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31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그녀를 믿지 마세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1: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687

그녀를 믿지 마세요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김하늘. 그녀 나름의 연기변신만큼은 노력했다고 봐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687

주소복사 ㅣ

[100자평] 흑기사, 중세로 가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1: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589

흑기사, 중세로 가다 - Black Knigh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도 여전히 먹히는 마틴 로렌스의 수다 폭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589

주소복사 ㅣ

[100자평] 황산벌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1: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581

황산벌 - Once upon a Time in a Battlefiel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제는 역사까지 끌어들여 코미디로 승화시킬려고 노력하는 모습...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581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영화를 찍으며서 박중훈씨는 참 고민이 많았데요. 왜 계백은 가족을 다 죽이고 나가야 했을까...하고. 글쎄, 그게 왜 고민이 될까요. 난 너무 역사교육을 세뇌적으로 받은걸까요? 그당시엔 포로가 되면, 삶이 아주 고달펐겠죠?

Mephistopheles 2009-03-16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백은 이미 알고 있었겠죠. 백제는 여기서 끝이다. 나름 의연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가족을 몰살하고 미련을 버리고 마지막 전쟁터로 향했다는 가능성이 있을 껍니다.근데 계백 부인 역을 맡은 김선아씨가 이 영화에서 의미심장하게 행동하잖아요..^^ 왜 죽이냐고 바락바락 대드니까요..ㅋㅋ

[100자평] 핫 칙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1: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569

핫 칙 - The Hot Chi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상반된 환경에 성별까지 바뀌다니. 인과응보의 결과로 개과천선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569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여자애는 정말 자살하고 싶었을거 같아요. 하필이면 웩.

Mephistopheles 2009-03-16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살했음 영화가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나겠죠...ㅋㅋ

[100자평] 플라스틱 트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1: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562

플라스틱 트리 - Plastic Tre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건 아마도 여자들의 본능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562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31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3, 총 637161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