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6-04-27  

배꽃님
배꽃님 찜해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괜한 페이퍼를 올렸나 하며 후회하고 있었답니다. 게다가 지엠오아이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치유 2006-04-27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다행이예요..
바람님 책장 많이 비우세요..그것도 울 집에다가..울 아이는 육학년과 중 삼이니 애들에게 필요한 책 있음 우리집으로 버리세요.아주 많이 많이...그럼 얼른 받을 테니까요..

오늘은 아주 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
그 와중에도 수시로 문턱 닳도록 알라딘 책방 들락 거리고 있지요..ㅋㅋ...이제 밥 먹고 해야겠어요..

하늘바람 2006-04-27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럼요 식사 거르시면 안되요. 육학년과 중3이요. 오 아이들이 참 크네요. 배곷님이야 말로 저를 놀래키셔요
 


merryticket 2006-04-21  

안녕하세요, 배꽃님..
아이디가 참 예뻐요.. 달디 단 뱃물이 똑 떨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배꽃의 향기도요..
 
 
치유 2006-04-22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반갑습니다..고마워요..갑자기 뱃물 뚝 뚝 떨어진는 배한쪽 먹고 싶네요..사시는 곳이 홍콩이라고 하셨지요??이곳엔 배꽃이 너무나 이쁘게 피었답니다..복숭아 꽃도 너무 곱구요..
홍콩..꿈에나 그리는 곳이네요..자주 뵈요..일부러 찾아주시고 발자국 도 찍어 주신것 감사드림니다..늘 평안하시길..

merryticket 2006-04-26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도 늘 평안하시고, 기쁜 하루 되세요^^

치유 2006-04-27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감사해요..
 


하늘바람 2006-04-14  

배꽃님
안녕하세요.배꽃님 덕분에 제가 서재 소개글을 바꾸게 되었어요 무지 외롭고 쓸쓸한 날 적은 글이라 속이 다 들여다 보였죠? 앞응로 자주 뵐게요
 
 
치유 2006-04-17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날씬하고 이쁘게 생긴 사람이 그렇게 쓸쓸한 날도 있었던가 봐요...사람은 다 그래요..외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그러다가 또 행복하고 하늘만 봐도 하늘을 날것 같은 날도 있구요..늘 하늘 바람 가득 안고 살랑 살랑 이쁘게 사세요..그리고 자주 뵈요..
 


비로그인 2006-04-06  

반가워요
어서 따뜻한 봄~ 스런 날씨가 되면 좋겠어요. 오늘은 무척이나 바람이 많은 날이었답니다. 배꽃님도 포근한 봄 되세요.
 
 
치유 2006-04-06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서린 님..반가워요.목 좀 어떠세요??
 


실비 2005-12-24  

이제 크리스마스니 즐건 성탈되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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