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에생식에삶은계란만먹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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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8-08-19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마늘을 못먹는다는 사실을 잊으셨군요

(이렇게 위로하지만 으흡, 매드포갈릭은 정말 좋아하는데 ㅜㅜ)
그래도 저 1번 드라큘라킬러는 못먹을 것 같군요 ;;;

Mephistopheles 2008-08-20 03:07   좋아요 0 | URL
사진으로 저 1번 메뉴를 보며....
먹고나서 집까지 입 꾹 다물고 가야 한다.....라는 생각밖엔 안들더군요.

이리스 2008-08-1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훠, 저 점심에 매드포갈릭에 갔었는데. ㅋㅋㅋ

Mephistopheles 2008-08-20 03:08   좋아요 0 | URL
엄휘. 전 매일 출퇴근시간에 꼭 지나치던데...(버스가 저 곳 앞을 지나간다는..)
 

페퍼톤스(Peppertones) - New Hippie Generation

어쩌면 난...
히피나 집시를 꿈꾸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단지 이 노래 하나를 들었을 뿐인데..
멍한 월요일에 나태한 직딩이 걸리는 월요병을 단번에 날려줘버렸다.



수채구멍에 물 빨려들듯이 대번에 빠져드는 몰입도를 가져버렸다.
2집까지 낸 인디밴드인 이들은 톡톡튀는 멜로디와 흔한 사랑 나부랑이가
아닌 오만가지 잡상스러운 사물들로 가사를 그득 채우고 있다.

객원보컬 Deb의 순수한 목소리도 단단히 한 몫 하고 있고,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도 듣는 동안 청량함을 선사해준다.

TV만 틀면 나오는 섹시빠방하며 묘한 콧소리를 내뿜는 가수들에게
질렸다면 이들의 노래를 통해 귀도 씻고 머리 속도 깨끗하게 씻어보며
이 지긋지긋하고 끈적끈적한 변덕스런 여름의 끄트머리를 관통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나?

뱀꼬리
1집 타이틀인 Ready, Get, Set, go는 듣고 있으면 그냥 뜀박질이 하고 싶어진다.

 

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처럼
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
텅빈 시야와 I'm a new black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I'm the fastest gun

돌이킬수 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이 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윈 없어 불타는 태양
I'm a new black star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

(ready and get set go)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 따윈 없어 oh 불타는 태양
I'm a new black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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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8-08-19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격하게 애끼고 있는 페퍼톤스군요 ㅎㅎ

Mephistopheles 2008-08-19 00:42   좋아요 0 | URL
전 요즘 광분하면서 애끼고 있다죠...

마노아 2008-08-19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달에 홍대에서 이승환 공연이 있었는데 오프닝 게스트로 뎁이 나왔어요. 그녀, 정말 이쁘더라구요!

Mephistopheles 2008-08-19 21:49   좋아요 0 | URL
혹자들은 뎁양이 사진이 잘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전 실물을 못봐서 모르겠지만 라디오에서 심드렁하고 뭔가 4차원적으로 내뱉는 목소리는 매력적이더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1&aid=0002226344

그러니까 2009년 4사분기쯤에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나고 회복된다는 소리.
하지만 경제지수나 기타 주변 상황은 위에서 펜대나 굴리고 브리핑 자료나 만드는
먹물들 보다는 실물경제에 몸 담고 있는 일반 투자자나 국민들이 상황파악, 전망을
더 잘 캐치하고 대처한다고 볼 수 있다. 

오늘 아침 회의 중 소장마마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던진다.
현금 잘 챙겨놓고 어설픈 신용금고에 돈 넣어둔 것 있으면 차근차근 빼서 은행에
넣으란다. 크게 예상이 벗어나지 않는다면 2010년도에 제 2의 IMF가 올 가능성이 농후
하니까 사무실도 사무실이지만 개인적으로 미리 대책 세우고 준비해두라고 말씀하신다.

사회적 지위나 위치로 따진다면 우리 소장마마는 대통령에 비해 게임도 안되는 위치일
것이다. 대통령이 마이크로 소프트면 소장마마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20여년 넘게 이 바닥에서 직원들 월급 꼬박꼬박 밀리지 않고 마이너스 경영은
용납을 안했던 구멍가게 사장님이 사기, 편법으로만 부를 축적하고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거대기업의 사상누각에 비하면 월씬 더 신용이 가고 믿음이 간다.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

뱀꼬리 : 돈냄새 맡는데 귀신같은 론스타도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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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8-1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상황이 좋지 않은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경제가 우리나라의 논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국외의 상황은 더욱 좋질 않습니다.
당장 중국이 올림픽 특수로 인해 상당한 성장을 할 것이라고 했지만 오히려 올림픽후의 발생될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까지 분석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능하다면 소장마마의 예측이 빗나가길 바랄뿐입니다.

Mephistopheles 2008-08-19 21:48   좋아요 0 | URL
저도 그 예측이 빗나가길 바라는데요..정말 양날의 칼이에요. 알차고 실한 말 그대로 모든 국민이 체감으로 느끼는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면 바랄 것도 없겠죠. 하지만 겉만 번지르르한 전시적이며 표면적인 경제성장이 이루어진다면 아마 2MB측은 난리오바블루스를 칠껍니다. 그리고 바로 옛날 버릇 나오겠죠. 1당 장기집권에 막후정치...정책 과대선전과 포장..통제와 규제가 넘쳐나며.. 설마 그러겠어...싶지만 최근에 입밖으로 꺼내는 말 한마디와 상정되는 정책들을 보면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더군다나 국제정세에 대처하는 모습 또한 결코 프로페셔널하지 않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아마추어틱하고요.
 

 

민영의료보험 보장축소! 서두르는만큼 이익이다


그동안 망설였던 민영의료보험가입! 지금이 적기이다.
 
민영의료보험은 갈수록 커져가는 국민의 의료비부담을 덜기위하여 출시된 상품으로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으로 국민건강보험에서 본인이 납부하는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부담금(MRI촬영,CT촬영,신기술고가치료 )인 병원실제비용을 전액보상하며 또한 적은보험료로 경제적 부담이 적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보험상품이다.

특징으로는 사소한 질병이나 상해,암으로 입원및 통원치료비까지 보장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민영의료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만 판매를 하였지만,최근 생명보험사까지 합류하여 판매중이다.

현행 민영의료보험은 의료실비보험이라고 불리기도하며 국민건강보험을 이용할때 본인부담금에 대해서 100% 보장하여 주는 부분이 70%로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 본인부담금 보상한도를 100% → 70%로 축소
보건복지가족부,금융위원회는 민영의료보험의 본인부담금 보상한도를 100%에서 70%~80%로 낮추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복지부는 민영의료보험에서 본인부담금부분을 100%를 보장해 의료실비보험가입자가 불필요하게 병원을 자주 찾는 등 의료남용을 불러 건강보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로인하여 민영의료보험에서 본인부담금 보장을 중지하거나 보상수준을 낮추어야 하는입장이며 과다한 보상수준은 보험사의 건전성을 해칠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민영의료보험가입 서두르는만큼 이익인가?
국민의 20% 정도가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한것으로 추정된다.
개정방침에 대해서 보험사에서는 강력하게 반발을 하고 있지만 다행인것은 규제가 적용되더라도 이미 가입한 고객이나 시행전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재 민영의료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지금이라도 가입해 두는것이 유리하다.

실제 사고를 당해 치료비가 100만원이 청구됐을 때 현재 민영의보 제도에서는 본인 부담금이 없지만, 법이 개정된다면 최소한 20만원 정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민영의료보험은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질병 및 상해로 인한 치료비를 매건마다 최대 3천만원범위 내에서 100% 보장하며 보험 증권 하나만으로도 암,질병,상해까지 모두 병원비를 해결 할 수 있다.

질병및 암발생율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보장과 실제 치료비위주로 보장하는 민영의료보험은 고객의 선호도가 높으며 현재는 개정전이므로 현재의 보상수준으로 가입이 가능하여 보험가입을 서두르것이 이익이며 현명한 판단이라 할 수 있다.

오늘 뭐시기마트에서 날라온 Email 한 통..

뭔가 구리구리하고 추잡한 냄새가 난다. 이것이 말로만 들었던 의료보험민영화의 신호탄 혹은 선빵일까? 잘들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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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8-16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메일 날아온지 저는 수개월 된 것 같아요. 5월달부터 받은 듯해요. 어찌나 구리구리하던지요.;;;

Mephistopheles 2008-08-18 12:34   좋아요 0 | URL
냄새 징하게 나죠..이렇게 어물쩍어물쩍 안한다고 앞에서 사기치고 뒤에서 다 저지를 것 같은데 말입니다.

마늘빵 2008-08-1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깐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 다 하는거라니까요. -_- 이름만 바꿔서 똑같이 그래도 진행.

Mephistopheles 2008-08-18 12:35   좋아요 0 | URL
아마 끊임없이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들 기회를 엿보고 있겠죠. 벌써 올림픽 때 저지른 일이 몇 건입니까..아마 이명박은 올림픽 1년에 한번씩 하자고 할껍니다.

L.SHIN 2008-08-1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ㅡ.,ㅡ

Mephistopheles 2008-08-18 12:35   좋아요 0 | URL
들창코..였군요..

무스탕 2008-08-1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덴장.. --+

Mephistopheles 2008-08-18 12:36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은 언제 왼쪽눈에 십자 자상이...켄신도 아니고...ㅋㅋ

순오기 2008-08-16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써글넘들~~ 식코가 우리나에도 그대로 재현되겠군요.ㅜㅜ

Mephistopheles 2008-08-18 12:37   좋아요 0 | URL
섞어도 보통 썩은게 아닙니다. 하는 짓 하나하나 내뱉는 말 하나하나 저게 정말 제정신으로 하는 소리인가 싶습니다.

이리스 2008-08-17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덜덜...

Mephistopheles 2008-08-18 12:38   좋아요 0 | URL
후덜덜 거릴정도로 이 나라 국민들은 죄다 쓰나미와 지진파를 감정적으로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볼만합니다..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나오지로롱~~

역사상 가장 그지같은 광복절  중 다섯손가락안에 들을 올해 8월15일을 기점으로 포진된 주말의 명화는 역시나 잡쳐버린 8월15일만큼이나 크게 눈에 들어오는 영화가 없을 것 같았다만............

다행히 중화권 영화들은 제법 볼만한 것들이 잡혀있다. 비전문 아마추어 배역으로 영화를 찍은 민경고사나 EBS에서 방영이 된 적이 있던 아이들의 훈장은 볼만한 영화.

하지만 단연 돋보이는 영화는 "아무도 모른다" 라는 영화이다.



아마도 이 이미지는 알라단에서는 한때 나무님 서재의 간판 이미지로 유명할지도 모른다.



아무도 모른다. (誰も知らない: Nobody Knows, 2004)

밑의 내용은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홍성진 영화해설

엄마가 떠나버린 후 남겨진 네 남매가 주변의 무관심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 1988년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나시 스가모의 버림받은 4남매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는데, 내용은 마치 2차대전 당시 굶주림으로 쓸쓸하게 죽어간 남매의 이야기 <반딧불의 묘>를 연상시키는 슬픈 내용의 작품이다. 제목도 이런 내용을 뜻하는데, 당시 사건은 서로 다른 아버지에게서 난 이 4명의 아이들이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고 학교에도 다니지 않다가 결국 엄마에게서 버림받은 후 6개월 동안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다 영화에서처럼 결국 남매 중 가장 어린 여자아이의 죽음으로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다고 한다. 하지만 같은 빌딩에 살고 있던 거주자들 누구도 이 큰 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세 아이들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

 영화는 2002년 가을에 촬영이 시작되어 2003년 여름까지 계절의 순서에 따라 진행되었다. 고레에다는 촬영과 편집을 병행하여 진행하였고 최근에 찍은 씬을 편집하면서 다음 계절에 찍을 씬을 고안하였다고 한다. 아역 배우들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였으며, 특히 맏이로 나왔던 주인공 야기라 유야가 10대의 나이에 칸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어린 아이들을 돌보지 않는 엄마 역에 고레에다는 TV에서 활동하였지만 영화는 첫 출연작인 요(YOU)가 맡았고, 영화 음악을 맡은 팝 듀오 곤티티(GONTITI)는 기타와 우클레레를 이용해 아이들의 세계를 표현했는데, 영화에 편의점 아르바이트 점원으로 등장하는 가수 다테 다카코는 영화의 후반부, 심금을 울리는 테마 송 "보석(Jewel)"을 불렀다. 2004년 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역대 최연소), 황금종려상 노미네이트, 2004 도쿄영화기자회 선정 '블루리본상' 작품, 감독상, 2004 플랑드르국제영화제 감독상, 2004 시카고영화제 골든프라그상, 2005 아카데미영화제 외국어영화상 일본대표 선정, 제78회 키네마준보, 일본영화 베스트원 독자가 선정한 일본영화 베스트 - 감독, 조연여우(YOU) 신인남우상(야기라 유야) 등 5개부문 수상.

written by 홍성진 (출차:네이버 영화)

일단 이 영화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은 역대 최연소 칸느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한 "야기라 유야"라는 배역을 눈여겨 보면 될 것 같다. 영화의 내용이 결코 해피엔딩이 아니니 슬프고 우울한 비극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피해야 할 영화. 하지만 좋은 영화는 분명하니 영화로 느끼는 비극을 감수하고서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로 보여진다. 언제나 그렇지만 영화의 선택과 감상은 어디까지나 관객의 몫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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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8-08-1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소년이 나온 영화군요.

Mephistopheles 2008-08-18 12:38   좋아요 0 | URL
이젠 제법 성장했겠죠..?? 저 나이때 소년들 금방금방 자라니까요..

paviana 2008-08-16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이런 비극은 절대 못봐요...스파이더맨이나 봐야지 ㅋㅋ

Mephistopheles 2008-08-18 12:39   좋아요 0 | URL
그래도 좋은 영화는 비극이래도 찝찝하더라도 봐줘야 하지 않을까나요??

L.SHIN 2008-08-16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야기라 유야라..느낌이 상당히 강한 소년이군요.^^
아~ 보고 싶다.

Mephistopheles 2008-08-18 12:39   좋아요 0 | URL
LS님의 쇼타적인 취향이 야기라 유아라고 알고 있겠습니다.=3=3=3=3

마법천자문 2008-08-16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스터 왼쪽 아래 여자애 소희 닮았네요. 암 소 핥 핥~♪ 난 너무 이뻐~♩ 암소 핥 핥~♪

Mephistopheles 2008-08-18 12:40   좋아요 0 | URL
만두소녀보다는 여신 태연을 더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