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 Th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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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펜터가 뉴규?? 하시는 분들은 이 영화를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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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 - Vampire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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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헌터와 뱀파이어와의 전쟁 속에 변질된 성직자까지 세트로 묶은 슬래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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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전 제임스 우즈의 비열한 얼굴이 좋아서 찾아봤어요.

Mephistopheles 2009-03-11 16:06   좋아요 0 | URL
그 비열한 얼굴을 한 제임스 우즈가 사실은 교황청의 사주를 받고 벌이는 일이잖아요..근데 나중에 뒤통수 제대로 맞죠..ㅋㅋ
 
화성의 유령들 - Ghost of Mar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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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좀비+외계문명+유령 라는 연산식을 존 카펜터만의 분위기로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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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존 카펜터 영화가 은근 많아요. 찾아서 하나씩 볼까봐요. 저랑 맞는거 같아요, 코드가

Mephistopheles 2009-03-11 16:05   좋아요 0 | URL
저 영화는 우연스럽게 봤다가 설정이 하도 황당하여 보게 되었다죠. 첫부분을 못봤는데 나중에 올라오는 자막 보니까 감독이 존 카펜터더군요. 그냥 왜 이런 배경인가가 쉽게 이해가 가버리더군요..ㅋㅋ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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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의 부재가 시간이 지날수록 아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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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토 - Goh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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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이라 불리우는 벗꽃잎 앞에 무뎌지는 신선조의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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