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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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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무도 모른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0:1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3272

아무도 모른다 - Nobody Know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렇게 가슴아프고 슬픈 이야기를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소년,소녀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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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나콘다 2: 사라지지 않는 저주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0:1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3264

아나콘다 2: 사라지지 않는 저주 - Anacondas: The Hunt for the Blood Orchi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니콘다가 패거리로 나온다고 대단한 영화가 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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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씬 시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0:1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3260

씬 시티 - Sin Ci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범죄와 광기에 사로잡힌 도시를 거친 화면과 인물들이 만드는 터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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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쏘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0:1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3256

쏘우 - Saw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무작정이 아닌 선택을 강요하는 철학적 살인마 직소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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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0:1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3249

신화: 진시황릉의 비밀 - The Myt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시대를 초월한 성룡의 모습에서 블루 스크린을 만난다는 건 세월의 변화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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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