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셀 - The 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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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비주얼만 따진다면 대단한 영화이지만 그게 전부이고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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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Teenage Hooker Became Kill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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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고 투박하고 관람하기 껄끄럽지만 이것이 또한 B급의 매력중에 하나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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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2009-03-12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한국영화에서 제일 긴 제목이라고 하던데. ㅋㅋ

Mephistopheles 2009-03-13 13:48   좋아요 0 | URL
제목이 긴만큼 보고 있으면 무지하게 길어보이기도 합니다. (지루해서요..^^)
 
단적비연수 - The Legend of Gi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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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배우 기용해서 폼만 신나게 잡다가 어느 순간 요상하게 끝나버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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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가을 - Autumn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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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보면 근사한 남녀 인데 붙여 놓으면 왜 이리 안어울리는 것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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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야드 - The Whole Nine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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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웃을 잘만나야 하고 결혼도 잘해야 한다. 비명횡사 하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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