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 |다음

| 마지막

샤프트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8:3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8493

샤프트 - Shaf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71년의 블랙스플로이테이션 대표격인 영화를 리메이크. 그런데 왜 옷만 멋있냐.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8493

주소복사 ㅣ

레이아님 2009-03-10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악도 X나 머씨써요..물론 오리지랄요

Mephistopheles 2009-03-10 23:01 좋아요

0 | URL

그 뭐냐...굳이 표현하자면..띵띠디디디딩띵띵디(중간에 뿅뿅~)하면서 꽤 신나게 전개되는 음악이요??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8:2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8468

트리플X 2: 넥스트 레벨 - XXX: State of the Un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전편은 밴 디젤의 몸액션, 속편은 아이스 큐브의 입액션. 왜 만들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8468

주소복사 ㅣ

트리플X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8:24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8462

트리플X - xXx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정식코스가 아닌 사외출신의 스파이가 벌이는 익스트림 첩보액션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8462

주소복사 ㅣ

체인징 레인스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8:2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8457

체인징 레인스 - Changing Lan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침의 사소한 사고 하나가 두 사람이 어떻게 돌변하는지 보여주는 현실적인 나비효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8457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0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거보다가 완전 성질버리는줄 알았어요.

Mephistopheles 2009-03-10 21:11 좋아요

0 | URL

짜증 지대로 나는 영화이긴 하지만 현실에선 저런 사소한 일이 큰 사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허다하긴 합니다.^^ 특히 인구밀도 높은 도시에서요..

컷스로트 아일랜드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8:1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8423

컷스로트 아일랜드 - Cutthroat Islan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주연여배우와 감독이 부부였을 때 말아먹었던 영화 2편.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8423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배에 여자들이면 재수없다고 뱃사람들 미신이 강했다는데, 과연 여자해적이 있었을까요?

Mephistopheles 2009-03-10 21:11 좋아요

0 | URL

예 아마도 영화 속 저 시대에는 여자는 약탈의 대상이였지 배에 승선할 수 있는 신분이 아니였을 껍니다. 미신때문에요..^^

처음 |

이전 |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71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62, 총 596395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