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갱스 오브 뉴욕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02: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652

갱스 오브 뉴욕 - Gangs of New Yor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160분이 아닌 120분 언저리로 함축적으로 만들었으면 깔끔했을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652

주소복사 ㅣ

[100자평] 8 마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02: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647

8 마일 - 8 Mi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막발랩퍼 에미넴의 자전적이 이야기. 마지막 랩배틀, 말 폭탄의 위력은 대단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647

주소복사 ㅣ

[100자평] 28일 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02:2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644

28일 후... - 28 Days Lat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사실 이 영화에서 무서운 존재는 좀비가 아닌 패닉 상태에 빠진 인간들의 행동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644

주소복사 ㅣ

[100자평] 프릭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4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98

프릭스 - Eight Legged Freak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지막 남자 주인공이 말하는 '고모만 살아있었어요!' 는 쌩구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098

주소복사 ㅣ

[100자평] 프롬 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3 23: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093

프롬 헬 - From Hel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다시 한 번 봐라. 정교한 팩션. 긴장감과 잔혹함. 있을 껀 다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093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괜찮았지요.

Mephistopheles 2009-03-16 11:33 좋아요

0 | URL

예 이 영화는 잔인하긴 하지만 순간순간 묘사와 이야기 전개등등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만..다른 분들 40자평은 그닥 좋지 않다네요..ㅋㅋ

처음 |

이전 | 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 총 63715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