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 어릴적에 읽었던 책들이 생각나서 찾아봤습니다. 어렴풋한 기억에 혼자 집을 지키며 책을 읽다가 눈물 뚝뚝 흘리며 읽었던 기억이 있는 책...
머리통 커지고 나서 읽으면 펑펑 울며 읽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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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시절에 강소천님의 여러 단편들을 읽었었다. '나무야 나무야 왜 서서 자니"같은 재미있는 단편과 미류나무 이야기, 차돌이 이야기, 달나라 토끼 이야기...기억이 희미하지만 '꿈을 찍는 사진관'이란 책에 들어있던 감동의 이야기들이었던 것 같다. 꿈을 찍는 사진관은 어릴적보다 지금 다시 읽어보면 더욱더 맘이 짠..해질것만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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