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던 바람이 머물고 말간 햇살도 머물다 갈 수 있으면 이 또한 좋지 않겠는가.. -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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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5-13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어머니이신가요?
저는 이제 막 13개월이 되어가는 딸을 둔 왕초보 엄마랍니다.. ^^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고 싶다라.. 정말 그렇지요..
저는 정말 왕초보라 좋은 어린이서적을 그리 권할만한 수준은 아니고요..
서재 곳곳을 다니시면.. 정말 좋은 책 잘 소개해 놓은 서재들이 있어요..
자녀분들에게 책을 골라주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제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2004-05-13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렇더라구요..
잘 보며 다니고 있답니다..
좋은 책들이 참으로 많은 세상에 살고 있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읽어 줘야 좋은책이겠지요?/우리 아이는 삐삐를 너무나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지금은 해리포터 읽느라고 정신없답니다..불의 잔 2권 읽더라구요
고맙습니다..
 


치유 2003-10-22  

소라네 책방에는...
아직 다 완성하지 못했지만,부지런히 공사하여 곧 개방 토록 하지요...

룰루 랄라 공사하는것도 즐겁죠?

저도 그렇습니다..

얼른 얼른 겨울 오기 전에 공사 끝내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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