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동갑내기 과외하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0:5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05

동갑내기 과외하기 - My Tutor Frie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천하의 개망나니도 여자 제대로 만나면 순한 양이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05

주소복사 ㅣ

[100자평] 돌이킬 수 없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0: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02

돌이킬 수 없는 - Irreversibl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여자의 치명적인 상처와 남자의 복수들이 시간의 흐름을 거부한 흐름을 따라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02

주소복사 ㅣ

[100자평] 데어데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03:1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789

데어데블 - Daredevi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근래 마블이 직접 제작에 나선 영화와는 어쩔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789

주소복사 ㅣ

[100자평] 데드 캠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03:0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757

데드 캠프 - Wrong Tur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제는 숲속에도 출연하는 살인마들. 거기다가 세명이 협심하여 몰이사냥까지 한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757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전 저 여자애가 좀 똑똑해서 안당할 줄 알았어요.

Mephistopheles 2009-03-16 11:34 좋아요

0 | URL

전 이 애가 좀 빨리 당할꺼라고 생각했어요. 공포영화에선 징징거리는 애가 제일 먼저 희생되는 일종의 법칙이 있거든요..^^

[100자평] 더 링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02:5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6729

더 링 - The R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동양 특유의 오컬트가 이젠 바다까지 건너 국제화 된다. 그네들의 소재의 고갈일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6729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0, 총 637158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