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교환

드림이나 증정, 도장이 찍혀있는 책도 있고,

어이없게도... 제 실명이 찍힌 책도 있고 (책도장을 받은 기념으로다가 몇 권 찍어봤거든요;;;)

아무표시도 없는 책도 있습니다.

두세권정도의 묶음과 제가 읽고 싶어하는 새 책 한 권과의 등가교환.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길.

 

게으름 부리지 않으면 리스트는 날마다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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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를 몰라서.... 저 접속사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피칸치 더블까지 다 보고 나서, 역시나 내 생각이 마구 앞지르고 있다는 걸 알았다.

LIFE IS HARD 그래도 HAPPY

LIFE IS HARD 그래서 HAPPY

뭐, 이런 영화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의 정서에 맞는 그들의 이야기인 듯 하다.

그래도 쟈니스중에서 노래 잘 부른다고 소문난 V6의 멤버가 쓴 글을 영화로 만든거라고 하니까...뭐.

 



다섯명의 조합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색한데... 벌써 십년을 향해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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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8-07-26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바로 피칸치인 줄 알았던 ㅋ
개인적으로 피칸치에서 쇼군이 너무 어색했어요 ㅋ

chika 2008-07-2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근데 피칸치 보고 난 다음, 피칸치 더블에서 말짱하게 양복입고 깜장머리 하고 나타난 쇼군을 보면 더 어색해보이지 않나요? ^^
아라시가 다 모인 영화를 보면 어찌나 그렇게 캐릭터를 맞게 설정하고 완벽하게 보여주는지... 좋아요 ^^
- 그래서 리다가 마왕을 연기하는 게 어쩐지 어설퍼보이는 듯합니다요 ;;;
 

돈 주고 산 책 조금, 서평도서로 받은 책 조금...

어떻게 보면 판매의 형태일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읽고 싶은 새 책과 바꾼다면.

 

돈 주고 산 책은 중고샵에 판매해버리는 것이 훨씬 빠르고 좋겠지만, 그래도 돈 주고 산 책이 더 재밌는데;;;;

아무튼 별다른 반응이 없으면 이 책을을 어찌할까 다시 고민.

집에 가면 책 정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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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여행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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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심 있으신 분만.
    from 놀이터 2008-07-26 23:41 
    드림이나 증정, 도장이 찍혀있는 책도 있고, 어이없게도... 제 실명이 찍힌 책도 있고 (책도장을 받은 기념으로다가 몇 권 찍어봤거든요;;;) 아무표시도 없는 책도 있습니다. 두세권정도의 묶음과 제가 읽고 싶어하는 새 책 한 권과의 등가교환.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길.   게으름 부리지 않으면 리스트는 날마다 바뀔 수 있음.      
  2. 冊冊교환 - 읽은 책 줄께, 읽고 싶은 책 다오오~
    from 놀이터 2008-09-01 00:57 
    별로 많이 찾지 않는 서재인지라... 그리고 별로 많은 책이 없는지라... 아무튼 트랙백 따라가다보면 내가 뭘 원하는 지 알 수있을 것 같아서 자세한 설명 생략하고. 관심 있으신 분은 덧글 남겨주시길.    
 
 
순오기 2008-09-01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후안 데 파레하, 황허에 떨어진 꽃잎, 지구는 푸른 빛이었다' 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세 권 찜합니다. 원하는 책과 주소 알려주세요.^^

2008-09-01 02: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9-05 02:53   좋아요 0 | URL
'황허~'를 못 찾으신다니 '내 이름은 임마꿀레'로 할게요.
그리고 님이 원하시는 책과 연락처 알려주세요. 바로 주문할게요~ ^^

물만두 2008-09-01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이 없구낭 ㅜ.ㅜ

chika 2008-09-01 10:52   좋아요 0 | URL
어멋!!
낙원, 오늘도 안녕하세요? 다질링 살인사건...은 뭐란 말유~
글고 언냐가 좋아하는 sf의 스노크래쉬도 있고마는!!
지금 다 읽은 책이라고 추리소설이 없다는거지? 에에에에~~~~~~~~~~~~~ ;;;;;;;;
 

 

 

 

 

 

 

 

 

 

 

 

 

 

 

 

 

 

 

 

 

 

 

 

 

 

 

 

 

 

 

 

 

 

조너선 캐롤 책은 샀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구입을 하지 않았다. 사실... 예전엔 책의 위치까지 파악하고 아직 읽지 못한 책뿐 아니라 읽은 책을 참고삼아 다시 꺼내들때도 한결 쉬웠는데, 이젠 내가 어떤 책을 구입했는지조차 까먹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내가 온다 리쿠의 초콜릿 코스모스를 구입했는지 확인해봐야했다. 도대체 이런 부끄러운 일이...

책은 분명 읽기 위해 구입을 하는 것일텐데... 어떨때 보면 '습관'을 넘어선 병적인 집착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일기도 한다. 그래도 난 아직 그렇게 걱정해야할정도까지는 아니겠지.(이런 자기 위안은 해결이 아닐지라도;;;;;)

뭔가 더 있기는 했었던 것 같은데, 이조차 정리가 되지 않는다. 토요일 받은 책 한박스는 오로지 선물용이었는데, 몇권 끼워넣은 만화책은...오옥, 재밌더라. 사실 조금씩 질린다고 하던데 난 읽어나갈수록 더 재미있다. 요츠바의 표정과 행동, 그리고 한 컷에 담겨있는 그 의미를 이젠 훌렁 훌렁 넘기면서도 웃으면서 보게되더라. 이런 일상의 소소함이 담겨있는 만화책, 또 없으까?
- 월욜 아침부터 졸고 있어 그런지 좀 불쌍한 인생살이 같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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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브라운 2008-07-25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다 읽으시려면 휴가가 아니라 노동이겠습니다 ^^;;

chika 2008-07-26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휴가여행대신 다 읽어 치우겠다,가 아니라 여행비대신 책을 사겠다는 뜻이었슴다. ;;;;;;;;

하늘바람 2008-07-2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많은 책을~ 그런데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