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501 | 502 | 503 | 504 | 505 | 506 | 507 | 508 | 509 | 510 |다음

| 마지막

파이널 판타지 7 : 어드벤트 칠드런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14:0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2115

파이널 판타지 7 : 어드벤트 칠드런 - Final Fantasy VII : Advent Childr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CG애니로 다시 태어난 스퀘어의 명작 게임 파이널 판타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2115

주소복사 ㅣ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13:5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2109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 - Team America: World Polic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인형이 나온다고 애들 꺼란 착각은 하지 마세요. 지독한 현실반영 인형극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2109

주소복사 ㅣ

톱을 노려라2! - 다이버스터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13:5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2098

톱을 노려라2! - 다이버스터 - Top o Nerae 2!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노리코와 카즈미의 지구귀환 기간을 배경으로 만든 또 다른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2098

주소복사 ㅣ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13: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2083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 Gunbuster: Aim for the Top!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열혈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에너지 넘치는 애니메이션. 슈퍼 이나즈마 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2083

주소복사 ㅣ

토이 스토리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13:5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2077

토이 스토리 - Toy Sto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풀 CG 영화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2077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501 | 502 | 503 | 504 | 505 | 506 | 507 | 508 | 509 | 51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20, 총 637133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