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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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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연의 황후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7: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7507

연의 황후 - An Empress And The Warrio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삼각관계에 무협과 전쟁을 끌어 들였지만 결국 어느 것 하나 완성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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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엑스 파일 : 나는 믿고싶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7: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7504

엑스 파일 : 나는 믿고싶다 - The X Files : I Want to Believ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팬서비스라고 봐야 하나. 이제 차세대에 바톤을 넘겨주세요 멀더와 스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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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이언맨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7: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7501

아이언맨 - Iron Ma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제 한 영화에서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이 뭉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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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식코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7:4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7487

식코 - Sicko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정신 바짝 차리자.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우리 주변에서 지금 발생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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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스피드 레이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6 17:4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7483

스피드 레이서 - Speed Rac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는 호불호로 갈릴 수 밖에 없다. 감독은 분명 오덕후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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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