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사가 썩 맘에 드는 건 아니어서 옮겨 적을까,하다 관둔다.
근데말야.. 뜬금없이 화가나네?
인터넷상에서 내 이야기를, 내 글을 고대로 옮겨놓고 사실을 매도해서 추측하여 내 인격을 모독했다면, 이거 명예훼손으로 버럭 대야 하는거 아냐?
아아, 정말 인격모독 당한것은 나인데 어째 누군가 정말 칼 들고 등에다 꽂을 것 같아서 세상 참 더럽게 느껴지네.
- 이 글, '그녀... 웃었다'라는 노래랑 상관없는 거 아닌가?
아 정말, 나, 왜 이래? (그..게 원래 그런지도 모르잖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