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31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달마야, 서울가자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2:1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753

달마야, 서울가자 - Dalmaya Seoul Gaj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제는 깡패를 찾아가서 교화를 하신다고요? 참아주시지요 스님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753

주소복사 ㅣ

[100자평] 늑대의 유혹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2:1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751

늑대의 유혹 - Romance of Their Ow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당신이 극장가서 이 영화를 봤다면 귀여니의 성형비용에 약간이나마 일조하신 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751

주소복사 ㅣ

[100자평] 노트북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2: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748

노트북 - The Noteboo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누가 사랑에 유효기간이 있다고 했더라. 이 영화에서만큼은 절대 아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748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왜 별3이예요?

Mephistopheles 2009-03-16 12:01 좋아요

0 | URL

4개로 바꿨어요..근데 사실 전 영화 보고 평가를 별로 구분하는 것에 별 의미를 안둬요..^^

[100자평] 노브레인 레이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2: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741

노브레인 레이스 - Rat Rac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돈이 걸렸는데 최대한 망가져야 하는 건 어쩌면 배우들의 의무일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741

주소복사 ㅣ

[100자평] 노 맨스 랜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02:1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0738

노 맨스 랜드 - No Man's La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코미디라고 깔깔 거리며 웃다가는 막판에 큰 낭패를 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0738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31 | 432 | 433 | 434 | 435 | 436 | 437 | 438 | 439 | 44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3, 총 637161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