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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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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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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14 21:2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9577
주온
- The Grudg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무서운 건 둘째치고 보고 나서 기분까지 나빠지는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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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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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해요. 진짜 공포영화는 보고난뒤 아무리 부활의 기미를 내비취더라도 웃고나와야 하는건데, 이건 그날 밤에 괜히 옷장문 보고 놀라고 잠깐 열려진 욕실문에 벌벌떨고 그랬죠.
그렇긴해요. 진짜 공포영화는 보고난뒤 아무리 부활의 기미를 내비취더라도 웃고나와야 하는건데, 이건 그날 밤에 괜히 옷장문 보고 놀라고 잠깐 열려진 욕실문에 벌벌떨고 그랬죠.
Mephistopheles
2009-03-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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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 주온은...정말이지 공포만을 주지 않고 영화가 끝났어도 계속 머리 속에 잔상이 남게 되는 섬짓한 영화에요. 그 집에서만이 아닌 그 집에 들린 사람을 끝까지 쫒아가잖아요..으흐흐흐.
예 이 주온은...정말이지 공포만을 주지 않고 영화가 끝났어도 계속 머리 속에 잔상이 남게 되는 섬짓한 영화에요. 그 집에서만이 아닌 그 집에 들린 사람을 끝까지 쫒아가잖아요..으흐흐흐.
[100자평] 젠틀맨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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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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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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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14 20: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9444
젠틀맨 리그
- The League of Extraordinary Gentleme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등장인물 캐릭터 하나하나가 주연급들이다보니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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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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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마도 TV시리즈로 했어야..그나저나 역시 나쁜놈은 그놈이더군요. 난 그녀인줄 알았더니. 태생이 역시 중요한거 같아요. 미나 하커는 뱀파이어지만 그래도 사람이었으니.
이건 아마도 TV시리즈로 했어야..그나저나 역시 나쁜놈은 그놈이더군요. 난 그녀인줄 알았더니. 태생이 역시 중요한거 같아요. 미나 하커는 뱀파이어지만 그래도 사람이었으니.
Mephistopheles
2009-03-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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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마지막 우르릉 쾅쾅 번개치며 숀 코너리의 무덤 위에 놓은 라이플이 부르르 떨잖아요..속편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안 만드는 걸 보니 1편에서 제대로 말했나 봅니다.
아무리봐도 마지막 우르릉 쾅쾅 번개치며 숀 코너리의 무덤 위에 놓은 라이플이 부르르 떨잖아요..속편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안 만드는 걸 보니 1편에서 제대로 말했나 봅니다.
[100자평] 장화,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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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14 20:5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9427
장화, 홍련
- A Tale of Two Siste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다시 보고 또 보면 양파껍질마냥 새로운 모습과 숨겨진 묘사를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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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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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이해가 안되서...ㅡ,ㅡ 참 괴로웠었죠.
전 이게 이해가 안되서...ㅡ,ㅡ 참 괴로웠었죠.
Mephistopheles
2009-03-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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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봤을 땐 선뜻 이해가 안되었는데 나중에 장면 장면 보니까. 아..이거였구나..하더군요.. 암튼 이 영화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고요.
저도 처음 봤을 땐 선뜻 이해가 안되었는데 나중에 장면 장면 보니까. 아..이거였구나..하더군요.. 암튼 이 영화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더라고요.
[100자평] 이탈리안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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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14 20:5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9419
이탈리안 잡
- The Italian Job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은근히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영화. 더불어 색색의 미니쿠퍼의 매력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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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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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왠만하면 비행기안에서 영화보는데 이건 진짜 못보겠더라구요.
아, 정말 왠만하면 비행기안에서 영화보는데 이건 진짜 못보겠더라구요.
Mephistopheles
2009-03-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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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그래도 앙증맞은 미니로버들의 도시질주는 볼만했는데요..^^ 캐스팅도 화려하고요.^^
왜요 그래도 앙증맞은 미니로버들의 도시질주는 볼만했는데요..^^ 캐스팅도 화려하고요.^^
[100자평] 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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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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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14 20:4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89407
음양사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많이도 만들어진 일본 황실의 해결사 아베노 세이메이의 실사영화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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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1, 총 63715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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