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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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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포세이돈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1:0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5791

포세이돈 - The Poseidon Adventu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다시 만들어진 뒤집힌 배 이야기.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본능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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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1:0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5783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 Pan's Labyrint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모든 환타지가 꿈과 희망만이 존재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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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타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1:0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5772

타짜 - War of flow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비교적 간결하고 깔끔하게 원작을 각색한 솜씨가 두드러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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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크래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0:5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5767

크래쉬 - Cras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보는 내내 인종차별이라는 묵직한 주제는 무겁고 답답하게 머리 속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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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천하장사 마돈나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0:5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5727

천하장사 마돈나 - Like a Virgi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퀴어코드와 불우한 주변환경이 결합된 어느 소년의 힘겹지만 밝은 성장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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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