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러브 어페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2:2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411

러브 어페어 - Love Affai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엇갈린 시간에도 뒤늦게 사랑은 다가온다. 아마도 최고의 로맨스 영화 중 하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2411

주소복사 ㅣ

[100자평] 랜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1:0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141

랜섬 - Ranso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이를 유괴당한 아버지의 대담한 역습. 하지만 실제라면 매우 위험한 행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2141

주소복사 ㅣ

[100자평] 랜드 앤 프리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1:0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130

랜드 앤 프리덤 - Land and Freedom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대놓고 좌편향 정치적인 감독 캔 로치의 스페인 혁명 둘러보기.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2130

주소복사 ㅣ

비로그인 2009-03-1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고집불통 사회주의자'더군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이 저에겐 첫 작품이었죠.

[100자평] 랜덤 하트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0:5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125

랜덤 하트 - Random Heart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죽은 아내의 뒤를 캐는 남자와 그걸 묻으려는 여자의 갈등. 배용준 주연 외출의 원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2125

주소복사 ㅣ

[100자평] 래피드 화이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7 20:5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2111

래피드 화이어 - Rapid Fi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소룡의 아들 브랜든 리의 주연 출연작.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702111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7, 총 637180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