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 저러한 이유에서 책을 샀지만, 만족감이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돈 주고 사고 싶지 않다. 그래도 읽은 만은 하다. - 빌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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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
조지 가모브 지음, 승영조 옮김 / 승산 / 2001년 6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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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기대가 너무 컸었나요. 양자역학에 대한 우화을 비교로 어느 정도 이해를 도울 수는 있지만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
 |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할까?
스탠리 빙 지음, 원재길 옮김 / 해냄 / 2001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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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로 시작하는 상징의 체계를 생각하고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과 달리 나중에는 신화의 소개로 끝나는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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