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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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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칠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3:4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428

칠검 - Seven Sword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똑같은 감독에 똑같은 칼 이야기인데. 왜 1995년 '칼'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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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친절한 금자씨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3:4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415

친절한 금자씨 - Sympathy for Lady Vengeanc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의 가장 큰 치명타는 올드보이의 지나친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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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천군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3:3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405

천군 - Heaven's Soldie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처음엔 마치 코미디처럼 진행하다 막판엔 하드보일드 액션무비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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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찰리와 초콜릿 공장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3:3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376

찰리와 초콜릿 공장 -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모뙨 아이들은 벌을 받는다라는 사실을 아주 직설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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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주먹이 운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5 23:3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371

주먹이 운다 - Crying Fi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바닥까지 떨어진 두 남자의 막장 탈출기. 링 위에서나 링 밖에서나 도망칠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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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