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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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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톤 핑크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1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710

바톤 핑크 - Barton Fin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마도 그 상자속엔 분명 여자의 머리가 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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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이러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1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698

바이러스 - Viru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매카닉 호러라고 불러 줘야 한다. 기계가 주는 공포감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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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운드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1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694

바운드 - Bou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때부터 워쇼스키 형제 감독의 싹수가 보이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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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브 와이어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1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691

바브 와이어 - Barb Wir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를 보고 있자면 다른 것에 눈길이 안간다 오직 파멜라 엔더슨의 가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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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8 20:0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705686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ne with the Wi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에서 말하는 고전이란 바로 이런 영화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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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