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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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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콜래트럴 데미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37

콜래트럴 데미지 - Collateral Damag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놀드 아저씨는 극중 꽃꽃이 강사로 나와도 꽃으로 테러리스트를 때려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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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캔디 케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2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27

캔디 케인 - Joy Rid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날 죽이려는 놈이 대체 어떤 놈인지조차 모른다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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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취화선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24

취화선 - Strokes of Fi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디씨갤의 필수요소보다 영화 속 한 예술가의 파란만장한 삶에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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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촉산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17

촉산전 - The Legend Of Zu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화려하게 탈바꿈한 리메이크 버젼이나 알맹이는 대체 어디로 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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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2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12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 A Bizarre Love Triang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제목 길이 만큼이나 길게 느껴지는 참으로 지루했던 영화. 안드로메다행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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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