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마파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17:4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2735

마파도 - Mapad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의 성공비결은 할머니 5인방의 보여줄 꺼 다 보여주는 연기투혼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2735

주소복사 ㅣ

[100자평] 마인드 헌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17: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2730

마인드 헌터 - Mindhunte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살인자의 프로파일 능력이 희생자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2730

주소복사 ㅣ

[100자평] 링 2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17:3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2722

링 2 - The Ring Tw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바다를 건너간다고 사다코의 위력이 줄어들진 않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2722

주소복사 ㅣ

[100자평] 롱기스트 야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17:3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2712

롱기스트 야드 - The Longest Yar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교도소에서 축구하는 영화는 몇 있지만 미식축구하는 영화도 있다는 것만 알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2712

주소복사 ㅣ

[100자평] 레전드 오브 조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17:3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2704

레전드 오브 조로 - The Legend of Zorr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스코 오브 조로때보다 노쇄하신 조로를 보시겠다면 굳이 말리지않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2704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5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기억났다. 이거 마스크오브 조로에서 만난 그녀랑 아들을 낳고서의 인생을 보여주는 거였죠.

처음 |

이전 | 411 | 412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5, 총 637163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