | URL
깐따삐야 님, 그럼 우린 오프에서 만나서 8강 할까요? ㅋㅋㅋ

깐따삐야 2008-01-09 01:26   좋아요 0 | URL
멜기세덱님 할아버지 모시고 나오시려구요?
웬디양님은 내편이란 말예욧!
근데 전 피스타치오아몬드요! ㅋㅋㅋㅋ

Mephistopheles 2008-01-0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강 조합은 토트님VS까탈이님, 푸른신기루VS다락방님, 승연님VS잉크냄새님, 깐따삐야님VS멜기세덱님 이겠군요..

푸른신기루 2008-01-09 01:22   좋아요 0 | URL
어라.
아녜요, 제 이름이 좀 길죠??
괜찮아요,괜찮아요~ 아하하하하~*^-^*(꽃 달았다ㅋ)

춤추는인생. 2008-01-09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메피님 진거 뻔히 알면서 이페이퍼 완성 될때까지. 잠못자구 있었다구요^^
기약없는 다음벤트를 위해. 저는 보약을 먹어가며 기력을 보충해야겠어요.ㅎㅎ
8강에 오르시는 분들중에 제가 아는분은 잉크냄새님 한분인듯 하네요. 응원가야지^^



Mephistopheles 2008-01-09 01:05   좋아요 0 | URL
^^ 수고 많으셨습니다 춤추는 인생님. 아무래도 잉크냄새님이 갈수록 뒷심이 붙는 듯 합니다.^^

잉크냄새 2008-01-09 15:06   좋아요 0 | URL
미리 드셨으면 우승까지 넘보실 전력이었는데 아깝네요.

메차장님, 그걸 똥힘이라고 하죠?

깐따삐야 2008-01-0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나 8강에 오른 거여요? 저주를 내려주신 메피님 짜증나시구요. 응원해주신 웬디양님께 고개 조아려 감사를 드리겠사와요.^^

Mephistopheles 2008-01-09 01:06   좋아요 0 | URL
깐따삐야님....대회의 주최자가 저라는 사실을 잊으시면 안됩니다..호호호

푸른신기루 2008-01-09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제가 8강에 나가게 되었네요!!
로우시드의 쾌거로군요ㅎㅎ
언제나 승점내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메피님,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위의 댓글을 보고 급히 수정한 이런 아부성 댓글ㅋㅋ)

웽스북스 2008-01-09 01:10   좋아요 0 | URL
어, 푸른 신기루님, 혹시 제가 회장으로 있는 클럽에 들어오실래요?
그니까, 천비 클럽이라고... 천성이 비굴한 사람들의 모임.....의 약자인데 푸른신기루님이 좀 재능이 있으신 것 같아요 ^^

푸른신기루 2008-01-09 01:22   좋아요 0 | URL
역시 회장님!! 가능성을 알아보시는군요!!
완전, 저 타고 났잖아요ㅋㅋ 방금 또 메피님께 배실거리고ㅋㅋ
당장 가입 가능한 거죠??ㅋㅋ

Mephistopheles 2008-01-09 01:22   좋아요 0 | URL
80년대 불후의 코미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 생각나네요.

웽스북스 2008-01-09 01:36   좋아요 0 | URL
푸른신기루님 천부적이십니다
회장 자리가 위태위태하겠는데요?

아 맞다, 이 회장자리요...
그럼 회장은 제가 하면 안될까요? 라고 해서 얻은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멜기세덱 2008-01-09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으앙...이건 은근 긴장되네....ㅎㅎ
근데, 공평하게, 다락방님의 16강전 조합도 공개해 주셔야죠...ㅎㅎㅎ
근데, 제가 감우성 필?
사실, 저는 정우성 필!
인데요...ㅋㅋㅋㅋㅋ 푸하하!!!
(안티 느는 소리가 파바박~~~)

Mephistopheles 2008-01-09 01:21   좋아요 0 | URL
사실은 김보성필입니다. 키득키득...(아 그건 다락방님께 직접 여쭤보심이...ㅋㅋ)

웽스북스 2008-01-09 01:37   좋아요 0 | URL
흠... 감우성과 정우성을 수직선의 양 끝쪽에 놓고
멜기님을 배치한다면, 정우성 쪽에 더 가까운 것 같기는 합니다 ^^

암튼, 멜기님은 우성 인자를 타고 태어나셨나보네요 ㅋㅋ

무스탕 2008-01-09 10:50   좋아요 0 | URL
잘 하셨어요. 멜기세덱님.
자~~ 우승을 위해서 뭘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주물주물 토닥토닥 부비부비 (응? 이건 아닌가??)

순오기 2008-01-09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 댓글놀이에 빠진 이 분들, 어케 안 될까요?
한밤중 자다가 일어나 킬킬거리며 읽고 있는 나는 뭡네까? ㅎㅎ
8강 오르신 님들, 다들 화이링이에요~~~~ 승연님 밀어야지 ^^
멜기님과 깐따님의 대결이라니~~~~~ 기대되는 혈전?

하늘바람 2008-01-09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푸른 신기루님 고수시군요. 축하드립니다.

푸른신기루 2008-01-09 13:28   좋아요 0 | URL
어머, 언니!!ㅎㅎ
네, 고맙습니다아~^-^

그린브라운 2008-01-09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시 넘어까지 야근하곤 까맣게 잊고 퇴근했는데.... 감사합니다 ^^ (벌써 우승자 처럼 인사하고 있네요^^;;)

뷰리풀말미잘 2008-01-09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길 계산기가 고장나지만 않았어도!!

물만두 2008-01-09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토트님 화팅!!!
불라불라불라불라라불~ 얍~

무스탕 2008-01-09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멜기세덱님. 멋지구리~~~
제 위대한 이벤트 당첨을 위해서 힘써 주세요~~
춤인생님. 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워하지 마시와요오오~~~~)
다른 분들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이건 힘쓰는게 아니고 머리쓰는것도 아니고 운아, 따라라!! 염불외우는데 기를 써야 하는 경기니.. ㅎㅎㅎ

마노아 2008-01-0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강전 이름에 승연님 이름이 빠져서 응원 못했는데 다시 보니 있네요. 오오...이게 어찌된 거지?
그래도 토트님 응원 시작했으니 계속해야죵^^ 화이링!

마늘빵 2008-01-09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3전 전패군요!

토트 2008-01-0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8강에 갔네요. 좋아라좋아라...ㅎㅎ
저를 응원해주신 분도 계신데 다행이에요.
참, 제가 응원하는 다락방님도 축하드려요.^^

시골사람 2008-01-09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나 되든 게임은 쭈욱 재밌을 거라 믿쑵니다(궁상궁상)~~~^^ 이 글 보는 승자만 으랏촤!!!~~~~~~~

Hani 2008-01-10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흥미진진해요^^ 신청하고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끝까지 관전 열심히 하겠습니다.
 

토트VS뷰리풀말미잘

모두 참가 하셨지만 1승1무1패로 동점이 되었기에 단판승부 연장전 돌입하였습니다.
토트님은 연장전 참가하셨고, 뷰리풀말미잘님은 공학계산기 두둘기시느라 아직 참가
안하셨습니다.^^

아영엄마VS까탈이

모두 참가하셨기에 결산 들어갔습니다.^^ 우승서재 맞추기에서 최고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로 말하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신 아영엄마님과 고독한 신예 까탈이님의
승부가 기대됩니다.^^

하늘바람VS푸른신기루

현재 가장 치열한 두분이십니다. 첫번째 경기에선 아주 짜고 치는 고스톱마냥
똑같이 3개를 내시더니 바로 이어지는 연장전 1차전도 똑같이 내셨습니다.
전생에 자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행히 두번째 연장전에선 승부가 갈렸습니다.^^

다락방VS클리오

다락방님은 참가하셨지만 클리오님이 감감무소식이십니다.
클리오님께 배팅하신 분들은 클리오님 잡아오세요..^^ 이대로 오늘 12시를 넘기시면
다락방님이 부전승으로 자연스럽게 8강에 올라가십니다.^^

아프락사스VS잉크냄새

제대로 참가하셨고 연장전까지 가는 수고스러움 없이 깨끗하게 끝났습니다.^^
잉크냄새님의 매니저를 자처하시는 살청님 때문에, 그리고 이번 이벤트 공식금지약물
사알청~을 요구하신 아프님 덕분에 이벤트가 끝난 후 이 두 분은 자체적으로 도핑테스트를
거칠 예정입니다..ㅋㅋㅋ

나비VS깐따삐야

역시 두 분 모두 제대로 참가하셨고 다행히 연장전까지 안갔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나비님. 미리 깐따삐야님을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셨지만 16강에서
만난 것도 운명입니다.^^ 사실 깐따삐야님이 무서운 이유는 극성 홀리건 웬디양
때문이다. 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3=3=3=3

멜기세덱VS춤추는인생

꽃미남과 꽃미녀의 대결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다행히 두 분 모두 제대로 참여해주셨고요. 결산까지 끝났습니다.
춤추는 인생님은 무엇보다도 건강 먼저 챙기시와요.^^

예정대로 오늘 자정을 기점으로 16강 마감과 우승서재 맞추기 마감을 하겠습니다.
우승서재 맞추기는 친분과 친밀함 때문에 한쪽으로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그만큼 배당금이 적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인생은 도박.
배당금 많이 나올 16강 후보에게 걸어보는 것도 나름 대박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 바로 8강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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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8 1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3: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8-01-08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멜기세덱VS춤추는인생
꽃미남과 꽃미녀의 대결로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와우~ 어쩐지 흥미진진하군요!!! 빠샤~

푸른신기루 2008-01-08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고 치는 고스톱, 들켰네요ㅋㅋ
전 전생에 남자였을 겁니다
남매라고 해주세요ㅋㅋ
그나저나 승부가 났다니.. 왜 이리 떨리냐고요-_-;;

무스탕 2008-01-08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라 힘!!

순오기 2008-01-09 0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짤꼬? 우리 나비님이 깐따님한테 밀렸나보다~~~~~ㅠㅠ
그럼 이제 깐따님한테 붙어야 되는거야? 허걱~ 내가 무슨 정치인이야~~~쩝!!

푸른신기루 2008-01-08 18:22   좋아요 0 | URL
저는 잉크냄새님께 붙었는데
아무래도 깐따님 뒤에 줄 서야 할까봐요ㅋㅋ

깐따삐야 2008-01-08 22:56   좋아요 0 | URL
제가 이겼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는데 설레발이 심하시네용!
메교주님 저주 때문에 불안불안...

마늘빵 2008-01-08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흡.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긴장...

춤추는인생. 2008-01-08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흡 전 보약이나 먹고 있어야 하나봐요.ㅎㅎ 남은분들 화이팅.

그린브라운 2008-01-08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야근 중인데 12시까지 기다려 볼까요?? ^^;; 클리오님 아직 안오셨어요???
 

토요일 날 아침 부랴부랴 출근하여 컴퓨터의 전원을 올리는 순간 하늘이 노래짐과 동시에 번쩍 머릿속과 허리에서 번개가 치는 느낌이 들더니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꼼짝을 못하는 이상상황 발생.

그러니까 난 그냥저냥 등 쪽에 담이 왔겠거니 했었는데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사무실 의자에 30분 이상을 못 앉아 있을 정도로 허리 쪽에 통증이 장난 아니게 온다.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바쁜 와중에 6시 이전에 부랴부랴 퇴근하여 뜨거운 물로 찜질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 비교적 오래되지 않은 파스로 도배를 하고 바로 누워버렸다.

토요일 일찍(?) 퇴근하시는 바람에 일요일 11시쯤 낑낑거리고 출근해 어느 정도 일 좀 마무리 짓고 역시나 비교적 일찌감치 집에 들어와 토요일과 같은 상황을 반복했더니만 약간의 효과를 보는 듯 했다. 미련 맞게도 난 그때까지 이게 담이려니 생각하고 있었다나...

월요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상황이 호전됨을 발견하지 못해 궁금하면 통한다는 “검색창 어쩌고 저쩌고를 쳐봐”를 실행하는 지경까지 왔다.

검색식은 " 고개를 숙이면 허리가 아프다" 예상 밖의 웹문서들이 무더기로 올라오기 시작한다. 무서운 내용들이 연이어 엮어 나온다. 만일 고개를 숙였을 때 허리에 통증이 옴과 동시에 다리까지 저리면 "디스크"란다. 장모님이 재작년 "디스크" 수술을 받으신 것이 기억이 났고 갑자기 식겁해진다. 난 다행히 다리까진 저린 상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런 요통은 평생 왔던 적도 없고 경험한 적도 없기에 재빠르게도 소심증이 몰려왔다고나 할까.

자료를 더 찾아보니 뜨겁게 찜질 자주하고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받칠 수 있는 무언가를 놓고 2~3일 정도 휴식을 취하라고 한다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기에 그냥저냥 파스 덕지덕지 붙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나.

사무실에서 파스 냄새 폴폴 풍기며 인상 좀 써주면 자연스럽게 짬을 내서 병원을 갈 절호의 찬스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다. 안 그래도 오늘 아침 소장마마는 코를 킁킁거리며 “어디서 파스냄새가 나네..“란 소리와 동시에 손 바싹 들고 범인은 접니다. 해버렸다는...

당분간 향수도 스킨도 뿌릴 필요는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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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1-08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 아픈거 방치하면 큰일이거든요. 일단 빨리 병원부터 가세요.
우리집 옆지기 예전에 허리 아파서 열흘정도 출근도 못하고 아예 드러누워 움직이지 못한적도 있다구요. 눈치보지 마시고 일단 아픈건 무조건 빨리 병원가서 원인부터 알아보고 한방이든 양방이든 어떻게든 해야 한다고요. 그놈의 파스 너무 믿지 마시고요.

Mephistopheles 2008-01-08 00:14   좋아요 0 | URL
목요일쯤 가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깐따삐야 2008-01-08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병원 가세요. 고질병이 되기 전에요. 얼른!

Mephistopheles 2008-01-08 00:14   좋아요 0 | URL
목요일날 가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2^^

깐따삐야 2008-01-08 00:16   좋아요 0 | URL
이틀씩이나 남았네요. 무리하지 마시길 바래요!

웽스북스 2008-01-08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슴 답답증 때문에 큰병 아닌가 해서 막 네이버 지식인 쳐보고 어쩌고 했었어요- 병원가기는 또 어쩐지 무섭고. 혼자 막 심장인가 폐인가, 이러고 있었는데, 한의원에서 스트레스로 기가 뭉쳐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암튼 메피님 얼른 병원 다녀오세요 이거 소장님한테 전화를 해드리던가 해야지 원 (이런벌써 목욜날 다녀온다는 덧글이 달렸구나. 목욜날 잘 다녀오세요)

Mephistopheles 2008-01-08 00:29   좋아요 0 | URL
전화 걸으셔서..저 웬디양인데요 메피스토님 병원에 좀 보내주세요 라고 해보세요..기묘하게 일그러지는 소장마마 얼굴이 마구 그려집니다..키득키득.
(웬뭐시기는 뭐고 메뭐시기는 대체 뭐냐..씩씩 거리면서.)

깐따삐야 2008-01-08 00:34   좋아요 0 | URL
아니아니! 우리 러브러브 라인이 이렇게 병쭈가리 라인으로 변질되다니요!
저도 손톱 밑의 멍이 아직도 안 빠지고 있어요. (또또 태그인 줄 안다. -_-)
다들 건강관리에 좀 유의하자구요. 속상해. 증말. 흑!

웽스북스 2008-01-08 00:47   좋아요 0 | URL
아 웬 뭐시기만 못알아듣는 게 아니라 메 뭐시기도 못알아듣겠구나 크크크
나 또 같이 키득키득거리고 있었어요

깐따삐야님, 우리 아무래도 태그 고질병부터 고쳐야될 것 같아요 ㅋㅋ
나 하니님 여행갔다온 글 보고 글 쓰려고 했는데 (이것도 태그병의 여파)
여기저기서 계속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마노아 2008-01-08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요일은 너무 멀어요. 화요일에 당장 다녀오셔욧! 허리라잖아요ㅠ.ㅜ

Mephistopheles 2008-01-08 00:46   좋아요 0 | URL
그게 시간을 빼내기가 녹녹치 않은 관계로..^^

이리스 2008-01-08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스 냄새에 눈 따갑지 않기를.. ㅡㅜ

Mephistopheles 2008-01-08 02:54   좋아요 0 | URL
등짝에 붙이는데 냄새가 넙대대한 등을 타고 넘어올리는 없죠..ㅋㅋ
살청님. 이교도가 아니라 이 교도이므로 포교성 댓글로 간주해도 되겠군요.ㅋㅋ

하늘바람 2008-01-08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그렇게 아프신데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계셨군요
에고고
허리는 무조건 쉬는게 젤인거같은데. 찜질방같은 곳,
안타깝네요
얼른 나으셔요

비로그인 2008-01-08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심시간등에 틈틈이 물리치료라도 받으시길~ 아픈거는 초반에 잡으셔야 킁

보석 2008-01-0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 여름 이사하다 허리가 나가서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병원 잘 다녀오시고, 얼른 나으세요.

미즈행복 2008-01-08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석을 반으로 접어서 아침에 일어나시기 전에 10분간 허리에 대고 계시고,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10분간 등에 대고 계세요. 전에 한겨레에 연재된 '아깝다 이 책' 이란 란에서 본 '몸의 혁명' 책에 나오는 방법이예요. 정확한 위치는 책을 보셔야 알고, 대략의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아깝다 이 책' 이란 란은 각 출판사의 대표가 자신들의 출판사에서 펴 낸 책 중 가장 아깝다고 생각되는 -독자들에게 잘 안 알려져서- 책을 소개한 란이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보고 교대에 가서 수강까지 했었는데, 메피님께서는 매우 바빠보이시므로 수강까지 권해드리기는 힘들것 같고, 시간 나시면 책 한 번 보시고 따라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싸이트도 있고, 동영상으로도 나와있습니다.

무스탕 2008-01-08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목뻣뻣메피님을 보여주시더니 오늘은 허리뻐근메피님이시네요.
에휴.. 이 겨울 얼른 지나야지... ( ")
마님께 혼나시기 전에 얼른 병원 가세요.

순오기 2008-01-08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심각하고 걱정스런 페이퍼인데 태그남매인지 자매인지 댓글에 킥킥대는라, 메피님 통증은 잠시 잊어버린 건망증~~~~~ㅠㅠ 오늘 목요일인데 결과가 궁금하군요. 이벤트 집계 내느라 생긴 병 아닐까? 걱정하고 있어요.

비로그인 2008-01-08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등과 허리가 불편한지 거의 1년....만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_=
나름대로 이래저래 원인 분석을 하며 교정해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도대체 등에서 날개가 솟으려는거야 뭐야!' 라고 터무니없는 생각을 할 정도로 불편하게
아플 때가 있습니다. '침을 맞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닐 정도로.
그런데 이상하게도 직업병인지... 책상만 떠나서 다른 것을 하거나 기분 좋게 운동을
하면 또 괜찮다는 것입니다. =_= 그래서 차일피일 병원행을 미루다 보니 만성병이..

메피님은 저보다 더 심한 것 같으니 어서 병원 치료 받으시구요.
아무리 일이 많아도 1,2시간에 한번씩 스트레칭을 해주고 밖에 나가서 바람도 한참
쐬는 등 몸을 움직여 주세요. 저는 정말 힘들 때, 서 있기만 해도 나아지길래 '의자병'
인가 싶기도 했답니다.ㅡ.,ㅡ 제일 좋은 것은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는 것입니다.^^

계속 이야기하다가는 메피님 글보다 더~ 긴 댓글 달거 같아서(할 말 많았던 듯 ㅋㅋ)
이만 줄이옵니다~ (꾸벅)
 

(벌써부터... 동점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내주신 푸른신기루님하늘바람님은 하나씩 속삭이는 댓글로 이 페이퍼에 남겨주세요.^^

울보님승연님도 동점이십니다. (어쩜 3개를 똑같은 걸 낼 수 있습니까?) 단판승부로 이곳에다 속삭여주세요.

이런이런...토트님뷰리풀말미잘님도 동점이십니다. 단판승부를 이곳에다 속삭여주세요.

뱀꼬리: 이 페이퍼는 16강 동점자용 페이퍼로 계속 업그래이드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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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신기루 2008-01-07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코!! 어쩐지 이럴 것 같더라니..-_-;;
단판승부를 해야하나요;;
하나로 승부하는 건 약한데..OTL

2008-01-07 2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7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8-01-07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거 왜이리 떨리는 거여요

2008-01-07 2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클 2008-01-0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장 몇번 다니다 보니 출전기회를 놓쳤네요. 즐겁고 신나는 이벤트 되길 바랍니다. ^^

Mephistopheles 2008-01-08 00:27   좋아요 0 | URL
우승서재를 맞춰BOA요..야클님..키득키득..^^

2008-01-08 0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0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08: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2: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3: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1-08 23:3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