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빼고.
누가 뭐라한들 굴하지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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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여유가없다.
그렇다해도 점심시간의 자유마저 일에 빼앗길수는없잖은가.
하, 그래도 뭔가 맘 한구석이 불편해. 이 무슨 정신나간 마음이란 말인가.
다산의 여유당
지금의 내게 필요한 깨우침.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 왜 미움받을 말을 꺼내냐고 하는데.
가만생각해보면.
나는 부정적이고 염세적이라 스스로를 판단했지만.
지금 나의 상황은 바뀌지않는다해도 언젠가는 변화해야하고 변화할거시다,라고 믿고있으니.
어쩌면 좀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성격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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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15-01-2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산의 여유당은 내가 위에 언급한 그 여유,와는 다른 뜻.
그리고 정말 하고 싶었던 얘기 역시 다산의 여유, 와 관련하여 여유당의 의미를 새기고 싶었던것.
하지만 그 얘기를 꺼내려니. 엄청난것들이 같이 수면위로 떠오를것같아 다른 얘기만하고 끝냈는데.
금방 끝내고 갈수있으리라 생각하고 폰 하나 들고 은행왔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쓰잘데없는 얘기가 길어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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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겠는데 집중이 안되네.
잠시 내 마음과 머리를 괴롭히고 있는 주제 하나.
아니, 괴롭힌다기보다는 어딘가 좀 어이가 없는 이야기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우리가 소풍을 가기로 했는데, 소풍 가는 장소에 대해 결정을 해야한다. 여러사람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당연히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다르고 중구난방 떠들어댈수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표결을 붙이기로 했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생각해봐야하는 투표권.
애초에 소풍을 함께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장소에 대한 결정권이 있는 것인가.
몇몇 사람이 가고 싶어하는 장소가 있는데 그 장소에 가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 그러니까 장소결정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들은 소풍을 가지도 않을 것이면서 다른 사람들의 소풍장소를 좌지우지 할수 있다는 것이다.
투표로 다수결의 원칙으로 결정하자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지 않나, 싶다.
거기에다가 내가 가고 싶어하는 곳을 반대하는 몇몇인 그들은 차후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 기분이 안좋아진다. 사실 내게는 그런 기회가 두번다시 없을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더 기분이 안좋기도 하다. 자신들에게는 기회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 정도가 아니라, 이번에는 가지도 않을 것이면서 왜 반대를 할까.
정말 반복해서 되풀이하고 되풀이해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도무지 그들의 입장을 이해할수가 없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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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어드리크.

북아메리카 원주민 부족 치페와족 어머니와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나고,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가족사를 중심으로 글을 쓰고 있는 작가,랜다. 흠.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

이 작가의 책들은 지금 당장이 아니더라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아. 오늘은 좀 여유 있으려나 싶었는데 일은 또다시 산더미로 밀려왔다. 도대체 왜? ㅠㅠ

 

 

 

 

 

 

 

 

 

 

 

 

 

 

 

 

 

 

 뭔가... 부끄러운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툭 털어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니 뭐. 그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야기가 전혀 엉뚱한 것으로 튈 것 같아서. 피곤하니 일이고 뭐고 그냥 다 일단 덮어두고 집으로 가서 저녁먹고 쉬어야겠다는 생각뿐이라 머리속이 텅 비어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두 권의 책은 괜히 연관있어 보이지만 다른 내용이다. 걸작의 탄생,은 허균과 박지원의 작품에 대한 것이니. 이 책, 기대해봐도 될라나?

 

 

 

 

 

오늘쯤이면 몇 권의 책이 더 도착할 줄 알았는데 오늘은 받은 책이 한 권도 없다. 기대하고 있던 책들이 오지 않으니 아침부터 기분이 좀 메롱한 상태였는데 퇴근까지 계속 이러네.

그래도 집에 가면 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기로 하고. 오늘 못다한 일도 내일로 미루자. 야근한다고 뭐 더 나오는것도. 책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니까.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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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1-2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늘에서 책이 떨어졌음 좋겠어요ㅋ 책등에 맞고 기절해도 좋으니까 말이죠 ㅋ

chika 2015-01-27 23:33   좋아요 0 | URL
전 책으로 맞는 건 좀... 두툼한 책들 보면 진짜 무기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하거든요 ^^;;;

순오기 2015-01-28 00: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정확히 말하면 작은도서관에 책이 도도도독 떨어졌어요.ㅋㅋ 201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도서 140권이 왔으니까요~^^
몇 달 전에 교양도서 신청하라는 안내를 받고 사이트에 접속 신청서를 작성했는데 대상자로 선정되었네요!!😄

chika 2015-01-28 00:22   좋아요 0 | URL
오오옥, 멋지십니다! 순오기님댁에는 좀 더 떨어져도 될 듯 해요. 근데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괜히 제가 더 기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