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빈 디젤의 디아블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1: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77

빈 디젤의 디아블로 - A Man Apar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번쩍거리는 건 영화의 내용이나 배우의 연기가 아닌 빈 데젤의 머리 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77

주소복사 ㅣ

[100자평] 브루스 올마이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1:1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75

브루스 올마이티 - Bruce Almigh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남이 떡이 커보여 그걸 집어 들었을 때 내 손에 쥐고 있던 떡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75

주소복사 ㅣ

[100자평]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1: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73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 Spring, Summer, Fall, Winter... and Spring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방향타를 살짝 꺽은 김기독 감독의 어쩌면 새로운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73

주소복사 ㅣ

[100자평]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1:1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69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 Do You Like Spring Bea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두나씨의 단독주연으로 언젠가는 히트치는 영화가 분명히 나올 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69

주소복사 ㅣ

[100자평] 버스데이 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4 11: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7566

버스데이 걸 - Birthday Gir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저렇게 치명적인 꽃뱀이라면 안 넘어갈 남자는 극히 드물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87566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41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449 | 45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 총 63715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