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야지 했는데 그걸 까먹고 딴 짓을 하다가 먼저 올려본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는 중간에 멈췄었는데 이건 또 언제 읽을 수 있을까나. 지금이 딱 적기인데 더워도 너무 더워서 책읽을 엄두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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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흔한 바다와 까페.

무료한 일상의 하루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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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아니 하루쯤. . . 이려나?

좋은 집 구경을 하고 왔더니 그런 좋은 집에서 살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자.

원목 계단도 좋고 2층집인데 마당도 넓어 좋고 인테리어도 좋고.

집구경을 갔을때 마침 한달살이를 예약하고 있더라. 너무 좋다고 흥분하던 아줌마. 여기서 한달살고 집으로 가면 또 그 느낌은 어떨까.
아니, 우리도 뭐. 여행끝나고 또 일상시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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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은 넘쳐난다.

그런데.

오랫동안 알라딘을 이용해왔고 지금까지 플래티넘 회원이 아닌적은 없는데.

그냥 일반회원인 그래서점에서는 이번달에만 4천원의 쿠폰을 받았다. 거기에 무료배송 쿠폰과 50원을 더해 명탐정 코난을 구입했다. 그랬더니 어제 또 천원의 쿠폰이 지급되었어.

그럼에도.
5만원 이상의 책은 또 알라딘을 이용했는데.
내가 왜 이러나 싶다. 그래서점에 신청했다가 활동비로 받은 적립금이 아직도 40만원 넘게 남아있기도한데 말이다.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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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야할 시간이 임박해서 급하게 장바구니 결제.

아, 근데 유효기간있는 적립금을 써야하는데 깜박했어.

아니, 금요일 출간되는 예약상품하고 같이 배송해달라고 한거니까 진료끝나고 다시 확인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내가 미친걸까. 알라딘이 미친걸까.

예약상품 빼고 나머지 상품 준비돼서 벌써 출고 작업중이시란다.

평소엔 빨리 받고 싶은 책을 그리도 늦게 보내시드만. 왜! 이번엔?

게다가 집으로는 택배받기가 쉽지않아서 한꺼번에 받는다했건만.

정말 왜 이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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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18-07-11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책 다시 결제해서 적립금 쓰도록 하는 꼼..수?^^;; 알라딘 똑똑한 것 같습니다;;;

chika 2018-07-11 17:5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한꺼번에 배송해달라고 했는데 쓸데없이 택배늘리면서 분리배송해주시고. 정말 이상해요

카알벨루치 2018-07-12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