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01 | 402 | 403 | 404 | 405 | 406 | 407 | 408 | 409 | 41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Mr.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02:0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892

Mr.히치: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 Hit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중도 제 머리 못 깍는다. 영화 속 두가지 사랑을 비교하면 의외의 수확이 있을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4892

주소복사 ㅣ

[100자평] 호스티지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01:5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886

호스티지 - Hostag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지독한 납치범에 사이코 인질범에 브루스 아저씨 이중고에 시달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4886

주소복사 ㅣ

[100자평] 혈의 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01:4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861

혈의 누 - Blood Rai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조선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섬이라는 지리적 배경을 가진 추리형 스릴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4861

주소복사 ㅣ

[100자평] 허비: 첫 시동을 걸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01:4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858

허비: 첫 시동을 걸다 - Herbie: Fully Loade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때까지만해도 린제이 로한은 정말 깜찍하고 순수해보였다.믿거나말거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4858

주소복사 ㅣ

[100자평] 해리 포터와 불의 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01:3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4834

해리 포터와 불의 잔 -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원작의 유명세에 만들면 흥행에 큰 문제가 없는 영화. 다만 아이들의 성숙은 안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94834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01 | 402 | 403 | 404 | 405 | 406 | 407 | 408 | 409 | 41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2, 총 637170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