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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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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8월의 크리스마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02: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9545

8월의 크리스마스 - Christmass in Augus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기복없이 잔잔히 극적 긴장감 없이도 마음을 절절하게 만드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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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8미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02: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9540

8미리 - 8M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사립탐정에서 정의의 심판자로 변모하는 과정은 공감대가 부족해도 한참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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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7월 4일생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02:5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9529

7월 4일생 - Born on the Fourth of Jul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반골정신으로 똘똘 뭉친 올리버 스톤 월남전 후 상이용사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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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48시간 2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02:5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9527

48시간 2 - Another 48 Hr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편에 비해 닉 놀테는 유순해지고 에디머피의 수다는 단계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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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1492 콜럼버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02:4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99520

1492 콜럼버스 - 1492: Conquest of Paradis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메리카 대룩을 발견하는 콜롬버스의 일대기가 반젤라스의 음악과 어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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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