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상의 기본 구조를 도형으로 이해한다.
2 이집트 벽화처럼 각 대상의 특징이 가장 명확히 드러나는 초점을 선택한다.
3. 각 대상을 따로 사진 찍듯이 그려서 왜곡을 최소화한다.
세잔의 목적은 인상주의의 문제점인 ‘빈약함‘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대상의 표면이 아닌 중심, 즉 ‘본질‘을 살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사물의 뼈대, 즉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특징이 잘 드러나도록 초점을 특정해서 그리면 시각적 왜곡을 최대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강하게부각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물 하나하나의 힘이 강해지면 그림 전체도강해지겠죠. 세잔은 인상주의가 가지고 있던 빈약함을 거의 철학에 가까운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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