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2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 도전 미생 2
윤태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노동자로 산다는 것
어떻게든 버티는 것
완생으로 살아남는다는것은.
뭘까.
지금 내 속이 내속이 아니다.
데이터 날아가버린 악몽때문에 컴이 이상할때마다 긴급점검을 요청했는데.
해심상 처리하다가 결국.
하드를 못읽는댄다
그러면 데이타 복구는 물건너간거지.
몇년동안의 결산 데이터가 다 들어있는데. 지금은 또 연말인데. 회의자료는 또 어쩔건데.
내잘못이라면 내손목을처버리겠다만.지금이상황은어쩔건가.평소내가아무말도안했다면모르겠는데. 정말이거어쩔거야.
아, 미추어버릴지도몰라. 아진짜미치겠네.어쩔건가














댓글(7)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물선 2014-12-15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어떡하죠. 그 난감 잘 알아서...내속이 다 쓰림.

chika 2014-12-15 18:32   좋아요 0 | URL
일단 생각을 멈췄어요. 회의자료 만들려면 1년동안의 데이터는 물론, 작년의 기록까지 통합해야하거든요. 하드가 기적같은 생명을 갖게 되기를 바랄뿐이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울보 2014-12-15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 난감하네요

chika 2014-12-15 18:33   좋아요 0 | URL
하드 복구가 돼야만해요 ㅠㅠ
전문업체에 맡겨서라도 복구시도를 해보겠다고 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흑.

울보 2014-12-1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될거예요

2014-12-16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4-12-16 10: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 받았다.
출판사의 띠지 광고에 대해 뭐라하고싶은건 아니다.
킨포크테이블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몰라도 나한테는 별의미없어, 이기 때문에 띠지가 아닌 광고지 개념으로 떼어냈다. 아뿔싸!
책과 딱히 어울린다는 생각도없었는데 이걸 저렇게 붙여놨던거였다. 이런 젠장.
며칠전부터 컴의 이상증후가 발견되어 전산담당자에게 얘기했지만 강건너 불보듯하더니 결국 윈도우실행이 안된다. 애꿎은 더존프로그램만 탓하는데 전국에서 그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들은 대체 뭐란말인가. 게다가 그쪽에서는 운영체계 문제라면 내 컴 자체의 문제 아니냐는데. 벌써 이게 몇번째인가. 내 컴이 정품인건 맞나? 라는 의심이. 며ㅉ년동산 같은 문제가. 게다가 이 바쁜 시기에 컴에 문제생기면 안되는것도 아는분이. 설마 정품을 안줬겠어? 사무실에서 비용을 안주는것도아닌데. 근데 왜 자꾸 화가나는걸까.
아침부터 내 안에서 시작되지 않은 일들로 내 안이 뒤집혀버리고있다. 이럴 필요가 없어. 근데도 어쩌나. 나오는건 욕뿐인걸. 젠장.


댓글(5)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인 2014-12-15 09:5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헉 띠지가 부착이라니 이건 정말 만행이군요. ㅠㅠ

chika 2014-12-15 09:57   좋아요 1 | URL
흑. 만행,에 버금가는거 맞아요.
컴도 안되니까 테이프로 저 흔적을 없애려고 시도. 눈길이 가긴하지만 접착력은 겨우지웠어요

2014-12-15 09: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14-12-15 10:01   좋아요 0 | URL
실시간이닷. ㅎ
첫화면을 얼핏봤을때 윈도우시디넣고 고치라는거같던데요. 안전모드까지도 안가요. 최근 설치한것도없고. 자꾸 에러나서 잘모르는사이트는 가보지도않는 실정이고요. 아마 포맷되어 나타나지않을까....
더존프로그램이 윈도우환경에 맞게 업데이트 된다는데 내컴싀 윈도우가 정품이 아닌거 아니냐는 의심만.....ㅠㅠ

2014-12-15 1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분간 책을 안사도 되겠지, 따위는없다.
그저 안사도 될만큼 산더미처럼 쌓아놓을수는 있겠다, 싶은건 있었는데.
다른일에 정신이 팔려 책사는걸 잊어버렸다, 는것도 있어.
하이고.
지금도 뭘 쓰려했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판형이 커서 그런지 책의 실물을 보니 저절로 감탄이.
궁금한 맘에 책을 펴들고 사진만 휘리릭 펼쳐봤다.
아, 좋구나.

한라산엔 눈이 쌓여있다.
그림을 잘 그린다면, 날마다의 풍경을 담고 싶은데. 쉽지가않어.

하고싶은것, 해보고싶은것도 많은데.
실상은 멍때리고 있을뿐. 쿨럭.





댓글(2)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흙당근 2014-12-14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chika 2014-12-15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좋더라고요 ^^
 

 

 

 

늦은 점심을 먹고 휴일의 시간이 지나가버리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가버리고,

나는 내일도 변함없이 한주간의 시작인 월요일을 지내게 되는 것인가.

그러다가 문득.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을 기억해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는데 그 즈음에 식사 약속이 잡혀있는 분들에게 어떤 선물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아, 나 자신에게는 무엇을줄까, 라는 생각을 떠올린 것이다.

 

 

 

나 자신을 위로해주는 것들은 많지만,

오늘은 특별히 밝고 희망에 가득찬 말을 해 주고 싶어졌다.

 

내일이 아직 무엇 하나 실패하지 않은 새로운 날이라 생각하면 기쁘지 않아?

씨익.

 

 

나를 위한 이쁜 꽃엽서에 덧붙여

또 하나의 나일수도 있는 친구녀석에게 편지를 쓴다.

 

너의 봄날은 늘 '지금', 이기를.

언제나 행복한 봄 날, 이기를.

 

우리의 우주는 아직 멀다. 힘을 내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