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61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다음

| 마지막

콘 에어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01:0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62

콘 에어 - Con Ai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유명배우 모아놓고 냅다 터트리고 불지르고 불태우고 그리고 남는 건 없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0162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 How do I supposed to live~~란 노래는 참 멋졌어요. 그래도 곰인형인가 들고 아빠가 가죠.

Mephistopheles 2009-03-11 16:07 좋아요

0 | URL

으..라스베가스에 비행기 착륙하는 장면을 보며..이게 이게..드디어 갈때까지 갈려는구나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헐크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01:0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51

헐크 - The Hul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안감독의 지나친 철학이 파더 콤플렉스에 빠진 헐크를 만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0151

주소복사 ㅣ

인크레더블 헐크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01:0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40

인크레더블 헐크 - The Incredible Hul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철학적이기 보단 마블 코믹스 원작에 최대한 접근한 히어로 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0140

주소복사 ㅣ

로스트 인 스페이스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00:5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35

로스트 인 스페이스 - Lost in Spac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미래지향적 로빈슨 가족 우주 표류기. 음악은 기똥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0135

주소복사 ㅣ

언더커버 브라더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00:57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27

언더커버 브라더 - Undercover Broth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블랙스플로이테이션의 패러디물. 백인에 대한 조롱이 듬뿍 들어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70127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61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71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15, 총 596565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