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이름은김삼순 2006-05-11  

안녕하세요^^
배꽃님^^ 요즘에 제 서재에서 캐서린님도 그렇고 배꽃님도 그렇고 뵙는게 너무 방갑고 기분좋네요^^ 사실 전 알고 지내는 서재식구들이 별로 없거든요ㅠ 배꽃님 서재에도 자주 놀러오는 삼순이가 되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치유 2006-05-11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이름은 김삼순님..
내은순님..반가워요..오늘은 여기엘 잠깐만 들러보고 하루 종일 비즈들과 시달렸더니 너무 눈이 아프네요..어젯밤 잠도 못 자고 알라딘에서 허우적 거리며 논 이유도 있었지만..빈집 들어올때 불이 켜진 기분이네요.. 방명록에 불이 켜져서 너무 반가웠어요..
볼것은 없는 책방이지만..그래도 가끔 들러서 좋은 이야기 해 주시면 제가 너무 고맙지요..고마워요..내은순님도 늘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바래요..
하긴 젊은..그 자체가 좋은 것이지요.....

하늘바람 2006-05-1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너무 대단하셔요 그 작은 비즈를 게다가 저 한번 해본적있는데 철사 구부리는 거 장난아니던데요
 


비로그인 2006-05-09  

안녕하세요
나를 찾아서님의 서재에서 배꽃님의 사진 봤는데.. 미인이십니다. 서구적이랄까.. 젊으신줄 알았는데..애들이 청소년이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책 읽다가 ... 놀러 왔어요.. 갑니다.
 
 
치유 2006-05-09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고마워요..담 뽀뽀님..반가워요..새벽에 일어나셔서 책 보는 멋진 담뽀뽀님이 다녀가신것 참 기쁘네요..오늘도 좋은 날 보내시길.
 


하늘바람 2006-05-08  

배꽃님
지금 방금 택배가 갔어요.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요. 한진택배예요. 전 솜씨가 없어서 별다른 선물을 준비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미워하지 마셔요
 
 
치유 2006-05-08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늘바람님..별 걱정도 다하시네요..그런데 벌써 다 보셨어요?/바쁘시다면서..다 보시고 천천히 보내시라니까요..고마워요..잘 받을께요..
 


하늘바람 2006-05-04  

배꽃님 감사해요.
배꽃님 제가 어제는 거의 못들어왔어요. 갑자기 몸도 안 좋아진데다가 이사문제로 집을 구하러다녔어요 연이틀 집을 보러다니느라 일도 못하고,게다가 집구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배꽃님은 어디 안 아프시죠? 참 어제 전원생활이 왔는데 제가 오늘도 여기저기 다니르라 아무래도 8일날 택배로 부쳐야 할것같아요. 너무 늦어 속상하시죠. 죄송해요.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되셔요.
 
 
 


하늘바람 2006-04-29  

배꽃님 감사해요
벌써 보내셨다니 아주 신나네요 지금 좀 우울했거든요. 괜찮으시면 담주쯤 5월호가 오면 같이 보내드릴게요^^ 괜찮으시나요?
 
 
치유 2006-04-29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우울한 기분 빨리 떨쳐 버리시고 기쁜 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